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9일 고마움과 행복함이 가득한 남미 여행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조현정
작성일
2024-01-27 11:47
조회
3570
안녕하세요, 2023년 12월 29일 든든하고 배려심 깊으신 이동희팀장님의 인솔로 안전하고 행복한 5국 28일 일정 남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 신나는 남미여행을 위해 저희 모녀도 나름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출발 몇달 전부터 체력을 단련하고 작은별여행사 홈페이지를 내집 드나들듯 수시로 드나들며 일정도 확인하면서 의쌰! 의쌰! 싸요! 싸요! 도움을 드리지는 못할지언정 민폐를 끼치는 여행자가 되지말자고 다짐을 하면서 설레임 출발을 하였습니다.
페루 리마에 도착하여 시내투어를 하였습니다. 사실 13년 전에 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보다 현지인들이 활기차고 개방적이며 우리 여행객들에게 친절한 미소로 다가와주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특히 로돌프(루돌프 아님) 현지 가이드님은 낯선 우리 여행객들에게 다정한 미소로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여러가지 사소한 어려움마저 해결해주고자 열심히 노력해주셨으며, 설명도 잘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버기카를 타고 사막도 달리며 용감한 정신으로 경사가 꽤 되는 사막에서 신나는 샌드보딩도 해보았습니다. 아찔하지만 짜릿한 그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 투어를 하며 남미 여행의 하이라이트 광활한 볼리비아의 우유니소금사막 투어에 도착했습니다. 하늘과 우유니사막의 어울림 그리고 때마침 관광의 신으로 부터 선사받은 비로 소금사막 거울은 더욱 깨끗하고 선명하게 하늘을 반사시키고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들은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샴페인을 곁들인 맛있고 우아한 점심식사를 즐겼던 낭만적인 향연이 지금도 눈에 선하여 아른거립니다. 이 멋지고 아름다운 여행을 더욱 극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주신 기사님과 파니님의 치밀하고 세심한 노력에 고마움의 마음으로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만난 이현규현지가이드님 덕분에 아르헨티나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 수 있어서 시티투어도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이현규가이드님은 정말 박학다식하여 설명해주시는 내용이 상세할 뿐만아니라 언변이 뛰어나서 지루하지않고 귀에 쏙쏙 들어와서 현재 눈으로 보는 아르헨티나의 상황과 연결되면서 실감나는 투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현규가이드님을 베스트 가이드로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또 이과수폭포를 빼놓을 수가 없네요. 물벼락으로(돈벼락 아니고) 옷이 푸욱 젖으면서도 신나는 것 그 느낌 아시겠지요? 특히 교포 2세이신 최웅진과 진형아 부부의 현지 가이드로 우리 일행은 두고두고 기억에 담아둘 이과수여행이 되었어요. 과감한 지도력과 리더쉽으로 우리 여행객들이 하고 싶다고 말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해결해주시고 또 그 이상으로 원도 한도없이 대만족할 수 있도록 우리 여행객들이 의지하는 큰 산이 되어주셨습니다. 두 부부 현지 가이드님께도 최고의 남미 가이드임을 도장으로 꽉 찍어드립니다. 땡큐! 땡큐! 베리베리 머취!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일정을 소화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심초사 애써주신 우리의 동팀장 이동희 인솔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주일도 아니고 한달 가까운 기간동안 머나먼 여행현지에서 백인백색의 상황에서도 언제나 침착한 태도로 우리 25명 일행을 안전하게 품어주시고 행여 불편함이 있을까 언제나 배려해주시며 작은 어려움 마져도 허락하지 않고자 노력해주신 덕분에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되었습니다. 이동희 팀장님의 세심한 배려심에 다시한번 더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작은별여행사를 알지 못했다면 이렇게 가성비 높은 멋진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지구 남단에서 장기간의 여행으로 매일 고단했을 심신을 유감없이 편안하게 쉴수 있도록 멋들어지고 아늑한 호텔을 배려해주시고 그 다음에 이어질 신나는 여행을 준비하도록 세밀하게 일정해주셨으며, 또 우아한 여행과 더불어 우아한 우유니사막의 경이로운 파티를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까요? 작은별 여행사와 더불어 더 많은 멋지고 행복한 여행을 그리며 또 기대해봅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움을 꼭 표현하고 싶은 분이 계십니다. 한붓 그리기에 함께 해주신 일행 모든 분들께 본의 아니게 너무 많은 신세를 졌어요(ㅠㅠ). 저희 모녀때문에 불편함도 있었을텐데 오히려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시고 여러가지 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 일행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저희 모녀도 더 뜻 깊고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남미 한붓 그리기! 정말 잊을 수 없는 설레임이 낮과 밤이 뒤바뀐 지금에도 저는 남미에 있는 듯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갑진년 올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페루 리마에 도착하여 시내투어를 하였습니다. 사실 13년 전에 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보다 현지인들이 활기차고 개방적이며 우리 여행객들에게 친절한 미소로 다가와주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특히 로돌프(루돌프 아님) 현지 가이드님은 낯선 우리 여행객들에게 다정한 미소로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여러가지 사소한 어려움마저 해결해주고자 열심히 노력해주셨으며, 설명도 잘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버기카를 타고 사막도 달리며 용감한 정신으로 경사가 꽤 되는 사막에서 신나는 샌드보딩도 해보았습니다. 아찔하지만 짜릿한 그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 투어를 하며 남미 여행의 하이라이트 광활한 볼리비아의 우유니소금사막 투어에 도착했습니다. 하늘과 우유니사막의 어울림 그리고 때마침 관광의 신으로 부터 선사받은 비로 소금사막 거울은 더욱 깨끗하고 선명하게 하늘을 반사시키고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들은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샴페인을 곁들인 맛있고 우아한 점심식사를 즐겼던 낭만적인 향연이 지금도 눈에 선하여 아른거립니다. 이 멋지고 아름다운 여행을 더욱 극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주신 기사님과 파니님의 치밀하고 세심한 노력에 고마움의 마음으로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만난 이현규현지가이드님 덕분에 아르헨티나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 수 있어서 시티투어도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이현규가이드님은 정말 박학다식하여 설명해주시는 내용이 상세할 뿐만아니라 언변이 뛰어나서 지루하지않고 귀에 쏙쏙 들어와서 현재 눈으로 보는 아르헨티나의 상황과 연결되면서 실감나는 투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현규가이드님을 베스트 가이드로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또 이과수폭포를 빼놓을 수가 없네요. 물벼락으로(돈벼락 아니고) 옷이 푸욱 젖으면서도 신나는 것 그 느낌 아시겠지요? 특히 교포 2세이신 최웅진과 진형아 부부의 현지 가이드로 우리 일행은 두고두고 기억에 담아둘 이과수여행이 되었어요. 과감한 지도력과 리더쉽으로 우리 여행객들이 하고 싶다고 말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해결해주시고 또 그 이상으로 원도 한도없이 대만족할 수 있도록 우리 여행객들이 의지하는 큰 산이 되어주셨습니다. 두 부부 현지 가이드님께도 최고의 남미 가이드임을 도장으로 꽉 찍어드립니다. 땡큐! 땡큐! 베리베리 머취!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일정을 소화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심초사 애써주신 우리의 동팀장 이동희 인솔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주일도 아니고 한달 가까운 기간동안 머나먼 여행현지에서 백인백색의 상황에서도 언제나 침착한 태도로 우리 25명 일행을 안전하게 품어주시고 행여 불편함이 있을까 언제나 배려해주시며 작은 어려움 마져도 허락하지 않고자 노력해주신 덕분에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되었습니다. 이동희 팀장님의 세심한 배려심에 다시한번 더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작은별여행사를 알지 못했다면 이렇게 가성비 높은 멋진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지구 남단에서 장기간의 여행으로 매일 고단했을 심신을 유감없이 편안하게 쉴수 있도록 멋들어지고 아늑한 호텔을 배려해주시고 그 다음에 이어질 신나는 여행을 준비하도록 세밀하게 일정해주셨으며, 또 우아한 여행과 더불어 우아한 우유니사막의 경이로운 파티를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까요? 작은별 여행사와 더불어 더 많은 멋지고 행복한 여행을 그리며 또 기대해봅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움을 꼭 표현하고 싶은 분이 계십니다. 한붓 그리기에 함께 해주신 일행 모든 분들께 본의 아니게 너무 많은 신세를 졌어요(ㅠㅠ). 저희 모녀때문에 불편함도 있었을텐데 오히려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시고 여러가지 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 일행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저희 모녀도 더 뜻 깊고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남미 한붓 그리기! 정말 잊을 수 없는 설레임이 낮과 밤이 뒤바뀐 지금에도 저는 남미에 있는 듯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갑진년 올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안녕하세요 조현정선생님!
선생님의 설렘과 행복한 기운이 남겨주신 후기에 듬뿍듬뿍 묻어 납니다.
남미여행을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길에서도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