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을 마무리하는 도하에서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이재범
작성일
2025-01-05 06:19
조회
2080

2024년 1209의 박국환 대장님을 칭찬합니다
첫째, 여행시작부터 끝날때까지 힘들어하시는 분들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배려로 인한 전체 팀원들의 화합과 똑같이 반복되는 질문에도 항상 미소띈 얼굴로 성실히 답변하는 모습
둘째, 팀원을 위하여 새벽에 일어나 누룽지를 끓여주는 모습과 산골 현지아이를 위한 선물을 건네는 모습에서 보여지는 따뜻한 마음
셋째, 현지 가이드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팀원들이 모두 만족하는 매끄럽게 이어진 28일간의 여행
넷째, 쿠스코에서의 현지가이드인 에드가와 마리아는 역사적 사실 설명을 위한철저한 준비물과 한국어를 배우기 위한 열정이 돋보였으며 헤어질때 팀원들 모두에게 손수 제작한 뺏지를 선물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느낌
다섯째, 볼리비아 우유니에서의 파니와일곱명의 기사들 파니의 뛰어난 리더쉽과 사막과 비포장 도로에서 안전운행을 책임진 기사 아울러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보여준 아름답게 준비해준 만찬과 와인 진짜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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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
쉽지 않은 28일간의 여정을 멋지게 마치고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여행 내내 팀원들의 화합을 이끌어내신 박국환 대장님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이
얼마나 큰 감동을 주었을지 저희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쿠스코의 에드가와 마리아의 열정, 우유니의 파니와 기사들의 완벽한 준비와 세심한 배려까지
모든 순간들이 선생님께 특별한 추억이 되었겠죠.
특히 소금사막의 만찬과 와인은 남미만의 특별한 매력을 가득 담은 순간이었을 것 같아요.
소중한 팀원들과 함께한 여정이 오래도록 행복한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