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여정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고일영
작성일
2024-12-19 12:46
조회
1261
귀국 4일째 아직도 낮과 밤이 헷갈립니다.
꿈속을 헤매이는듯 아직도 여행중인듯 여운이 남네요.
여행에서 느낀바는 대동소이할테니 차치하고 작은별의 일정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만약에 개인적으로 가라면 도저히 엄두가 안 날 코스다.
다음은 헌지 가이드들의 성실한 모습은 누구하나 흠결을 잡을수 없는 모두가 프로의 모습이다.
개인적으로는 브라질 리우의 여성가이드 작별인사를 못 해서 아쉬웠다.
수퍼도 같이 가 주고 짧은 시간이지만 고마운 마음이 있었는데 공항서 보질 못하고 헤어져서 이 기회에 고마운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이과수폭포 최안드레 가이드의 우람찬 덩치에서 뿜어 낸 "공격~~~"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와 28일 함께한 김판수인솔자님 정말 책임감과 일행의 안전, 식사등 세심하게 신경쓰느라 수고 많았습니디.
끝으로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꽃길만 걷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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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뜻한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여행의 여운이 이렇게 오래 남을 만큼 멋진 시간이었음을 알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작은별의 일정이 만족스러웠다는 말씀과 함께, 브라질 리우의 여성 가이드와의 작별 인사가 아쉬웠다는 부분도 공감됩니다. 그만큼 뜻깊은 만남이었겠죠.
이과수 폭포의 안드레 가이드님과 김판수 인솔자님께서 보여주신 프로다운 모습에 감사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8일간의 여행이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신 인솔자님의 헌신이 정말 컸던 것 같아요.
건강한 여행과 좋은 팀원들과의 만남은 정말 큰 선물입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