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25. 남미여행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동효
작성일
2025-01-06 21:48
조회
413
한달에 가까운 긴 여정때문에 대부분 정년퇴임 기념 여행이 지구 반대편 남미여행이란다.
차일필 미루다 가고보자고 3월에 예약을했고 지인 4분이 추가돼여 함께 긴 여정은 시작돼었다.
작은별여행사에서 지급해주신 모자를 쓴 26명이 한팀이돼어 인천을 줄발했다.
첫비행후 LA환승에서 많은 사람이 붐비는것과 이해하기힘든 환승체계로 리마행 탑승에 어려움을 격었고 결국 2분과 가이드분은 밤새 우회하여 다음날 합류하는 어려움을 격었다.
리마 시티투어는 어느 유럽 도시에 온듯한 느낌도 들었다. 와카치나 버키카투어는 모래사막을 달려보고 사막 보드판을 타니 60대가 10대가 된듯 하다. 바에스타 섬 보트투어에서 꼬마 팽귄도 만나고 보트의 시원함도 느꼈다. 푸스코에서 고산증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다행이 잘 견딜수 있어 다행이었다.
불가사의 도시 마추픽추. 왜 이 높은곳에 도시를 세우고 어떻게 큰돌을 쌓았을까?
잉카문명의 흔적들의 성서러운 계곡, 라파즈의 달의계곡, 신의한수 케이블카 대중교통, 새로움의 연속이었다.
티티카카호수,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우유니사막과 아름다운 일몰은 잊을수 없다. 4륜차로 누빈 볼리비아는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이었다. 피츠로이 트레킹에서는 자연이 허락해주는 만큼 우리는 볼수 있다는것을 실감하고 감사했다. 폭5Km 길이32Km 높이60m의 페니토 모레노 빙하의 의용도 대단했다.
아르헨티나의 이과수와 브라질에서 이과수 투어에서 폭포를 넘나들며 지른 괴성은 아직도 귀가에 맴돈다.
리우의 짧은 여정으로 아름다운 해변을 두고오는것이 아쉬웠다. 늦은 나이의 여행을 도와준 많은 현지가이드님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긴 일정이라 몆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잘 대처해준 이동희인솔자님과 처음 만났지만 서로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가슴이 식기전에 다음 여행을 준비해 봅니다.
차일필 미루다 가고보자고 3월에 예약을했고 지인 4분이 추가돼여 함께 긴 여정은 시작돼었다.
작은별여행사에서 지급해주신 모자를 쓴 26명이 한팀이돼어 인천을 줄발했다.
첫비행후 LA환승에서 많은 사람이 붐비는것과 이해하기힘든 환승체계로 리마행 탑승에 어려움을 격었고 결국 2분과 가이드분은 밤새 우회하여 다음날 합류하는 어려움을 격었다.
리마 시티투어는 어느 유럽 도시에 온듯한 느낌도 들었다. 와카치나 버키카투어는 모래사막을 달려보고 사막 보드판을 타니 60대가 10대가 된듯 하다. 바에스타 섬 보트투어에서 꼬마 팽귄도 만나고 보트의 시원함도 느꼈다. 푸스코에서 고산증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다행이 잘 견딜수 있어 다행이었다.
불가사의 도시 마추픽추. 왜 이 높은곳에 도시를 세우고 어떻게 큰돌을 쌓았을까?
잉카문명의 흔적들의 성서러운 계곡, 라파즈의 달의계곡, 신의한수 케이블카 대중교통, 새로움의 연속이었다.
티티카카호수,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우유니사막과 아름다운 일몰은 잊을수 없다. 4륜차로 누빈 볼리비아는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이었다. 피츠로이 트레킹에서는 자연이 허락해주는 만큼 우리는 볼수 있다는것을 실감하고 감사했다. 폭5Km 길이32Km 높이60m의 페니토 모레노 빙하의 의용도 대단했다.
아르헨티나의 이과수와 브라질에서 이과수 투어에서 폭포를 넘나들며 지른 괴성은 아직도 귀가에 맴돈다.
리우의 짧은 여정으로 아름다운 해변을 두고오는것이 아쉬웠다. 늦은 나이의 여행을 도와준 많은 현지가이드님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긴 일정이라 몆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잘 대처해준 이동희인솔자님과 처음 만났지만 서로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가슴이 식기전에 다음 여행을 준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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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긴 여정 동안 남미의 다양한 매력을 만끽하시고 오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마추픽추의 신비, 우유니의 황홀한 일몰, 피츠로이의 웅장함까지 모든 순간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합니다. 😊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도 긍정적으로 대처하시고, 특히 동료 여행자들과의 따뜻한 교감이 돋보입니다.
이동희 인솔자님과 현지 가이드분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늦지 않게" 소중한 순간들을 남미에서 채우신 선생님의 여정에 깊이 공감하며 응원을 보냅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