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그리워진다.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강미혜
작성일
2024-12-18 19:52
조회
799
벌써 그리워진다.
꿈같이 지나간 28일이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남미 여행 출발 당일 취소되었던 아쉬움이 있어 팬데믹이 풀리자 주저 없이 남미 여행을 선택했다.
역시 힘들었다. 고산증!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기대되었던 마추픽추, 우유니 사막, 이과수 폭포. 모두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모두 힘든 속에서 한 명 한 명 세심히 신경 써 주시던 김판수 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페루의 현지 가이드분들, 열심히 설명도 해주시고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의 여행 친구 윤미, 뜻하지 않게 페루의 의료 시설 체험도 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씩씩하게 28일의 일정을 무난히 마무리한 투혼 칭찬해~! 복순언니, 희숙 씨. 모두 그리워질 거다.
한 분 한 분 소중한 인연, 서로 다른 추억으로 남겠지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꿈같이 지나간 28일이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남미 여행 출발 당일 취소되었던 아쉬움이 있어 팬데믹이 풀리자 주저 없이 남미 여행을 선택했다.
역시 힘들었다. 고산증!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기대되었던 마추픽추, 우유니 사막, 이과수 폭포. 모두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모두 힘든 속에서 한 명 한 명 세심히 신경 써 주시던 김판수 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페루의 현지 가이드분들, 열심히 설명도 해주시고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의 여행 친구 윤미, 뜻하지 않게 페루의 의료 시설 체험도 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씩씩하게 28일의 일정을 무난히 마무리한 투혼 칭찬해~! 복순언니, 희숙 씨. 모두 그리워질 거다.
한 분 한 분 소중한 인연, 서로 다른 추억으로 남겠지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소중한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코로나 팬데믹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떠나신 남미 여행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을 것 같아요.
마추픽추, 우유니 소금사막, 이과수 폭포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말씀에 저희도 기쁩니다.
힘든 고산증 속에서도 여행을 멋지게 완주하신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김판수 인솔자님과 페루 현지 가이드분들, 그리고 함께한 동행분들과의 인연이
여행을 더욱 풍성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셨네요.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