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여행 후기
이번 남미 여행에 대해 간단히 개인적인 소감을 올립니다
우선 첫째로 개인적으로 준비가 부족했다는점
패키지라는 선입견 때문에 준비 소홀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나한테는 조금 추웠던 여행
여름옷 많이 챙겨 갔는데 가을옷이 더 많이 필요 했다는 생각
남미 여행의 목적은 자연을 만끽 하고자 했는데 대만족
다행히 28일 여행기간 동안 날씨가 화창하고 좋아서 모든 자연 풍광을 제대로 감상하고 즐겨서 아주 좋았슴
특히 웅장하고 다채로와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는 이과수 폭포신이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 놓은듯 환상적인 우유니 소금사막 자연의 위대함도 인간의 환경으로 사라져가는 장엄 하면서도 안타까운 모레노 빙하 그 함한 꼭대기에 세워놓은 위대함과 밑에서 일구느라 ㅗ생한 서민들의 아픔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마추픽추 그외도 자연을 맘껏 즐기고 왔으니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
특히 여행은 날씨와 동반자가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데동반자들 또한 더이상 좋을수 없었다.
다들 사회에서 어느정도 일구고 나름 성공한분들로 판단 되는데 보통 이런 팀들은 개성이 강하고 자기 주장이 강할텐데 이번팀들은 모두가 개인보다는 팀을 먼저 생각하고 상대방들을 배려 하는 마음이 너무 훌륳 했다는 생각이 들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여행을 했다
특히 인솔대장인 박용은 젊은 친구가 생각이 깊고 통솔력이 탁월 하여 존경하는 마음이 들정도 잠깐 스쳐가는 말로 이야기 하고 본인도 잊어 버렸든데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고 챙겨 주었던점 일정을 미리 공지해주고 또 만나서 저세하게 설명 해주어 그냥 즐기기만 할수 있도록 세밀하거 챙겨주고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경험으로 팀원들에게 모든걸 제공해주었던점 귀찮은 일이지만 팀원들이 한끼라도 잘 먹을수 있도록 매끼 선택할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서 먹는데 어렵지 않도록 노력하고
모든 면에서 존경하고 칭찬해주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고 박용 대장이 인솔하면 또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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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제후기글이 또 삭제되었네요?;; 진심어린 후기글 다시 씁니다1월26일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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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아쉬움이 조금 남았을 수도 있지만 여행의 목적이었던 자연을 만끽하신 데에 만족하셨다는 점이 정말 기쁩니다! 선생님의 남미 여행 내내 즐겁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길 바랍니다.
그리고 박용 인솔자님에 대한 칭찬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