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이번 여행의 추억을 그려주세요.”
고객님의 여행을 잘 챙긴 직원을 칭찬해주세요
함께 여행하신 인솔자님과 더불어 현지가이드 및 사무실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담당자들 모두 고객님들의 “참 좋았다”라는 한마디를 듣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업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칭찬을 해주세요. 회사는 고객님의 칭찬을 받은 직원에게 인센티브로 보상하며 동기를 부여해주고 있습니다.
사진 업로드가 힘드시다면, 글만 써주셔도 됩니다. 사진 올리는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고객님의 따끔한 피드백은 저희를 더욱 성장시킵니다. 불편하셨던 일들이 있으셨다면 개선하여 바로잡아가겠습니다.
(칭찬 인센티브 카운팅 조건)
1)사진만 올라온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습니다.
2)같은 사람이 또 올린 후기는 1개로 카운팅 됩니다.
3)컴플레인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습니다.
4)짧은 글이여도 애정이 담긴 후기는 카운팅이 됩니다.
<게시판 이용규정>
어른들의 품위와 품격을 기대합니다.
본 게시판은 ‘여행의 추억을 그리는 곳‘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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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담당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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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참 좋으네요.
처음 보는 스냅사진, 기쁘게 담아갑니다.
코카서스 여행,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최은단씨도 센스있게 유연하게 추진을 해주셨고,
동행하신 분들은 너무나 환타스틱하신 분들이었어요.
그팀 그대로 또 한번, 어때요?ㅎㅎㅎ
사진 감사합니다. TV를 통해서 코카서스의 자연풍광과
사람들의 순수함을 알고 추진하게 된 여행이었는데 실제로
접해본 코카서스 사람들이 너무 순수하고 친절함을 실제 경험을 했습니다.
5월중순의 코카서스는 지천에 온통 푸른초록색과 알록달록한 자연속의 꽃밭이
내안에 잠재된 감성뿐만 아니라 무뚝뚝한 남자분들 감성까지도 깨우며,
어린아이처럼 너무 아름다움에 감탄해서 소리내어 크게웃고 기뻐하며
오랫만에 어린아이의 감성으로 돌아갔던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최은단씨의 센스있는 인솔도 빛났고, 또한 우리 팀원들 모두 한 가족처럼 단합도 잘되고
서로를 배려속에 너무 힐링되고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