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27.~25.1.23. 남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전정란
작성일
2025-01-24 15:25
조회
505
여행기간 투어와 이동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 움직여야 해서 마음이 바빴었는데 벌써 28일간의 남미여행을 추억하는 여유를 부려 봅니다.
먼저 다녀온 사람으로서 여행을 예약하고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들께 남은 시간 꾸준히 체력을 길러 놓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여행 초반 고산병이나 감기 등으로 체력이 저하되면 힘든 여행이 될 수 있거든요........
이번 남미여행을 더 만족스럽게 느꼈던 것은
그래도 너무 잘한 선택이었고 행복했습니다.
작은별의 더 다채로운 여행상품을 기대하면서.....

먼저 다녀온 사람으로서 여행을 예약하고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들께 남은 시간 꾸준히 체력을 길러 놓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여행 초반 고산병이나 감기 등으로 체력이 저하되면 힘든 여행이 될 수 있거든요........
이번 남미여행을 더 만족스럽게 느꼈던 것은
- 작은별여행사의 시스템과 남미에서의 위상을 느낄 수 있었고, 특히 김판수 인솔자님의 세심한 배려와 긍정마인드로 우리팀을 항상 헬렐레 웃게 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지 가이드님들도 모두 최선을 다하여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만 칠레 푸에르토 나탈레스 현지 가이드님은 제외)
- 긴 여행 변화무쌍한 일기에도 우리팀이 관광지에 도착만 하면 햇님이 반짝반짝했고 바람도 잦아드는 행운도 함께 해서 넘 좋았습니다.
- 함께 했던 26명의 팀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고 힘이되어 웃음과 따뜻함이 가득했던 남달랐던 28일이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잘한 선택이었고 행복했습니다.
작은별의 더 다채로운 여행상품을 기대하면서.....


함께 여행할수 있어 행복했어요!
선생님, 긴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
28일간의 여행을 추억하며 여유를 즐기시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여행을 준비 중이신 분들을 위해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신 점도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남미에서는 기후와 지형 변화가 크다 보니 건강 관리가 정말 중요한데, 선생님의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이 더욱 와닿네요.
여행을 만족스럽게 즐기셨다니 기쁘고, 특히 작은별의 시스템과 인솔자님의 배려가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현지 가이드님들에 대한 따뜻한 응원도 전달하겠습니다. 다만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의 아쉬움과 브라질 일정의 빡빡함은 앞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신중히 검토하겠습니다.
함께한 팀원들과의 끈끈한 정이 남미에서의 특별한 순간들을 더욱 빛나게 했겠지요. 좋은 인연과 추억이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