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석 가이드님& 20241218남미팀 짱♡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박천희
작성일
2025-01-15 02:57
조회
1586
항상 여럿이 다니던 여행에서 처음으로 단둘이 떠나는 여행으로 설레임과 기대감도 못지않게 두려움도 있었지만 그런 것은 우리 2024.12.18 남미팀을 만나면서 기우에 불과했다. 고산지대인 페루, 볼리비아를 여행 할 때는 피곤함도 있었지만 자고 일어나면 반갑게 맞이해 주는 우리 팀들은 하루하루 지나며 오빠, 언니, 친구, 동생으로 다 한 가족이 되었다.
첫 여행지 리마의 케네디공원에서 춤추며 반갑게 맞이해 주는 페루인에서부터 마지막 여행지 브라질 리우에서 생축중인 친구들의 격렬한 환호성으로 우리는 여행을 마무리했다.
남미 5개국을 다니며 접하는 경이로운 풍경에도 입을 다물 수 없었지만 우리는 좋은 인연으로 다음 여행까지 꿈꾸며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우리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일정을 짜준 작은별 여행사와 현지 가이드 모두 훌륭했지만 특히 마추픽추에서 폼까지 알려주며 인생샷 찍어주기 위해 애쓴 마리아와 베스티, 이과수 폭포를 16번 들어가게 하기 위해 자기 목을 버린 안드레, 브라질의 인기를 한 몸에 안고 있는 마리오님과 짝지 가이드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우리 가이드 지니(장진석)님을 칭찬합니다.
1.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지혜로움과 침착성.
2.상황에 따라 일정 조절을 하는 융통성.
3.항상 여행자의 편안함을 생각하는 배려심.
4.도움을 요청할 때 쏜살같이 달녀오는 민첩성.
5.어느 나라에서나 자유로운 의사소통능력.
6.비행기 좌석 하나하나 챙기는 친절함.
7.장소의 포인트를 알려주는 센스.
8.생글생글 웃어주는 미소와 은근한 애교.
9.여행의 일정을 꼼꼼히 알려주는 세심함과 성실함.
10.나만이 아니라 현지가이드까지 챙기는 이타심.
칭찬 거리는 무궁무진하지만 이것으로 마치고 우리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애쓴 가이드님께 감사 드립니다.
남미여행 최고의 가이드 장진석 가이드님과 우리 2024.12.18남미팀 포에버~!!^^♡♡♡





첫 여행지 리마의 케네디공원에서 춤추며 반갑게 맞이해 주는 페루인에서부터 마지막 여행지 브라질 리우에서 생축중인 친구들의 격렬한 환호성으로 우리는 여행을 마무리했다.
남미 5개국을 다니며 접하는 경이로운 풍경에도 입을 다물 수 없었지만 우리는 좋은 인연으로 다음 여행까지 꿈꾸며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우리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일정을 짜준 작은별 여행사와 현지 가이드 모두 훌륭했지만 특히 마추픽추에서 폼까지 알려주며 인생샷 찍어주기 위해 애쓴 마리아와 베스티, 이과수 폭포를 16번 들어가게 하기 위해 자기 목을 버린 안드레, 브라질의 인기를 한 몸에 안고 있는 마리오님과 짝지 가이드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우리 가이드 지니(장진석)님을 칭찬합니다.
1.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지혜로움과 침착성.
2.상황에 따라 일정 조절을 하는 융통성.
3.항상 여행자의 편안함을 생각하는 배려심.
4.도움을 요청할 때 쏜살같이 달녀오는 민첩성.
5.어느 나라에서나 자유로운 의사소통능력.
6.비행기 좌석 하나하나 챙기는 친절함.
7.장소의 포인트를 알려주는 센스.
8.생글생글 웃어주는 미소와 은근한 애교.
9.여행의 일정을 꼼꼼히 알려주는 세심함과 성실함.
10.나만이 아니라 현지가이드까지 챙기는 이타심.
칭찬 거리는 무궁무진하지만 이것으로 마치고 우리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애쓴 가이드님께 감사 드립니다.
남미여행 최고의 가이드 장진석 가이드님과 우리 2024.12.18남미팀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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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희가 이렇게 글을 잘 쓰는지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아이고 황송하옵니다 ㅎㅎ 오라버니 작품 덕 많이 받았습니다 장소가 궁금할 때 자주 찾아갈게요^^
저의 첫인상이 첫인상이 천희씨는 작가출신이다 ㅡ 이것이었는데 제가 사람 보는 눈이 있네요
멋진 오라버니 칭찬 감사하옵니다 ㅎㅎ 지금이라도 작가로 나가볼까요? ㅋㅋ
선생님의 따뜻하고 진심이 담긴 후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처음으로 단둘이 떠난 여행이었음에도 남미팀과 함께하며 가족 같은 따뜻한 인연을 만들어가셨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리마의 케네디공원부터 리우에서의 마지막 순간까지, 선생님의 소중한 추억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마추픽추에서 인생샷을 위해 노력한 마리아와 베스티, 열정 가득한 안드레, 브라질의 마리오 가이드님까지 모두의 노력이 선생님의 여행을 더욱 빛나게 했음을 느낍니다.
특히 장진석 인솔자님의 세심한 배려와 뛰어난 리더십을 이렇게 세세하게 칭찬해 주셔서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더욱 감동적인 여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
복사 붙여넣기가 아닌 한사람 한사람 글을 다 읽어보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작은별 여행사는 정말 최고입니다 믿음과 신뢰가 가는 작은별 여행사 널리 홍보하겠습니다 승승장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