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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아프리카 7개국 25일 여정(7)

아프리카/인도양
작성자
송재명
작성일
2023-12-31 15:54
조회
3122
동남부 아프리카 7개국 25일 여정(7)

23.11.27(월) 아프리카여정 16일차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부근 코끼리언덕 호텔 출발 빅토리아 공항에 11시 도착한다. 아프리카 서부 "나미비아" 로 가기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공항" 으로 14시 출발인데 6명째 발권 도중에 항공사 발권 컴퓨터가 멈추었다. 모든 공항업무가 일시 정지되었다. 뭔일? 가이드 말하길 "여러분 걱정하지마세요. 종종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20분 줄선 상태로 기다리니 항공사 직원이 나와서 뭐라고 한다. 가이드가 통역하길 10분 더 기다리면 되니 걱정 말라고 한다. 또 감감 무소식 의자에서 기다려 본다. 가동 된다는 신호에 다시 줄을 서서 3명 발권 후 다시 스톱? 시간은 12시 50분이다. 우리 뒤로 5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의 인상이 별로다. 기다린다 탑승시간 13시15분이 넘어간다. 13시 50분 다시 컴퓨터 가동된다. 발권시작 출국검사 통과 출국게이트앞에 14시 30분 도착 비행기 1시간 지연 출발한다. 뭔 일인지? 혼란스럽네 공항에서 컴퓨터 정지라니?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이다.

2시간 요하네스버그 공항으로 날아와 2시간 대기 "나미비아" 한국의 8배 크기 국토 인구 270만 여명 "호세아 쿠타코 공항" 에 2시간 날아와 도착한다. 말이 국제공항이지 항공기 탑승과 내릴때의 보딩브릿지가 없다. 활주로에 내려서 입국장으로 걸어 이동한다. 그래도 비행기는 입국장 문앞에 세워준다. 다행이다.



도착비자는 카드결제만 되었는데 카드결제 수수료를 포함하면 1인당 미화 75달러를 받는다. 짐바브웨도 50달러를 받았다. 공항에서 1시간 수도 "빈트후크" 는 50만 인구 1650m 고원지대 위치한다. 호텔에 도착 후 시내를 버스투어한다. 대통령궁을 지나 중심부를 20여분 통과하니 도시외곽 도로로 진입한다. 끝이없는 지평선 따가운 태양 아지랭이가 도로와 주변 삭막한 풍경 중간에 신기루 처럼 아른거린다. 3시간 내리달려 오아시스처럼 서부영화에 나오는 물을 끌어올리는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모습이 보이고 구릉지대 집 4채 보인다.

전형적인 열대 가시나무잎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주는 곳에 점심 도시락을 먹기위해 주변 돌을 주워와 앉은뱅이 의자 처럼 사용하라고 가이드가 가져다준다. 엉덩이를 대고 않았다가 앗! 뜨거워 소리를 지르고 일어난다. 옆에 팀도 비명소리를 지른다. 한바탕 웃음을 치르고 도시락박스를 뜯어 돌위에 깔고 점심을 먹는다. 이런? 갑자기 쇠파리가 날아와 얼굴, 눈, 목, 팔 도시락에 사정없이 달려든다. 아이고! 점심이고 뭐고 정신이 없다. 달려드는 파리를 물리치면서 치킨과 샌드위치 도시락을 절반 비우는데 들개 인지? 비쩍마른 개가 다가온다. 도시락 음식 양이 많아 1개로 두명이 먹는다. 남는 도시락 고기를 개에게 주니 잘 먹는다. 아마 주변 집에서 기르는 개 인것 같다.



다시 3시간을 정말 사막 나무 외에는 잡초도 자라지 않는 풍경을 마냥 달린다. 그래도 가끔 몇 마리씩 사막 동물이 나타난다. 저 녀석들은 뭘? 먹고 사나? 무려 6시간을 달려 "세스림 국립공원" 에 도착한다. 롯지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1시간 또 달린다. 예전 물길이 난 곳으로 계곡이 형성된 곳이다 현지 가이드 스몰 그랜드캐니언 이라고 한다. 진흙과 둥근 검은물돌 작은 자갈이 섞이는 토질이다. 수천년 물길이 만들어낸 협곡이다. 또 다시 30분 석양을 보러 버스에 올라 엘림 듄 도착 모래 바람이 휘날리는 언덕을 올라 사막에서 지는 붉은 태양을 담아본다.



황량한 들판에 롯지(이곳은 천막 텐트로 만든 곳) 20여개 차량용 20여개 있다. 천막속에 침대 화장실은 합판으로 만들었는데 침실과 분리 형으로 외부에 있다. 노출된 팔 다리를 따갑게 달구어 주던 태양이 넘어가니 금새 선선한 바람이 분다. 적녁 식사후 바로 잠에 드는데 이상한 동물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그래도 피곤에 떨어진다. 한 밤 중 화장실을 가려는 아내가 밖으로 나가려는데 나를 깨운다. 이상한 소리 때문에 겁 난다고 한다. 휴대폰 전등을 켜고 창문밖으로 비추어보고 함께 다녀오는데 뭔가 소리가 나는듯 잠이 달아난다. 그것도 잠시 하루종일 버스를 타고 비포장길을 달렸으니 금새 다시 잠에 떨어진다.



28(화) 새벽 5시 일출을 보려고 호텔 로비에 모인 사람들 모두 밤에 이상한 소리때문에 잠을 설쳤다고 한다. 현지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멀리서 들리는 "자칼" 이 소리를 낸다고 한다. 흡사 바람이 쇠 파이프 위를 지날때 울리는 우~웅 공명소리 같았다. 버스로 1시간 사막 모래언덕 45번 높이 약 150m의 모래 능선이다. 데드블레이에는 380m 짜리 모래 능선도 있다고 한다. 푹푹빠지는 발때문에 약 40분 걸어 올라 구름이 해방 놓는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을 본다. 식사후 롯지를 떠난다.



이제 아프리카 사막지대 "나미브사막" 으로 간다. 위쪽 앙골라나라 남쪽부터 나미비아 서부해안,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1900km로 형성된 돌 무덤산, 단층지대와 끝없이 이어지는 황량한 평탄지대 모래 사막지대 등 정말 아무것도 없는 땅 위 비포장 도로 5시간을 달려오니 "남 회귀선(태양이 지구를 90도 직선으로 비추는 마지막 남쪽지점) " 위도 23.5도를 알리는 글씨조차 낡아버린 표지판이 서있다.



또 다시 버스는 비포장 도로를 달린다. 무려 7시간 넘게 달려 아프리카 "나미브사막" 을 무사히 통과한다. 운전기사와 현지인 가이드 만세를 외친다 일행 모두 박수를 보낸다. 이 나라 유일한 "스바코프문트" 항구가 보인다. 갑자기 바다가 보이니 감동이다. 저녁 노을이 대서양 품속으로 넘어간다. 독일이 점령하였던 도시풍경이 남아있는 곳이다. 모두 힘든 여정이었다. 아프리카 "나미브사막" 을 가져 중동국가 사막처럼 알고있었는데 전혀 다른 사막 모습이다. 이곳에는 낙타가 없다.

29(수) 어제 힘든 여정으로 늦은 아침을 마치고 "웰비스 베이" (만:바다가 육지로 움푹 들어온 곳) 독일 풍경이 많이남아있고 작은 도시전체가 독일풍경이 많이난다. "센드위치하버(sandwich harbor)" 란 곳으로 4륜구동 SUV차량을 타고 해안으로 나간다. 유람선이 들어오는 항구주변 갯벌이 있다. 갯벌 사이 수로에 "풀라밍고" 무리가 엄청 많이 몰려있다. 케냐에서 수 천 km 날아온 새라고 한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주변은 끝이보이지 않은 염전이 펼쳐지고 소금을 선별하는 곳에는 엄청난 소금무더기를 만든다. 아프리카 전체 국가에 수출할 정도 물량이 생산 된다고 한다.



차량은 대서양해변 파도를 옆에두고 다져진 모래사장을 거침없이 달린다. 이런 모래사장 길이가 140km, 폭 10~20km 가 넘는다고 한다. 파도가 조금 높으면서 물안개 처럼 운무가 피어오른다. 갑자기 멈춘다. 물개 무리가 있다. 수시로 물개 무리를 비켜 해안 모래언덕 아래 오아시스 같은 바닷물이 가두어진 형태의 모습이 나타난다. 샌드위치 하버란 장소다. 모래언덕위에 올라 풍경을 보려는데 대서양 바람이 세차게 불어 오면서 눈, 코, 입으로 모래 세례를 받는다. 간신히 사진 몇장 남기고 돌아선다. SUV 4륜구동 이번에는 모래언덕을 거침없이 오르락 내리락 마구 흔든다. 1시간 흔들어주고 해변으로 내려와 대서양 파도를 보면서 준비한 작은 음식차림과 샴페인으로 축배를 마신다. 호텔로 돌아와 내일은 아프리카 마지막여정 "남아프리카 공화국" 으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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