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Add anything here or just remove it...
작은별여행사작은별여행사
  • 어른들의 우아한여행
    • 남미
      • [송출1위] 남미 한붓그리기 28일
      • [4-5성급] 남미 풀패키지 28일
      • [카니발] 남미 한붓그리기 29일
      • [16명마감] 남미 프리미엄 29일
      • 남미 크루즈 32일 / 34일
      • 중남미 한붓그리기, 37일
      • 중미/북미
        • 중미+쿠바 한붓그리기, 28일!
        • 미국횡단 한붓그리기, 22일
    • 아프리카
      • [3-4성급] 아프리카 한붓그리기 25일
      • [바오밥나무] 인도양 풀패키지 23일
      • 중동
        • [나일강크루즈]이집트+요르단 15일
        • 모로코+튀니지 풀패키지, 13일!
        • 인도 / 서남아
          • 북인도+라자스탄 풀패키지, 14일
          • 네팔+부탄 풀패키지, 12일
          • [여름인도] 라다크 풀패키지, 10일
    • 유럽 특수지역
      • [여름] 아이슬란드 링로드, 12일!
      • [여름] 아이슬란드 지프투어, 14일!
      • [겨울] 아이슬란드 오로라, 10일!
      • 코카서스 한붓그리기, 20일!
      • 노르웨이 한붓그리기, 14일!
      • 호주/뉴질랜드
        • new 호뉴 한붓그리기, 16일!
    • [7박8일] 고비사막
      • [4박5일] 미니사막
      • [7박8일] 홉스골
      • [3박4일] 테를지
      • [7박8일] 쳉헤르온천
      • 몽골 한붓그리기,16일!
      • 중앙아시아 풀패키지, 12일!
    • 부탄
      • 부탄에서 7일!
      • 부탄에서 9일!
      • 부탄에서 11일!
      • 중국/티벳
        • 중국 한붓그리기, 30일!
        • 장강삼협 크루즈, 6일!
        • 극지원정대
          • 남극 원정대!
          • 북극 원정대!
    • [01월] 출발상품모음
    • [02월] 출발상품모음
    • [03월] 출발상품모음
    • [04월] 출발상품모음
    • [05월] 출발상품모음
    • [06월] 출발상품모음
    • [07월] 출발상품모음
    • [08월] 출발상품모음
    • [09월] 출발상품모음
    • [10월] 출발상품모음
    • [11월] 출발상품모음
    • [12월] 출발상품모음
  • 여행후기
  • 작은별 소개
    • 작은별 회사소개!
    • 상품설명회 예약하기!
    • 소식지 구독하기!
    • 인솔자 소개!
    • 작은별 지원하기!
    • 공식 블로그!
    • 10명이상 단체견적요청
  • 장바구니
    • 장바구니에 상품이 없습니다.

  • 장바구니
    장바구니

    장바구니에 상품이 없습니다.

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이번 여행의 추억을 그려주세요.”

20240401남미원정대, 너무 늦은, 후기라기보다 슬쩍 놓는 이야기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인혜
작성일
2024-05-15 11:24
조회
4592
귀국 두 주가 훌쩍 지나서야, 적어 둔 글을 그냥 올려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시차 부적응도 아니었고, 여독도 아니고, 그리 게으른 편도 아닌데, 복합적인 분주함이 계속되어 차분히 적어 내려가지 못한 채 틈틈이 써 놓은 걸 그냥 버리기는 조금 아쉽고 해서, 다시 시작될 원정대에게 작은 참고라도 될까 하여 어제 저녁 내내 많이 잘라 버리고 가다듬어 보았습니다.

머나먼 남미 대륙, 그 넓은 지역을 한 달 가까이 잘 따라 다닐 수 있을지 우려와 두려움이 적지 않았지만,
여행사에 의해 촘촘히 짜여진 일정표와 인솔자님의 경험과 전문성에 의지하여,
큰 캐리어를 풀고 다시 싸며 아침이면 호텔방을 나서던 스무 다섯날의 여정을 잘 따라다니다 돌아오니,
세 계절을 거친 다섯 나라의 서로 다른 빛깔과 향기, 가슴 벅차고 놀랍고 즐거웠던 순간이 고스란히 추억으로 담겼습니다.

여행을 다녀오신 많은 분들이 훌륭하게 적어 올려 주신 후기가 정말 많아, 생각나는 대로 중복을 피하여 여행 얘기는 핵심 지역 소회만 조금 적으려 합니다.

마추픽추로 가는 길은 산길을 한참 차로 올라가 잉카 레일을 바꿔 타고, 다시 버스를 타고, 또 한참을 걸어가야 했습니다.
현지인이 아니고서야 혼자서는 또는 몇이서도 도저히 갈 수 없을 것 같은 이 유적지를 보기 위해, 기차 탑승장과 버스 승차장에는 물론이고, 입장권 구입과 입구에도 인파들이 길게 줄 서 있었는데, 우리 팀은 기다림 없이 인솔자님을 따라 인파들을 스쳐 앞서 가게 되자 여행사의 준비력과 능력에 감탄과 함께 고마움이 컸습니다. 족히 한 시간은 절약해서 다다른 곳, 햇빛 아래 찬란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 잉카의 고대 도시가 내려 앉아 있었지요.

우유니 공항에서부터 칠레 국경에 이르기까지 삼 일동안 7대의 지프에 나누어 타고 이동했는데, 볼리비아인 기사님들과 차량 선두에서 이동을 리드한 현지인 여사장님을 특별히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들이 도착한 날 사막 위에 오찬을 차려 주었고, 신비로운 일몰을 마주한 시간에 다시 와인과 간식의 식탁을 준비해 사방이 온통 붉었던 그 저녁의 행복을 더해 주었습니다.
우유니를 떠나 이틀 간 해발 4, 5천 미터를 지속적으로 넘나드는 대장정 길, 차량을 점검, 수리하고 일행의 캐리어를 내려 주고 또 올려 싣고, 온천 인근 식당을 빌려 오찬을 차려내던 어벤져스도 그들이었지요.

일주일 동안 약을 먹으며 대비했음에도 온 일행이 고산증 증셰로 크고 작게 시달렸고, 고원을 지나 칠레 국경에 이르는 도중 하루 밤 숙소인 호스텔은 난방도 온수도 안 나오는 정말 열악한 곳이었지만,
동트는 화산과 온천 지역을 지나며, 호숫가 무리지은 플라멩고도 만나고 도로에 차를 세우고 야생의 말, 버팔로, 비쿠냐 등을 가까이 마주 했던 특별한 경험을 그 길 위에서 이루었습니다.

산티아고를 출발해 호수가 아름다웠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 공윈을 타다가, 내려 걷다가, 다다른 칠레 남쪽 칼라파테는 예상 밖으로 전혀 춥지 않았습니다.
파타고니아라고 적힌 상호와 상점이 즐비한 중심 거리는 한적하고 평화로왔고, 손님이 많지 않은 가게와 식당은 겨울 비수기가 시작되었음을 알려 주긴 했으나,
빙하 투어를 가서야 남극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왔음을 실감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남단 우수아이아는 '세상의 끝'.
우리가 도착한 때는 위로는 설산, 그 아래로 갈색 짙은 낙엽목, 시야 가까이로는 단풍, 곳곳이 가로로 삼색이었던 풍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승객을 가득 태운 유람선이 비글 해협 사이를 항해하기 시작해 영화 '해피 투게더'에 등장하는 세상끝 등대를 돌아 귀항한 두 시간. 가마우지 떼와 바다사자 무리를 만나고 등대를 선회하는 동안 등대 발치 바다사자 성체들과 어린 개체들을 지켜 보느라 추운 줄도 몰랐습니다.

겨울을 떠나 올라온 부에노스 아이레스 거리에서는 어느 누구도 탱고를 추지 않았습니다. 2022년까지만 해도 남미에서 소득 1위였던 도시가, 정권이 바뀌고 6개월 만에 인근 국가에서도 화폐의 환전이 거부되는 경제 불안과 고물가에 시달리고 있다는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서점, 에바 페론이 묻혀 있는 레꼴레타 공동묘지, 매력 넘치는 탱고에 빠졌던 밤으로 한 때 '남미의 파리' 라 불리던 이 도시를 기억하려 합니다.

남미에서 가장 활기가 느껴진 국가는 여름 날씨 탓인지 가장 짧게 머문 브라질이었는데, 현지 한국인 가이드는 현 대통령의 세계화 정책에 따른 경제 성장의 결실이라고 설명하더군요. 시시때때로 세상은 바뀌어 흐르니 공부하지 않은 기존 인식이란 얼마나 무모한 판단인지 실감했던 두 나라의 경계에 남미 여행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거대한 이과수 폭포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아르헨티나쪽 이과수는 위에서 내려다 보는 방향,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방향, 두 갈래 모두, 이어진 나무 데크를 도보로 다니며 구경하였고,
브라질로 넘어가서는 짧은 도보 투어와 함께, 배를 타고 내려 꽃히는 포인트를 무수히 드나들며 엄청난 물세례를 경험했는데, 폭포수마저 브라질 쪽이 훨씬 풍성했던 기억입니다.
다음 날 거대 예수상이 서 있는 수도 리우데자 네이로 투어를 끝으로 남미 원정대 대원 전부는 완주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저는 비행기에서 내리면 우리 일행을 맞이하던,  20세 안팎의 어린 교포 2, 3세 현지인 가이드들이 참 인상적었습니다.
다소 어눌한 한국말로 최선을 다 하던 젊은이들.
부모의 자의적 또는 타의적 선택에 의해, 이민 수십년이 지나도 저소득과 고물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지금은 자신의 나라인 여기, 현지에서 나고 자라,
외모도 가족 문화도 다른 또래 또는 이웃과 살아가면서 큰 소득원으로 여겨지는 가이드 활동을 고등학교 졸업 후 거의 바로 시작했을 텐데,
밝고 착하고 긍정적으로 부모님 또래의 한국 여행객을 대하던 표정과 태도가 보기 흐뭇했고,
그들을 돕는 작은별 여행사의 가치와 현지 여행사의 동행. 그 모두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여행을 마치며, 작은별에 고마웠던 두 가지가 더 있는데, 그 하나는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각 지역 훌륭한 호텔을 확보하려 애쓴 부분입니다. 각국 수도 등 대도시에서는 호텔급을 하나 낮출 수 밖에 없었음은 고물가를 실감하며 바로 이해되었고, 귀국 후 볼리비아 고산 마을의 열악했던 숙소를 건의하여 그 지역에선 최선의 선정이었음을 해명받기도 했습니다.
또 하나는 비행기 탑승 시간이나 출발 시간의 유연성. 하루가 너무 이르거나 힘들었으면, 다음 날은 느슨해지는 그 조정이 저는 읽혀져, 팀원들 연령이나 신체 조건을 감안해 세심하게 서취하여 일정을 편성했음을 인지했습니다.
관광 중 중식의 편의를 위해 미리 신청을 받아 식당에서 바로 식사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한 것, 물론 강제도 아니었고 여행사나 인솔자에게 이익 안 되고 수고만 더하는 일이었겠지만, 고민하지 않을 수 있어 저흰 좋았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멋지셨던 장진석 인솔자님, 감사드립니다.
크게 힘든 경우는 없었던 듯 해도, 일행들 알게 모르게 28일간 크고 작은 문제가 없을 수 없었을 텐데 묵묵하게, 어떤 경우든 능숙하고 강단있게 대처해 가시면서, 팀원 하나하나 특히 아픈 분, 다친 분 매일 챙기시던 따뜻하신 분인 걸 모를 수가 없었습니다. 적지 않은 스물 여섯 팀원의 건강하고 안전했던 완주의 가장 큰 공을 인솔자님께 돌립니다.

저희 가족, 특히 저와 딸아이는 말 수가 적고 붙임성이 없어 잘 섞이지 못하는 성품에다, 사진 찍히는 걸 싫어해 단체 사진에도 번번히 빠지곤 했는데,
이해해 주시고 존중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애써서 먼저 말 건네 주신 선생님들, 잊지 않을게요.
'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이 기치였던 남미원정대.
모든 상황에 우아하기는 쉽지 않았던 길고 때로 험난한 여정에, 최고의 우아함을 지켜 나가신 선생님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고산증을 심하게 앓으시면서도 묵묵히 단단히 이겨내시고 완주하신 두 분은 훌륭한 여행자의 귀감이셨고,
추천 투어는 물론 어느 곳 하나 빼놓지 않고, 태극기와 함께 에너지업으로 앞장 서 주신 젊은(?) 두 분이 계셔서 많이 웃었습니다.
이틀이 멀다 하며 짐을 꾸리고 비행기를 탔던 날들의 연속.
고된 여정에 화내거나 불평하지 않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여행을 즐기시는 가운데 더욱 빛났던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나이듬을 기억하겠습니다.
머잖아 다시 여행을 그리워할 거고, 작은별 여행사가 데려가 주는 여기저기를 들추어 보게 될 거 같습니다.

줄였는데도 길게 쓴 후기(?) 아래 꼭 남기고 싶은 Tip을 생각나는 대로 적는 걸 수용해 주시기를.

1. 볼리비아 고산 지역에서 고산증 증세가 심해서 아무 것도 먹고 싶지 않을 때를 대비해 단백질 음료, 쉐이크용 곡물 가루, 과즙 파우치 등 마실 수 있는 걸 준비하세요. 가족이 좋아하지 않아 큰 캐리어에 쳐박아 둔 작은 단백질 음료팩이 몇 분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혈압에 대비해 순쵸콜렛도 같이 챙기세요.

2.. 여행사에서는 린스를 많이 준비하라고 했는데, 대부분의 호텔에 바디클렌져가 없으니 그것도 준비하면 좋겠어요.

3. 많이 가져가지 않은 상하의와 속옷, 양말을 세탁 맡기기 쉽지 않으니, 종이세제와 옷걸이 몇 개 챙기시길 추천드립니다.
호텔은 세탁 가격이 놓아 갈라파테 시내로 가지고 갔더니 하루 지나서 찾으러 오라거나, 적어도 세 시간은 기다리라하고, 비수기라 그런지 문닫은 곳이 많았습니다.
방에 히터가 있는 남쪽 호텔에서 3박 하는 날, 속옷과 양말, 잘 마르는 티셔츠 모두 빨아 입으면 좋습니다.

4. 일정을 마치고 들어오면 다시 나가기 싫어 호텔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던 적이 많은데, 객실에 마이크로웨이브는 물론 전기포트도 거의 없습니다. 햇반보다는 냄새가 심하지 않은 3분 누룽지나 떡국, 즉석국이 유용했고, 작은 쿠커나 물데우는 포트를 준비해 가시면 큰 도움이 돼요.
시장에서 사 둔 과일이나 조식에서 남긴 빵조각이나 삶은 계란 하나씩만 있어도 층분히 식사가 되니, 비닐이나 종이컵을 많이 가져 가시면 든든할 거예요. 아울러 나무 젓가락, 일회용 숟가락, 작은 가위나 과도, 손톱깍이도 매우 유용합니다.

5. 끝으로, 한 번 간 길을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지나가는 길에 마음에 끌리는 기념품이나 물품을 보면 바로 구입하세요. 나중에 아른거릴 때가 많았어요.
폐루나 볼리비아에서 놓친 게 아쉬워, 비슷한 걸 칠레나 아르헨티나에서 찾아다니면 같은 것도 없거니와 가격이 10배나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은 공예품이나 티셔츠 정도였지만.
일행 중 5분 만에 척척 찾아내 계산까지 마치고 나오시는 분들 부러웠는데, 끝까지 배우지 못했습니다.

P.S. 인물 사진 추가해 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들 멋진 사진 가지고 계셔서 임의로 세 장만 업로드했습니다.

전체 1

  • 작은별 여행사
    2024-05-17 09:11

    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
    선생님의 28일간의 시간을 함축하기에는 남미가 귀한 보물들을 많이 품은 곳이기도 합니다.
    저희가 선생님들의 편안한 여정을 위해 보여지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도 최선을 다 하고 있으나 이번에 선생님께서 그 점들까지 알아봐 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곧 남미 여정을 떠나시는 분들께 도움 되는 정보들 까지 공유해 주셔서 앞으로 작은별 여행자들께 귀한 소스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여행을 마지막까지 저희 작은별을 믿고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은별 남미팀 올림.


« 남미여행 27인 모두 짱! 윤성준 인솔자님 감사!
4월10일~5월7일 남미팀(26명) : 권영순,장은숙 »
목록보기
글수정 글삭제
검색검색하기
검색글 쓰기
  • 전체
  • 송출1위/남미여행
  • 아프리카/인도양
  • 이집트/모로코
  • 코카서스
  • 아이슬란드
  • 몽골
  • 중앙아시아
  • 인도/부탄
  • 기타
  • New
    몽골여행:: 250512 고비사막팀!
    작은별여행사
  • 2025년 남미 한붓그리기 28일 마지막팀 후기
    김영수
  • 몽골의 대자연 속을 여행하다.
    송주라
  • 다시 가고 싶은 몽골! 5월 8일부터 다녀온 몽골
    최예진
  • 행복했던 몽골 여행기..
    김정선
  • 5월 3일 몽골 고비 사막
    김용수
  • 몽골여행:: 250508 미니사막팀!
    작은별여행사
  • 몽골여행:: 250505 트레킹팀!
    작은별여행사
  • 몽골여행:: 250503 고비사막팀!
    작은별여행사
  • 몽골여행:: 250502 고비사막팀!
    작은별여행사
  • 꿈 같았던 몽골💛
    김정슬
  • 몽골여행:: 250501 고비사막팀!
    작은별여행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 마지막

고객님의 여행을 잘 챙긴 직원을 칭찬해주세요.

직원들에게 칭찬 후기로 직접 포상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의 칭찬을 받은 직원(인솔자, 현지가이드, 기사님, 사무실직원 등)은 현금 인센티브로 보상합니다.

함께 여행하신 인솔자님과 더불어 현지가이드 및 사무실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담당자들 모두 고객님들의 “참 좋았다”라는 한마디를 듣기위해 저희는 오늘도 열심히 업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칭찬을 해주세요. 칭찬 후기 갯수를 카운팅하여 직원에게 현금 인센티브로 보상하고 있습니다.

사진 업로드가 힘드시다면, 글만 써주셔도 됩니다. 사진 올리는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고객님의 따끔한 피드백은 저희를 더욱 성장시킵니다. 불편하셨던 일들이 있으셨다면 개선하여 바로잡아가겠습니다.
불편사항 접수메일: cs@smallstartour.com

(칭찬 인센티브 카운팅 조건)
1)고객님이 직접 쓰신 후기만 갯수로 카운팅되며, 언급된 그 직원들에게 포상합니다.
2)사진만 올라온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으며, 짧은 글이여도 애정이 담긴 후기는 카운팅 됩니다.
3)여러번 후기를 남겨주셔도 되지만, 같은 사람이 또 올린 후기는 1개로만 카운팅됩니다.
4)컴플레인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으며 그 직원은 내부규정에 따라 징계를 할 수 있습니다.

<게시판 이용규정>

어른들의 품위와 품격을 기대합니다.

본 게시판은 ‘여행의 추억을 그리는 곳‘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성격과 다른 내용의 ‘사진과 글’은 관리자의 모니터링으로 비공개 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서로를 비방하거나 오해의 소지를 불러 일으킬수 있는 과격한 ‘댓글’도 관리자의 모니터링으로 비공개될 수 있으니 이용규정을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담당자 올림.

이용규정 보기
어린왕자의 작은별여행사

대표전화: 02-775-8788
상호명: (주)작은별여행사 | 대표: 한동철

사업자등록번호: 437-88-00495
관광사업번호: 제2022-000011호
보증보험: 제100-000-202201459655호
기획여행보증: 제100-000-202201460297호
여행업자배상책임보험 : F-23KATA00032 (5억원)
통신판매신고: 제2022-서울강남-02186호
예약메일: starbooking@smallstartour.com
불편사항접수: cs@smallstartour.com
월-금 : 09:00 - 18:00 / 토일,공휴일 : 휴무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5길 52(역삼동 628-3) 2층

<공식입금계좌>
 우리은행 1005-084-008788
예금주: (주)작은별여행

이용약관 여행약관 현금영수증 개인정보취급
B612
    문의하기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에 동의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에 동의

        "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만들어가는" 작은별사람들
        Copyright 2025 © 주식회사 작은별여행사
        • 어른들의 우아한여행
          • 남미
          • [송출1위] 남미 한붓그리기 28일
          • [4-5성급] 남미 풀패키지 28일
          • [카니발] 남미 한붓그리기 29일
          • [16명마감] 남미 프리미엄 29일
          • 남미 크루즈 32일 / 34일
          • 중남미 한붓그리기, 37일
          • 중미/북미
          • 중미+쿠바 한붓그리기, 28일!
          • 미국횡단 한붓그리기, 22일
          • 아프리카
          • [3-4성급] 아프리카 한붓그리기 25일
          • [바오밥] 인도양 풀패키지 23일
          • 중동
          • [나일강크루즈] 이집트+요르단, 15일!
          • 모로코+튀니지 풀패키지, 13일!
          • 인도 / 서남아
          • 북인도+라자스탄 풀패키지, 14일
          • 네팔+부탄 풀패키지, 12일
          • [여름인도] 라다크 풀패키지, 10일
          • 유럽 특수지역
          • [여름] 아이슬란드 링로드, 12일!
          • [여름] 아이슬란드 지프투어, 14일
          • [겨울] 아이슬란드 오로라, 10일
          • 코카서스 한붓그리기, 20일!
          • 노르웨이 한붓그리기, 14일!
          • 호주/뉴질랜드
          • new 호뉴 한붓그리기, 16일!
          • 몽골여행
          • 중앙아시아 풀패키지, 12일!
          • 부탄
          • 부탄에서 7일!
          • 부탄에서 9일!
          • 부탄에서 11일!
          • 중국/티벳
          • 중국/티벳 한붓그리기, 30일!
          • 장강삼협 크루즈, 6일!
          • 극지원정대
          • 남극 원정대!
          • 북극 원정대!
          • [01월] 출발상품모음
          • [02월] 출발상품모음
          • [03월] 출발상품모음
          • [04월] 출발상품모음
          • [05월] 출발상품모음
          • [06월] 출발상품모음
          • [07월] 출발상품모음
          • [08월] 출발상품모음
          • [09월] 출발상품모음
          • [10월] 출발상품모음
          • [11월] 출발상품모음
          • [12월] 출발상품모음
        • 여행후기
        • 작은별 소개
          • 작은별 회사소개!
          • 상품설명회 예약하기!
          • 소식지 구독하기!
          • 인솔자 소개!
          • 작은별 지원하기!
          • 공식 블로그!
          • 10명이상 단체견적요청
        http://pf.kakao.com/_lyyLxh/chat

        로그인

        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