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남미 28일 여행을 마치며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신정수
작성일
2025-02-02 09:02
조회
1910
두려움 반 설레임 반을 안고 28일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마지막 밤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맥주 한캔씩을 나누면서 정말 잘 선택한 여행이었다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페루의 마추픽추
볼리비아의 우유니사막
칠레의 토레스델파이네국립공원
아르헨티나의 모레노 빙하
브라질의 이과수폭포
5개국 최고의 볼거리였습니다.
박지은 인솔자님 덕분에 남편과 함께하는 최고의 여행을 행복하게 마칠수 있게되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늦기전에 남미 여행 도전하세요.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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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한 28일간의 여정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말씀해 주시니 정말 뿌듯합니다. 남편분과 함께한 맥주 한 캔의 여운이 남미의 절경만큼이나 깊게 남았을 것 같아요. 🌎✨
마추픽추, 우유니사막, 토레스델파이네, 모레노 빙하, 이과수폭포까지! 남미의 대표적인 절경을 온전히 느끼셨다니 기쁘고, 박지은 인솔자님과 함께한 시간이 더욱 행복한 여행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늦기 전에 떠나는 남미 여행, 그리고 작은별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이 계속되시길 바라며, 또 함께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