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들과 함께 했던 남미여행 (3.11 김판수 인솔자님과 출발)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동조
작성일
2024-05-06 01:15
조회
5491
남미 여행의 휴유증이 지독합니다. 다시 국내 시차를 회복하는 데 2주가 걸렸었고 , 여행 후 세상 일이 심드렁해져 속절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다녀온 지가 벌써 한달이 되었습니다.
28일간의 여행 일정 동안 행복하신 분들을 만나서 업그레이드 된 행복감을 안고 귀국하였다고 생각하였는데, 인솔자님을 비롯하여 여행 시간을 같이한 사람들이 가끔 떠오르기도 하고 지금까지 느끼지 못하였던 묘한 여행의 향수가 남아 있네요.여행 후 헤어지면서 인솔자님에 대한 고마움으로 꼭 후기를 남기겠다고 말해놓고 이제야 후기를 남기는 변명이기도 합니다.
대충 다른 팀들의 후기를 보니 여행 인솔자에 대한 칭찬이 넘치는 지경이라 그러한 내용은 당연히 기본으로 하고 추가적인 말씀으로,
인솔자 김판수님과는 우유니 투어 2박3일 동안 rv 차량에서 같이 지낸 인연을 가져 좀 더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도 하였습니다. 김판수님이 가진 특별한 점은 짐작컨대 나이가 좀 있다보니 '우아한 60대 여행자' 의 감성과 상황을 잘 파악한다는 점과 함께 지칠줄 모르는 듯이 보이는 체력을 겸비하여 일행들을 보살펴주니 마치 든든한 동생과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어떻게 저런 순박한 열정으로 가이드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성의 맑음을 느꼈으며, 작은별에서 일한 지가 얼마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우리 팀 모두의 뒷담화(?)가 "김판수님 잘 되었으면 좋겠네" 였습니다.
작은별 남미 여행상품의 명성은 괜찮은 일정 기획과 인솔자를 둔 덕분이라고 느꼈으며, 또한 한분 한분을 꼽기 힘들 정도로 대부분의 현지 가이드님도 열과 성을 다한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좋은 가성비로 일정과 숙소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작은별의 남미 여행은 28일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느낄 틈도 없는 빡세고 힘든 일정이었으나,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신세계의 경이와 가슴 벅참을 댓가로 받을 수 있었던 여정이었습니다.
여행자의 입장에서 좀 더 나은 여행을 위해 의견을 드린다면,
첫째, 여행이 세미투어 상품으로 소개되어 여행자 본인의 선택에 의해 현지 투어가 조정될 수 있다고 되어 있으나, 실제 여행을 하다보니 기본 일정의 동선이 빡빡하여 개인의 투어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는 작은별의 기본 여행 동선과 일정이 최선이라는 점에 동의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마는 다만 여행 상품 홍보에 지나침이 없었으면 합니다.
두번째로는 현지 투어 선택 상품이 첫번째의 사유로 어차피 거의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태인데, 이를 감안하여 본 상품 계약시부터 선택 사양으로 옵션을 부여하여 진행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것이 어렵다면 현지 투어 개별 상품 금액에 점심 식대도 포함하여 책정하면 편리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세째로는 마지막 일정의 이과수에서 리우행 출발시간을 좀 앞 당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주었으면 마무리가 더욱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작은별 여행사의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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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시죠?
선생님과 '장소팔-고춘자 만담' 같은 정겨운 대화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옵니다.
지금 생각해도 '피식~~' 웃음이 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김판수 올림
고품격 대화를 만담으로 치부하시니,,,
몹시 불쾌합니다.^^
벌써 다녀온지 한달여가 되었네요... 다시금 행복의 미소가 지어지는 날이네요...
많은 이야기는 못했지만 함께 여행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며 건강한 나날들이 되시길...
저도 선생님의 영향으로 착한 사람이 되기로 했습니다.
어머나ᆢ 형제님ᆢ 역시 형제님의 통찰력은 최곱니다~^^
여사님의 우아하고 센스있는 패션 스타일과 함께 옥구슬 구르는 웃음 소리가 그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을 저희 여행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미 28일간의 많은 추억들이 선생님의 삶에 즐거움이고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은별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