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한붓그리기 2024 2/12출발
남미
작성자
이영란
작성일
2024-03-17 15:46
조회
238
안녕하세요?28일간의여행이 어쩌면 꿈이었던것같아요~돌아와서 이틀간은 잠에서깨면 호텔숙소려니-하고 생각했으니까요~아름다운추억뿐이었던 여행이었어요~다른분들이 문제점을 이것저것 적어주셨는데 공감하구요~그래도 페루의 와카치나사막의 일몰 -마추픽추의 신비함-광활한 우유니사막에서는 길을잃으면 그자리에서 소금으로 환생할거같은 전율을느끼고 칠레와아르헨에서의 이과수폭포는 말로 표현할수없는 경이로움과 두려움을 동시에느꼈어요~브라질예수상은 안개가심해 어두웠으나 저는 가톨릭신자인지라 오히려 더 신비감을 느꼈었어요~김정훈인솔자님의 정확한안내와 숙소로 돌아온이후에도 계속 로비에남아 각방의 문제점에 대처하던모습~다음날의 일정공지~언제 자는지 궁금하기도했어요~수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이렇게 뿌리깊은 추억여행은 앞으로도 없을듯해요~작은별 그리고 김정훈인솔자에게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
먼저 남미 5국을 완주 하신 것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여행 중에 변수 상황이 생겼지만 좋은 마음으로 이해와 양해해 주신점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작은별은 항상 선생님들께 더 좋은 여행, 편안한 여행 그리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매일 확인하고 있습니다. 28일간의 남미에서들 시간 그리고 추억. 오래오래 마음속에 잘 간직해 주세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은별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