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5일출발 풀패키지 남미여행을 마치며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애란
작성일
2025-02-21 20:15
조회
3052
꿈같은 28일간의 남미여행을 마치고 멋진여행을 할수있게 도와주신 분들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인솔자 김대성 인솔자님을 칭찬합니다넉넉한 마음으로, 웃음으로, 깨알유머로 28일간 한결같이 든든한 도움을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브라질 이과수 최안드레 가이드님 칭찬합니다
가이드님의 몸을 아끼지않는 열정에 우리모두 감동에 감동을 더한 귀한시간을 보냈습니다. 최고의 가이드님!
그리고 김규진 가이드님
멋진목소리로 차분하게 안내해주시고 식당에서 음료수까지 사주신 고마운 가이드님!
조르단, 마리아도 멋진사진 찍어주고 옷음띤 얼굴로 끝까지 안내를 잘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버스안에서 노래불러준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려요
작은별여행사의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하였으며 앞으로도 작은별 여행사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작은별 화이팅!

우아한 어른들의여행
우리팀은 정말 우아한 한사람 한사람이 빛나는 행운의 팀이었다
첫째로 김대성 팀장을 만난 행운 둘째로
날씨의 요정들이 많아 마추픽추를 제외한 모든곳에서 늘 적절한 바람과 햇살을 맞이한 것 세째로 현지에서 만난 가이들조차 적극적이고 친절했던것 네째로
아무런 사고 없이 모두들 나름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할수 있었던 것이 행운의 딈임을 증명하고 있다
28일의 긴여정속에서 나름의 어려움들이 있었겠지만 성숙한자세로 어려움을 삼키던 우아한 대성팀에게 정말 커다란 박수를 보낸다
어려움의 구비구비 마다 김대성 팀장님의 유머와 환한 미소 그리고 한없는 포용력이 커다란 힘이 되었었다
멋진 선장을 믿고 미지의 세계를 찾아가는 먼옛날의 스패인사람처럼 우리도 페루 칠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의 구석구석을 탐험하던 꿈같은 날들이 벌써 그리워저서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보며
티비속으로 완전하게 들어가본다
우리조는 7조중의 5조였는데 김대성 팀장님은
정말 타고난 가이드란 말을 수시로 하곤 했었다 아들같은 가이드님의
꼼꼼하고 세심한 배려가 너무 따뜻해서
가슴이 뭉클해질때마다 하던말 타고난 가이드
ㅎㅎ
하지만 아르헨티나의 5상급 호텔에서 가이드님만 다른 속소에 배정됬을때는 그토록 맘에들던 작은별여행사가 갑자기 너무 원망스럽기도 했었다
정말 힘든여정을 잘 이기고 와서 이제야 며칠좀 푹 쉬려나 하는데 가장 힘들었을 가이드님음 질이낮은숙소에 묵게 하는건 작은별여행사의 커다란 오점으로 각인되었다
그이외의 모든건 칭찬해주고 싶을만큼 훌륭한 여행사임을 인정하고 남는다
정말 최선을 다해준 작은별여행사 그리고
김대성 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멋진 28일간의 남미 여행을 마친 후 이렇게 따뜻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대성 인솔자님의 유머와 따뜻한 배려가 여행 내내 큰 힘이 되셨길 바랍니다.
작은별 여행사의 프로그램과 서비스에 만족하셨다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여행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