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을 다녀와서(2025.1.26~2025.2.22)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용기
작성일
2025-02-23 12:25
조회
4743
남미여행후기(2025.1.26.~2025.2.22.) -김용기
2025.1.26~2.1 남미여행 첫나라 페루
페루에 도착해서 오늘까지 7일째이다.
리마와 이카 쿠스코를 거쳐 어제 드디어 마추픽추를 방문했다.
페루는 지역이 거의 사막이고 동쪽은 안데스 산맥의 험령들이다.
차와 기차로 몇시간 들어가는 깊은 계곡 해발 2400m고지에 도시를 건설했다는 사실이 미스테리하고 그 많은 돌들을 철기없이 돌로 정밀 가공했다는 것 또한 놀랄 일이었다.
잉카에서는 허물벗는 뱀은 과거를
눈물자국이 있는 퓨마는 현재를
날개가 있는 콘도르는 미래를 상징한다고 한다.
2025.2.2~2.6일 남미여행 두번째 나라 볼리비아
페루 리마공항에서 비행기를 이용하여 볼리비아 라파즈에 도착해서 오늘까지 5일째다.
볼리비아는 서쪽으로 페루 및 칠레와 국경을 접하고 동쪽으로 브라질 남쪽으로 아르헨티나 및 파라과이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안데스산맥 고원지대에 있는 국가다.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즈는 해발 3,500m정도의 분지이며 산꼭대기까지 집이 빼곡히 들어선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에 위치한 해발 3,800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도에 위치한 티티카카 호수에서 토토라라는 갈대로 만든 배를 탑승하고 여행을 즐겼다.
티티카카호수가 고대 잉카문명의 발원지라고 하며 티티는 퓨마를 의미하고 호수의 형태가 퓨마를 닮았다고 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고 하는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와인만찬. 소금사막일주, 일몰투어를 하고 자연속에서 라마와 비쿠냐 그리고 플라밍고를 보면서 해발 4,000m의 광활한 알티플라노 고원을 지프차로 이틀을 달려 육로로 칠레국경을 통과하고 다시 고속도로로 3시간을 달려 칠레의 칼라마에 도착하였다.
볼리비아에서는 고산병으로 고생을 많이 하였다.
칠레의 시차는 12시간이고 내일 부터의 칠레여정이 기대된다.
2025.2.6~2.10일 남미여행 세번째 나라 칠레
칠레는 서쪽으로 태평양을 접하고 동쪽으로 안데스 산맥을 접하고 있는 남북으로 길다란 나라이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세계 5대 경제대국이었으며, 페루와 볼리비아 연합국과의 전쟁인 태평양전쟁에서 승리했고 남미에서 제일 부유한 나라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한다.
육로로 깔라마에 도착하여 1박을 하고 다음날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수도인 산티아고에 도착하였다.
아르마스 광장과 산티아고 대성당 등 시내 관광을 하고 이탈리안 피자집에서 맥주 파티를 하였다.
보헤미안 문화로 유명한 발파라이소의 벽화거리를 둘러보고 베라몬테 와이너리를 방문하였다.
다시 산티아고에서 비행기를 타고 세계 10대 절경이라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이 있는 나탈레스에 도착하였다.
강풍과 간헐적으로 내리는 빗속에서
페오에 호수, 그레이 호수 등을 구경하고 또 다시 육로를 이용하여 칠레 국경을 넘고 5시간을 버스를 타고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이 있는 아르헨티나의 칼라파테에 도착하였다.
2025.2.11~2.17일 남미여행 네번째 나라 아르헨티나
남미여행의 백미는 마추픽추, 아이유 소금사막, 파타고니아, 우수아이아, 이과수폭포라 할 수 있다.
그중에서 파타고니아는 남미 남쪽 끝에 위치한 광활한 지역으로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걸쳐 있다.
거대한 빙하, 산맥, 호수, 초원 등의 다양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타고니아의 어원은 파타가 발이고 곤이 크다는 뜻으로 큰발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다.
포르투갈 탐험가 마젤란이 이 지역을 탐험했을 때 원주민들이 맨발에 가죽신발을 신은 눈 발자국을 보고 이곳 원주민들이 발이 크다고 생각하여 명명되었다고 한다.
파타고니아의 칠레쪽 델파이 국립공원을 거쳐서 아르헨티나 칼라파테로 와서 피츠로이산 트레킹을 하고 남극, 그린란드에 이어 3번째로 큰 빙하면적을 가진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 모레노 빙하를 관람하였다.
아르헨티나는 나라 이름 자체가 은이라는 뜻이다. 그만큼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국토가 넓은 나라이다.
자원과 농업을 바탕으로 부를 이루어 1913년도에 지하철을 개통한 나라이다.
그러나 산업화에 뒤쳐져 지금은 빈부의 격차가 크고 심한 인플레를 겪으며 경제난에 흔들리고 있다.
세상의 끝이라고 하는 우수아이아를 거쳐 찬란했던 남미의 이탈리아라고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탱고쇼를 감상하고, 5월 광장, 대통령궁, 대성당, 라보카지구 및 아름다운 엘 아테네오 서점, 180년된 아인슈타인이 다녀 갔다는 토르또니카페와 국립미술관을 관람하고 비행기로 푸에르토 이과수에 도착하여 육로로 브라질 국경을 넘었다.
이제 긴 여행의 마지막 여정인 브라질을 남겨두고 있다
2025.2.18~2.22일 남미여행 다섯번째 나라 브라질
긴여정의 마지막 나라로 브라질에 도착하였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이과수폭포를 보기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과수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걸쳐져 있는 세계적인 폭포로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이다.
아르헨티나 사이드는 푸에르토 이과수지역이고 브라질지역은 포즈 두 이과수지역이다.
우리는 아르헨티나의 푸에르토 이과수 공항에 도착하여 육로로 브라질 국경을 넘고 숙박한 다음날 브라질 사이드에서 먼저 폭포를 구경하였다.
총 275개의 폭포중 약 80퍼센트 정도가 브라질 사이드에 있으나 공교롭게도 그것을 관람할 수 있는 뷰는 아르헨티나 사이드에 있었다.
다음날 아르헨티나로 다시 국경을 넘어 아르헨티나 사이드에서 가장 유명하고 높이도 80m가 넘는 폭포인 ‘악마의 목구멍’을 구경하였다.
28일간의 남미여행중 가장 강렬한 인상을 받은 것은 이과수폭포였다. 장엄한 물소리, 사방에 둘러찬 열대우림, 사방으로 흩어져 날리는 거센 물보라 그야말로 자연의 웅장함 앞에 할 말을 잃을 정도였다.
폭포 곳곳에 설치된 데크 관람로를 따라 다양한 각도에서 관람하고, 보트를 타고 직접 폭포수를 맞으며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듯 마음껏 고함을 치기도 하였다.
리우데자네이루는 아름다운 항구도시인데 일정이 부족하여 오래 머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브라질 독립 100주년 기념으로 코르코바도산 정상에 건립된 세계7대 불가사의라고 하는 예수상을 관람하고, 원뿔형태의 독특한 외관의 메크로폴리탄 대성당인 성 세바스티앙 성당과 팡데아수카르(일명 빵산)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리우데자네이루의 해안선과 도시 전경을 한눈에 감상하였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대륙 남미, 시차도 12시간이 나는 곳이다.
이곳 땅과 하늘은 이렇구나, 이런 음식을 먹고 이런 표정을 짓고
이런 역사적 아픔과 현실적 어려움이 있구나,
여기도 척박한 자들은 언덕 비탈우에 판자집 토담집을 짓고,
유한자들은 고급견종 이끌고 산책을 하고,
주인없는 개들이 유령처럼 떠돌기도 하고,
볕 좋으면 베란다에 하얀 빨래 드리우고,
도로가 집들은 철창을 달고,
높은 곳의 집들은 새들을 막기 위해 그물도 치고,
힘좋은 가로수들은 뿌리를 뻗어 보도블럭을 뒤집어 제끼는
그런 곳이구나라고 생각을 하면서 리우에서 상파울로로 가서 런던을 거쳐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다시 부산으로 와서 모든 것이 그대로 있는 일상으로 복귀하였다.
길고 웅장한 안데스 산맥을 따라 함께한 남미여~~ 안녕~~~
이 기나긴 여행을 무사히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게 안내해 주신 유능한 김판수 인솔자님께 감사드리고 이과수폭포를 15번이나 찐하게 느끼게 해주신 안드레 가이드님 그리고 페루,볼리비아,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모든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1.26~2.1 남미여행 첫나라 페루
페루에 도착해서 오늘까지 7일째이다.
리마와 이카 쿠스코를 거쳐 어제 드디어 마추픽추를 방문했다.
페루는 지역이 거의 사막이고 동쪽은 안데스 산맥의 험령들이다.
차와 기차로 몇시간 들어가는 깊은 계곡 해발 2400m고지에 도시를 건설했다는 사실이 미스테리하고 그 많은 돌들을 철기없이 돌로 정밀 가공했다는 것 또한 놀랄 일이었다.
잉카에서는 허물벗는 뱀은 과거를
눈물자국이 있는 퓨마는 현재를
날개가 있는 콘도르는 미래를 상징한다고 한다.
2025.2.2~2.6일 남미여행 두번째 나라 볼리비아
페루 리마공항에서 비행기를 이용하여 볼리비아 라파즈에 도착해서 오늘까지 5일째다.
볼리비아는 서쪽으로 페루 및 칠레와 국경을 접하고 동쪽으로 브라질 남쪽으로 아르헨티나 및 파라과이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안데스산맥 고원지대에 있는 국가다.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즈는 해발 3,500m정도의 분지이며 산꼭대기까지 집이 빼곡히 들어선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에 위치한 해발 3,800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도에 위치한 티티카카 호수에서 토토라라는 갈대로 만든 배를 탑승하고 여행을 즐겼다.
티티카카호수가 고대 잉카문명의 발원지라고 하며 티티는 퓨마를 의미하고 호수의 형태가 퓨마를 닮았다고 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고 하는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와인만찬. 소금사막일주, 일몰투어를 하고 자연속에서 라마와 비쿠냐 그리고 플라밍고를 보면서 해발 4,000m의 광활한 알티플라노 고원을 지프차로 이틀을 달려 육로로 칠레국경을 통과하고 다시 고속도로로 3시간을 달려 칠레의 칼라마에 도착하였다.
볼리비아에서는 고산병으로 고생을 많이 하였다.
칠레의 시차는 12시간이고 내일 부터의 칠레여정이 기대된다.
2025.2.6~2.10일 남미여행 세번째 나라 칠레
칠레는 서쪽으로 태평양을 접하고 동쪽으로 안데스 산맥을 접하고 있는 남북으로 길다란 나라이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세계 5대 경제대국이었으며, 페루와 볼리비아 연합국과의 전쟁인 태평양전쟁에서 승리했고 남미에서 제일 부유한 나라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한다.
육로로 깔라마에 도착하여 1박을 하고 다음날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수도인 산티아고에 도착하였다.
아르마스 광장과 산티아고 대성당 등 시내 관광을 하고 이탈리안 피자집에서 맥주 파티를 하였다.
보헤미안 문화로 유명한 발파라이소의 벽화거리를 둘러보고 베라몬테 와이너리를 방문하였다.
다시 산티아고에서 비행기를 타고 세계 10대 절경이라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이 있는 나탈레스에 도착하였다.
강풍과 간헐적으로 내리는 빗속에서
페오에 호수, 그레이 호수 등을 구경하고 또 다시 육로를 이용하여 칠레 국경을 넘고 5시간을 버스를 타고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이 있는 아르헨티나의 칼라파테에 도착하였다.
2025.2.11~2.17일 남미여행 네번째 나라 아르헨티나
남미여행의 백미는 마추픽추, 아이유 소금사막, 파타고니아, 우수아이아, 이과수폭포라 할 수 있다.
그중에서 파타고니아는 남미 남쪽 끝에 위치한 광활한 지역으로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걸쳐 있다.
거대한 빙하, 산맥, 호수, 초원 등의 다양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타고니아의 어원은 파타가 발이고 곤이 크다는 뜻으로 큰발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다.
포르투갈 탐험가 마젤란이 이 지역을 탐험했을 때 원주민들이 맨발에 가죽신발을 신은 눈 발자국을 보고 이곳 원주민들이 발이 크다고 생각하여 명명되었다고 한다.
파타고니아의 칠레쪽 델파이 국립공원을 거쳐서 아르헨티나 칼라파테로 와서 피츠로이산 트레킹을 하고 남극, 그린란드에 이어 3번째로 큰 빙하면적을 가진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 모레노 빙하를 관람하였다.
아르헨티나는 나라 이름 자체가 은이라는 뜻이다. 그만큼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국토가 넓은 나라이다.
자원과 농업을 바탕으로 부를 이루어 1913년도에 지하철을 개통한 나라이다.
그러나 산업화에 뒤쳐져 지금은 빈부의 격차가 크고 심한 인플레를 겪으며 경제난에 흔들리고 있다.
세상의 끝이라고 하는 우수아이아를 거쳐 찬란했던 남미의 이탈리아라고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탱고쇼를 감상하고, 5월 광장, 대통령궁, 대성당, 라보카지구 및 아름다운 엘 아테네오 서점, 180년된 아인슈타인이 다녀 갔다는 토르또니카페와 국립미술관을 관람하고 비행기로 푸에르토 이과수에 도착하여 육로로 브라질 국경을 넘었다.
이제 긴 여행의 마지막 여정인 브라질을 남겨두고 있다
2025.2.18~2.22일 남미여행 다섯번째 나라 브라질
긴여정의 마지막 나라로 브라질에 도착하였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이과수폭포를 보기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과수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걸쳐져 있는 세계적인 폭포로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이다.
아르헨티나 사이드는 푸에르토 이과수지역이고 브라질지역은 포즈 두 이과수지역이다.
우리는 아르헨티나의 푸에르토 이과수 공항에 도착하여 육로로 브라질 국경을 넘고 숙박한 다음날 브라질 사이드에서 먼저 폭포를 구경하였다.
총 275개의 폭포중 약 80퍼센트 정도가 브라질 사이드에 있으나 공교롭게도 그것을 관람할 수 있는 뷰는 아르헨티나 사이드에 있었다.
다음날 아르헨티나로 다시 국경을 넘어 아르헨티나 사이드에서 가장 유명하고 높이도 80m가 넘는 폭포인 ‘악마의 목구멍’을 구경하였다.
28일간의 남미여행중 가장 강렬한 인상을 받은 것은 이과수폭포였다. 장엄한 물소리, 사방에 둘러찬 열대우림, 사방으로 흩어져 날리는 거센 물보라 그야말로 자연의 웅장함 앞에 할 말을 잃을 정도였다.
폭포 곳곳에 설치된 데크 관람로를 따라 다양한 각도에서 관람하고, 보트를 타고 직접 폭포수를 맞으며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듯 마음껏 고함을 치기도 하였다.
리우데자네이루는 아름다운 항구도시인데 일정이 부족하여 오래 머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브라질 독립 100주년 기념으로 코르코바도산 정상에 건립된 세계7대 불가사의라고 하는 예수상을 관람하고, 원뿔형태의 독특한 외관의 메크로폴리탄 대성당인 성 세바스티앙 성당과 팡데아수카르(일명 빵산)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리우데자네이루의 해안선과 도시 전경을 한눈에 감상하였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대륙 남미, 시차도 12시간이 나는 곳이다.
이곳 땅과 하늘은 이렇구나, 이런 음식을 먹고 이런 표정을 짓고
이런 역사적 아픔과 현실적 어려움이 있구나,
여기도 척박한 자들은 언덕 비탈우에 판자집 토담집을 짓고,
유한자들은 고급견종 이끌고 산책을 하고,
주인없는 개들이 유령처럼 떠돌기도 하고,
볕 좋으면 베란다에 하얀 빨래 드리우고,
도로가 집들은 철창을 달고,
높은 곳의 집들은 새들을 막기 위해 그물도 치고,
힘좋은 가로수들은 뿌리를 뻗어 보도블럭을 뒤집어 제끼는
그런 곳이구나라고 생각을 하면서 리우에서 상파울로로 가서 런던을 거쳐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다시 부산으로 와서 모든 것이 그대로 있는 일상으로 복귀하였다.
길고 웅장한 안데스 산맥을 따라 함께한 남미여~~ 안녕~~~
이 기나긴 여행을 무사히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게 안내해 주신 유능한 김판수 인솔자님께 감사드리고 이과수폭포를 15번이나 찐하게 느끼게 해주신 안드레 가이드님 그리고 페루,볼리비아,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모든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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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8일간의 여정에서 각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시며 인상 깊은 경험이 되셨길 바랍니다. 특히 이과수폭포의 장엄함과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거쳐 가는 여정이 굉장히 다채롭고 기억에 남을 만한 경험이었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후기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저희 여행사와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