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2일 출발, 풀패키지 남미여행을 마치며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해(지현미)
작성일
2025-03-24 22:59
조회
971
2025년 2월 22일 출발 28일간의 남미여행을 마치며
여행을 그저 남편따라다니기만 하는 소극적인 성격의 제가 이렇게 후기까지 쓰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우유니사막의 여운은 평생갈꺼같습니다.
우유니사막에서의 와인파티
팀원들 생일까지 챙겨주신 그 세심함에 감탄하였고.트레킹하면서 중간에 도시락 먹었던 기억.이과수 폭포 보트투어는 학창시절로 돌아간거같았습니다.
특히 26명 대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김영준 인솔자님 .
각자의 집에 도착할때까지 도착 확인까지 해주시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내년에 작은별여행사를 통해 또 다른곳을 계획해보려고 합니다.가는곳마다 작은별여행사 유니폼을 입고
우리를 맞이해준 아나.안드레.김규진님 너무 인상깊었고 열정 넘쳤습니다.
공항게이트에서 마지막 감동적인 글을 보내주신 김영준 인솔자님 너무 감사했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행을 그저 남편따라다니기만 하는 소극적인 성격의 제가 이렇게 후기까지 쓰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우유니사막의 여운은 평생갈꺼같습니다.
우유니사막에서의 와인파티
팀원들 생일까지 챙겨주신 그 세심함에 감탄하였고.트레킹하면서 중간에 도시락 먹었던 기억.이과수 폭포 보트투어는 학창시절로 돌아간거같았습니다.
특히 26명 대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김영준 인솔자님 .
각자의 집에 도착할때까지 도착 확인까지 해주시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내년에 작은별여행사를 통해 또 다른곳을 계획해보려고 합니다.가는곳마다 작은별여행사 유니폼을 입고
우리를 맞이해준 아나.안드레.김규진님 너무 인상깊었고 열정 넘쳤습니다.
공항게이트에서 마지막 감동적인 글을 보내주신 김영준 인솔자님 너무 감사했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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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과 같이 작은별 남미 여행을 다녀오시면 많은 선생님들께서도 소녀, 소년이 되어 학창 시절로 돌아가신 것 같다고 하십니다.
내년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김영준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