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 만세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이영석
작성일
2025-01-02 21:29
조회
3086
박국환 인솔자를 칭찬합니다.
첫째, 남미여행을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가 많죠. 여행하는데 젊은사람보다 육체적 고통이 따르기에 쉽게 짜증내고 또한 이해력이 떨어지기에 똑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하게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여행기간 동안 한번도 냉정심을 잃지않고 친절하고 차분하게 인솔해준 점 높이 평가합니다.
둘째, 가난한 나라 볼리비아는 오랫동안 생각날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자연보다는 그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 때문이죠. 그래서일까요. 볼리비아 현지 가이드들을 본인의 가족처럼 잘 챙겨주는 모습에서, 칠레 국경 넘기전 숙소의 어린아이가 갖고 싶어한 선물을 잊지않고 챙겨주는 따뜻한마음!
새벽에 일찍일어나 누릉지를 끓여주는 등 여행자들의 간식을 본인이 직접 챙겨주는 모습또한 마음의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우유니마을 민박숙소가 5성급이상의 호텔로 느껴졌다는것으로 저의 소감을 대신합니다.작은별의 자산인것같습니다. 박국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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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너무나 따뜻하고 감동적인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여행에 참여하는 분들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항상 친절하고 차분하게 인솔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박국환 인솔자님은 그 모든 어려운 상황을 무사히 이끌어가셨습니다. 특히, 볼리비아에서 현지 가이드들을 가족처럼 챙기고, 칠레 국경을 넘기 전 작은 선물을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새벽에 직접 누룽지를 끓여 여행자들의 간식을 챙기는 모습까지, 인솔자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여행이 더욱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우유니마을에서의 숙소가 5성급 호텔처럼 느껴졌다는 말씀은, 박 팀장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박 팀장님의 노고 덕분에 모든 여행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선생님의 따뜻한 후기에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