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선택은 너무 옳았다.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이상미
작성일
2025-01-02 21:15
조회
554
여행의 끝자락에서 이 감동과 감사함이 조금이라고 식기전에 미약한 글을 씁니다.
결론은 너무 옳았다는 것이고 , 인생 우아하기에 충분했다 입니다.
사실 여행출발전 26명의 적지 않은 인원을 한명의 인솔자가 과연 치안과 상황이 여의치 않은 남미대륙에서 안전하게 인솔가능할까?하는 의구심을 안고 출발했습니다. 기우에 지나지 않습니다.
1)너무도 안정적이게 팀을 이끄는 박국환팀장님의모습에 감사함이 절로 나왔습니다. 제가 박국환팀장님처럼 인생을 저렇게 살았다면 아마도 조금 더 우아해져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까지 ㅎㅎ! 세세하게 팀원들을 배려하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우리팀들의 편안함과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수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하시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우유니마을에서 이른 첫 새벽 직접 주방에서 누룽지를 끓여주시는 뒷모습에 뭉클함이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오래도록 기억될것 같습니다.
2) 작은별 여행사의 조직력과 팀워크에 너무도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도착지 마다 현지 가이드들이 최상의 서비스로 저희를 응대해주셨습니다. 작은별의유니폼, 곳곳의 환영현수막, 이 모든것이 여행지에서 너무도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대접을 받으며 여행을 다녀본적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이번 여행에서 20 명이상의 현지가이드를 만난것 같습니다. 낯선이름이라 기억조차하기 힘들어서 어찌 감사함을 표현해야할지 죄송스러울 정도입니다.
3) 그 중 특히 우유니에서의 여전사가이드ㅡ파니(??ㅡ이름은 잘ㅠㅠ)너무 멋졌습니다. 통솔력과 카리스마 배려 무엇하나 빠지지 않았습니다.
사진촬영 , 드론으로 촬영, 우유니의 멋진모습을 담아준 그곳의 스탭들, 사막의 만찬, 소중한 생화 꽃바구니ㅡ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기는 했지만 대자연에 묻혀서ㅡ의 배려! 의자의 리본장식까지! 이 어찌 감동스럽지 않겠습니까? 칭찬드리며 감사함을 올립니다.
4) 남미여행의 하이라이트 이구아수폭포에서의 안드레가이드님!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자연의 느낌을 100% 느낄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서 저희를 도와주셨습니다.
폭포속에서 어쩜 위험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사진촬영 및 영상촬영! 최고의 멋진 느낌을 가질수있도록 상황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목이 쉬도록
5) 정말 어느 한분도 감사함의 대상에서 제외될수없지만 낯선이름이라 불려지지 않네요.
6) 여행을 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작은별과함께! 모든 여행의 정답은 이곳에 있는것 같습니다.
긴 여정을 함께해주신 선배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행복하고 또 다른 여행지에서 뵙길 희망합니다.
작은별의 무한 확장과 우리 박팀장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결론은 너무 옳았다는 것이고 , 인생 우아하기에 충분했다 입니다.
사실 여행출발전 26명의 적지 않은 인원을 한명의 인솔자가 과연 치안과 상황이 여의치 않은 남미대륙에서 안전하게 인솔가능할까?하는 의구심을 안고 출발했습니다. 기우에 지나지 않습니다.
1)너무도 안정적이게 팀을 이끄는 박국환팀장님의모습에 감사함이 절로 나왔습니다. 제가 박국환팀장님처럼 인생을 저렇게 살았다면 아마도 조금 더 우아해져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까지 ㅎㅎ! 세세하게 팀원들을 배려하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우리팀들의 편안함과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수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하시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우유니마을에서 이른 첫 새벽 직접 주방에서 누룽지를 끓여주시는 뒷모습에 뭉클함이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오래도록 기억될것 같습니다.
2) 작은별 여행사의 조직력과 팀워크에 너무도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도착지 마다 현지 가이드들이 최상의 서비스로 저희를 응대해주셨습니다. 작은별의유니폼, 곳곳의 환영현수막, 이 모든것이 여행지에서 너무도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대접을 받으며 여행을 다녀본적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이번 여행에서 20 명이상의 현지가이드를 만난것 같습니다. 낯선이름이라 기억조차하기 힘들어서 어찌 감사함을 표현해야할지 죄송스러울 정도입니다.
3) 그 중 특히 우유니에서의 여전사가이드ㅡ파니(??ㅡ이름은 잘ㅠㅠ)너무 멋졌습니다. 통솔력과 카리스마 배려 무엇하나 빠지지 않았습니다.
사진촬영 , 드론으로 촬영, 우유니의 멋진모습을 담아준 그곳의 스탭들, 사막의 만찬, 소중한 생화 꽃바구니ㅡ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기는 했지만 대자연에 묻혀서ㅡ의 배려! 의자의 리본장식까지! 이 어찌 감동스럽지 않겠습니까? 칭찬드리며 감사함을 올립니다.
4) 남미여행의 하이라이트 이구아수폭포에서의 안드레가이드님!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자연의 느낌을 100% 느낄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서 저희를 도와주셨습니다.
폭포속에서 어쩜 위험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사진촬영 및 영상촬영! 최고의 멋진 느낌을 가질수있도록 상황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목이 쉬도록
5) 정말 어느 한분도 감사함의 대상에서 제외될수없지만 낯선이름이라 불려지지 않네요.
6) 여행을 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작은별과함께! 모든 여행의 정답은 이곳에 있는것 같습니다.
긴 여정을 함께해주신 선배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행복하고 또 다른 여행지에서 뵙길 희망합니다.
작은별의 무한 확장과 우리 박팀장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가이드는 없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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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렇게 소중하고 감동적인 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먼 나라에서 느끼신 감동과 감사가 저희까지 전달되어, 그동안의 여행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박국환 인솔자님의 세심한 배려와 노력, 그리고 작은별 여행사의 팀워크와 조직력 덕분에 선생님께서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여행을 하실 수 있었다는 말씀에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우유니에서의 파니 가이드님의 카리스마와 배려, 그리고 이구아수 폭포에서 안드레 가이드님의 혼신의 노력 덕분에 여행이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는 말씀은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많은 현지 가이드들이 한 분 한 분 기억에 남는 멋진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저희도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처럼 멋진 분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으며, 저희도 함께한 모든 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