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이번 여행의 추억을 그려주세요.”
고객님의 여행을 잘 챙긴 직원을 칭찬해주세요
함께 여행하신 인솔자님과 더불어 현지가이드 및 사무실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담당자들 모두 고객님들의 “참 좋았다”라는 한마디를 듣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업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칭찬을 해주세요. 회사는 고객님의 칭찬을 받은 직원에게 인센티브로 보상하며 동기를 부여해주고 있습니다.
사진 업로드가 힘드시다면, 글만 써주셔도 됩니다. 사진 올리는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고객님의 따끔한 피드백은 저희를 더욱 성장시킵니다. 불편하셨던 일들이 있으셨다면 개선하여 바로잡아가겠습니다.
(칭찬 인센티브 카운팅 조건)
1)사진만 올라온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습니다.
2)같은 사람이 또 올린 후기는 1개로 카운팅 됩니다.
3)컴플레인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습니다.
4)짧은 글이여도 애정이 담긴 후기는 카운팅이 됩니다.
<게시판 이용규정>
어른들의 품위와 품격을 기대합니다.
본 게시판은 ‘여행의 추억을 그리는 곳‘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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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게 떠오르는, 아프리카에서의 그때 순간들입니다. 아, 우리가 아프리카 시즌 첫 팀이었네요 ㅎ
그림 속 풍경들이 그냥 아름다운 그림이 아닌, 내 마음에 파문 짓는 이야기들인 것이 행복합니다~~
그리고 벌써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매일 창문 너머로 해가 뜨고…고즈넉하지만 눈부시게 세상을 물들이며 해 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하던 축복과도 같았던 시간들입니다!! 제게 찾아왔던 그 시간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나미비아 빈훅에서 올려다 보았던 - 그 푸르스름한 어둠 속 별들이 눈만 감으면 제 눈꺼플 속에서 눈부시게 펼쳐지곤 합니다..
드넓은 평원을 그토록 위엄 있게, 우아하게 걸어가던 사자. 코끼리. 기린. 임팔라. 하마…
자연을 ,자연스러움을 왜 ‘도’ 라 하는지, ‘섭리’라 하는지... 왜 자연 속에서 배우라 하는지 어쩌면 알 듯도 하고…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는 욕심도 좀 덜어내고 쓸데없는 생각도 줄어들고.. 하여 매일 깊은 잠을 자고,설레며 아침을 맞았던 것 같습니다!!!
최은단 인솔자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함께했던 우리 팀원 여러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하쿠나 마타타!!!
게임 드라이버 밥 아저씨, 가이드인 아버지를 따라 일을 거들며 중국어를 공부한다던 알리, , 벨라도, 이다씨도, 그리고 눈 마주치면 해맑게 웃으며 건네주던 다정한 사람들의 그 인사를 잊고 싶지 않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하쿠나 마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