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11일 남미여행을 다녀와서
남미
작성자
황재동
작성일
2024-03-12 22:07
조회
1276
2024년 2월11일 남미여행을 다녀와서
작년 11월 어느날, 우연히 작은별여행사의 남미여행 광고를 보게되면서 나의 남미여행은 시작되었다. 특히 여행 평균연령이 60대 중반이라해서 더 늦으면 못할거 같아서 서두르게 되었다.
여행사는 작은별여행사가 남미여행의 대표주자인것 같아 정하였고,
여행 시작일은 보일러 동파방지를 위해 1월은 피하고 농사일정 등을 감안해서 2월11일로 정하였다.
사과나무 전지도 마치고, 키우는 개 두마리도 부탁하고, 시골교회에서 맡고있는 여러업무도 인계하며 틈틈히 여행사 안내와 후기를 보면서 준비를 하였으나, 지나고보니 부족한점이 많았다.
고산병과 아내의 차멀미가 염려되었으나 다행히 큰 어려움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여행일정 내내 좋은 날씨가 많은도움이 되었으며, 여행 멤버들 모두 좋은 사람들이어서 매우 즐거운 여행이었다.
특별히 박국환 인솔자님의 정성스런 케어에 감사드리고, 현지 가이드 모두 만족스러웠다.
좋은 여행상품에 훌륭한 인솔자 및 가이드, 그리고 좋은 멤버들 덕분에 28일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작년 11월 어느날, 우연히 작은별여행사의 남미여행 광고를 보게되면서 나의 남미여행은 시작되었다. 특히 여행 평균연령이 60대 중반이라해서 더 늦으면 못할거 같아서 서두르게 되었다.
여행사는 작은별여행사가 남미여행의 대표주자인것 같아 정하였고,
여행 시작일은 보일러 동파방지를 위해 1월은 피하고 농사일정 등을 감안해서 2월11일로 정하였다.
사과나무 전지도 마치고, 키우는 개 두마리도 부탁하고, 시골교회에서 맡고있는 여러업무도 인계하며 틈틈히 여행사 안내와 후기를 보면서 준비를 하였으나, 지나고보니 부족한점이 많았다.
고산병과 아내의 차멀미가 염려되었으나 다행히 큰 어려움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여행일정 내내 좋은 날씨가 많은도움이 되었으며, 여행 멤버들 모두 좋은 사람들이어서 매우 즐거운 여행이었다.
특별히 박국환 인솔자님의 정성스런 케어에 감사드리고, 현지 가이드 모두 만족스러웠다.
좋은 여행상품에 훌륭한 인솔자 및 가이드, 그리고 좋은 멤버들 덕분에 28일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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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
저희 작은별을 통해 남미 여행을 안전하게 완주하신 것에 축하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선생님의 칭찬에 걸 맞게 더 성장하는 여행사가 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은별 남미팀 올림.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