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인솔자 캐빈 리와 함께 한 남미여행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박덕례
작성일
2024-02-06 07:05
조회
3075
항상 그렇듯 이번 남미여행도 기대와 설레임으로 1년여의 기다림 끝에 새해 첫날 시작되었다.
여행전 인솔자 캐빈 리의 사전준비 안내로 만반의 준비로 떠났다.평소 트레킹을 즐기는 우리 부부는 시티투어와 긴 비행대기시간엔 다소 실망감도 있었지만,그 모든 아쉬움을 상쇄 시킬만 한 완벽한 인솔자 캐빈 리가 있어 이번 남미 여행도 충분히 즐기고 왔다.
엄청난 배경지식의 소유자인 캐빈 리의 설명 덕분에 버스에서의 긴 이동시간도 지루하지않았고 ,더 할 수 없이 완벽한 케어로 여행내내 편안하고 안전했음에 감사드린다.
더없이 좋은 날씨와 함께한 좋은 분들과 완벽한 인솔자 캐빈 리와 함께 한 이번 남미여행도 추억의 한켠에 소중히 간직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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