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훈대장님과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영자
작성일
2025-01-03 07:57
조회
2107
'남미여행은 오랜 바람이면서 준비였다. 누구와 같이 여행하는지가 성공의 80퍼센트를 차지한다.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의 여행으로 좋은 추억을 남겨야 한다. 그점에서 이번여행은 성공이었다.
두번째 여행 프로그램이다. 작은별 여행사의 여행 프로그램 또한 좋았다. 중간중간 여행자가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 찾아다니며 먹는 식사도 좋았다. 짬짬이 여행지를 따로 느낄수 있는기회가 되었다. 특히 알티플라노 랜드크르즈는 다시없을 여행의 백미였다. 저산소증으로 고생은 했지만 만족도가 가장높은 일정으로 모두 칭찬했다.
세번째 부담없는 인솔자 선남훈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챙기는 일도 잘하지만 살갑게 다가와 편안함을 주었다. 인솔자라기 보다 함께 여행하는 여행동료 같은 느낌으로 즐겁게 여행할수 있게 해주었다.
도전이라고 생각했던 여행이 끝나는날 우리는 입을모아 말했다.
"어제 만나서 오늘 헤어지는것 같아요."
한달이 하루같은 행복한여행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두번째 여행 프로그램이다. 작은별 여행사의 여행 프로그램 또한 좋았다. 중간중간 여행자가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 찾아다니며 먹는 식사도 좋았다. 짬짬이 여행지를 따로 느낄수 있는기회가 되었다. 특히 알티플라노 랜드크르즈는 다시없을 여행의 백미였다. 저산소증으로 고생은 했지만 만족도가 가장높은 일정으로 모두 칭찬했다.
세번째 부담없는 인솔자 선남훈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챙기는 일도 잘하지만 살갑게 다가와 편안함을 주었다. 인솔자라기 보다 함께 여행하는 여행동료 같은 느낌으로 즐겁게 여행할수 있게 해주었다.
도전이라고 생각했던 여행이 끝나는날 우리는 입을모아 말했다.
"어제 만나서 오늘 헤어지는것 같아요."
한달이 하루같은 행복한여행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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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너무나 감동적인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남미여행이 오랜 바람이자 준비였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여행의 성공적인 결과가 함께한 분들의 마음이 잘 맞았기에 가능했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작은별 여행사의 여행 프로그램에 대한 칭찬과 알티플라노 랜드크루즈 여행이 백미였다는 말씀, 저희도 기쁘게 들었습니다. 🌄 짧은 시간이지만 각 지역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들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여행이 되셨을 것 같아요.
선남훈 인솔자님에 대한 따뜻한 칭찬도 정말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배려를 아끼지 않으며, 함께 여행하는 동료처럼 편안함을 주셨다는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
“어제 만나서 오늘 헤어지는 것 같다”는 말처럼, 정말 소중한 추억을 쌓은 여행이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후기에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
예술가 모임이라는 3조 네분들.
여행 내내 깔낄 거리고 즐기시는 모습이 참 부러워서 저를 끼워달라고도 했었지요
지금처럼 우정 잘 지켜가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