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 남미여행을 마치고.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변재락
작성일
2025-01-06 14:15
조회
320
30년 운영하던 회사를 정리하고 여행을 다닌지도 3년이 다가온다.
앞으로도 시간은 많지만 남미여행을 빨리 먼저 다녀와야 겠다는생각으로 남미전문 여행사를 검색하다가 작은별여행사를 선택하고 기대반 우려반 으로 출발 하였는데 1주일 정도 지나서는 내 선택이 옳았다는 확신이 들었다.
패키지 여행의 경우에는 동반자가 매우 중요한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이번 여행의 동반자 분들이 나이스한 분들이었다.
여기에는 이현철 팀장의 리더쉽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탁월한지식과 경험, 재치있는 위트와 유머,뛰어난 상황판단과 자기절제등 리더로서 갖추어야하는 역량을 고루 갖추고 세심하게 배려해서 여행 끝까지 모두를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는 인솔자라고 칭찬하고 싶다.이현철 팀장님!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가는곳마다 가이드분들이 열심히 하는모습이 좋았지만 그래도 더 기억에 남는분은 페루의 안나,쿠스코의 젊은 친구들, 우유니의 ? 그리고 브라질 이과수의 안드레최는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리고 행복한 남미 여행의 동반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 덕분에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끝으로 함께 귀국하지 못하신 박선생님 부부의 쾌유를 빌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시간은 많지만 남미여행을 빨리 먼저 다녀와야 겠다는생각으로 남미전문 여행사를 검색하다가 작은별여행사를 선택하고 기대반 우려반 으로 출발 하였는데 1주일 정도 지나서는 내 선택이 옳았다는 확신이 들었다.
패키지 여행의 경우에는 동반자가 매우 중요한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이번 여행의 동반자 분들이 나이스한 분들이었다.
여기에는 이현철 팀장의 리더쉽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탁월한지식과 경험, 재치있는 위트와 유머,뛰어난 상황판단과 자기절제등 리더로서 갖추어야하는 역량을 고루 갖추고 세심하게 배려해서 여행 끝까지 모두를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는 인솔자라고 칭찬하고 싶다.이현철 팀장님!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가는곳마다 가이드분들이 열심히 하는모습이 좋았지만 그래도 더 기억에 남는분은 페루의 안나,쿠스코의 젊은 친구들, 우유니의 ? 그리고 브라질 이과수의 안드레최는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리고 행복한 남미 여행의 동반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 덕분에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끝으로 함께 귀국하지 못하신 박선생님 부부의 쾌유를 빌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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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버킷리스트의 완성 작은별과의 남미여행이세우
선생님,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30년 간의 회사 운영을 마치고 새로운 여행의 여정을 시작하신 만큼, 남미 여행은 그 의미가 더 깊었을 것 같습니다. 작은별여행사와 함께한 여정이 선생님의 선택이 맞았다는 확신을 주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또한, 이현철 팀장님의 리더십과 세심한 배려가 여행의 성공적인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말씀에 감사드리며, 선생님의 여행을 더욱 뜻깊고 즐겁게 만든 동반자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각지에서 만난 가이드분들, 그리고 함께한 여행 동반자분들과의 소중한 인연이 선생님께도 큰 행복이었기를 바랍니다. 박선생님 부부께서도 빠르게 회복하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여행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
오랫동안 꿈꾸어 오던 남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26명의 다른 색깔을 지닌 우리가 대자연 앞에서 하나가 될 수 있었고 힘듦보다는 행복에 젖을 수 있게 이끌어 준 김대성 팀장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다 와카치나의 일몰의 아름다움 마추픽추의 유산 그리고 우유니의 sunset 은 고산증의 괴로움을 덜어낼 수 있었다 아름다운 나탈레스 마을과 모레노의 빙하 이과수의 웅장함은 자연의 위대함과 이를 만드신 분의 커다란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이과수의 거대함 앞에 따봉을 외치시는 최안드레님은 못잊을 거같다. 우리 부부의 평생 얘기거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 173590117508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