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20241202~1229)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호근
작성일
2024-12-31 07:38
조회
486
먼저 인생의 멋진 한 페이지를 기록하게 해준 여행사 및 인솔자님, 현지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1개월의 멋진 인연을 같이해주신 여러 형제님과 자매님께도 감사함을 올립니다.
평균 60세 기준, 720개월의 삶 중에 0.14%를 같이한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인연, 오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작은별에서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우유니 사막에서의 야외파티, 생일잔치, 볼리비아에서의 현지식(현지가이드 준비부분 등),
호텔내 초콜렛" 등 많은 감동을 주신 부분에 대해서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고맙습니다.
또 다른 우아함을 기약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제언 드립니다.
1. 국가별 환전규모를 사전에 확인해서 안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국가별 물가를 고려하여 "자유식에 대한 비용 + 기념품 등의 품질과 가격을 고려한 쇼핑 비용" 등 산정방법 등 안내 필요
* 과다판단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의 사용후 남은 화폐는 인접국에서 환전불가 등 사례 발생
2. "출발 및 복귀간 환승 절차에 세부적인 동선체크의 사전학습이 필요" 해 보입니다.(우왕좌왕 하는 일이 없어야 함)
- LA ⇒ Lima, 독일에서 인천공항 등
3. 볼리비아 오프로드 투어(플라맹고, 간헐천, 온천 등)는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동거리 대비 볼거리가 상당히 빈약합니다.
4. 파라과이 일정은 삭제하거나 재검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 위 3, 4번 일정을 조정해서 브라질에 2~3일정도 머무는 것이 훨씬 좋을 듯 합니다.
인솔자가 아니라 작은별의 전략이나 경영쪽에서 일해야 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ㅋㅋㅋ
불만이 있다면 여자분들만 잘 챙기시고 남자들은 방치한다는 것.....ㅋㅋㅋ
2. 현지 가이드님(페루인 아나), 교포 가이드님(안드레, 손진영, 브라질 가이드님), 인턴(세실리아)
- 이분들이 있어서 즐거움이 따따블이 되었으며 외교관이 따로 없구나 생각했고 한국인으로서의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해주신 분들이 입니다. 성과금 많이 좀 주세요..... 이분들이 있어서 엄청 우아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개월의 멋진 인연을 같이해주신 여러 형제님과 자매님께도 감사함을 올립니다.
평균 60세 기준, 720개월의 삶 중에 0.14%를 같이한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인연, 오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작은별에서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우유니 사막에서의 야외파티, 생일잔치, 볼리비아에서의 현지식(현지가이드 준비부분 등),
호텔내 초콜렛" 등 많은 감동을 주신 부분에 대해서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고맙습니다.
또 다른 우아함을 기약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제언 드립니다.
1. 국가별 환전규모를 사전에 확인해서 안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국가별 물가를 고려하여 "자유식에 대한 비용 + 기념품 등의 품질과 가격을 고려한 쇼핑 비용" 등 산정방법 등 안내 필요
* 과다판단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의 사용후 남은 화폐는 인접국에서 환전불가 등 사례 발생
2. "출발 및 복귀간 환승 절차에 세부적인 동선체크의 사전학습이 필요" 해 보입니다.(우왕좌왕 하는 일이 없어야 함)
- LA ⇒ Lima, 독일에서 인천공항 등
3. 볼리비아 오프로드 투어(플라맹고, 간헐천, 온천 등)는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동거리 대비 볼거리가 상당히 빈약합니다.
4. 파라과이 일정은 삭제하거나 재검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 위 3, 4번 일정을 조정해서 브라질에 2~3일정도 머무는 것이 훨씬 좋을 듯 합니다.
칭찬 드립니다. 이분들이 있어서 우아함이 배가 되었습니다.
1. 26명의 다양성을 늘 미소로 해결해주신 인솔자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전문성도 겸비하시고 얼굴도 잘생기시고 어학도 탁월하시고 도대체 못하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인솔자가 아니라 작은별의 전략이나 경영쪽에서 일해야 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ㅋㅋㅋ
불만이 있다면 여자분들만 잘 챙기시고 남자들은 방치한다는 것.....ㅋㅋㅋ
2. 현지 가이드님(페루인 아나), 교포 가이드님(안드레, 손진영, 브라질 가이드님), 인턴(세실리아)
- 이분들이 있어서 즐거움이 따따블이 되었으며 외교관이 따로 없구나 생각했고 한국인으로서의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해주신 분들이 입니다. 성과금 많이 좀 주세요..... 이분들이 있어서 엄청 우아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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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귀한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한 달 동안의 멋진 여행이 선생님께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니 저희도 정말 기쁩니다.
우유니 사막에서의 야외 파티와 생일 잔치, 현지 가이드님이 준비한 맛있는 현지식 등 저희가 준비한 프로그램들이 선생님께 감동을 드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주신 소중한 피드백은 저희가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고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됩니다.
여행 내내 함께한 소중한 인연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를 바라며, 선생님의 여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