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작된,남미앓이~♡(25.02.05~03.04)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박영희
작성일
2025-03-11 13:56
조회
277
2016년, 나름 여행고수였던 지인을 통해 처음 접한 '작은별 여행사'
어린왕자를 사랑하는 내게, 별처럼 콕 박혀 잊혀지지 않던 그 여행사~^^
그때부터,'남미여행=작은별 여행사'라는 게 각인된 듯 하다는..
꿈꾸고 동경하던 남미 여행을, 결국 '작은별 여행사'를 통해 아주 잘~~다녀 왔으니.
오랜 인연을 잘 이어온듯 해,내~심 뿌듯합니다!!!!
그리고,그 여행을 통해..
만나고 마주한 ,사람들과 풍경은.
이토록 찬란하고 멋진 지구별에 살고 있음에.
그리고 그것을 누리고 함께할 수 있음에,감사했고 더할나위 없이 행복했다는..
나의 이 행복한 여정이, 순탄하게 흘러가게끔 매끄럽게 잘 이끌어준 우리들의 보연씨.
보기보다(?) 잘먹고 잘마시고 잘웃으며 인간미 넘쳤던 그녀는,참으로 이뻤고 매사 너~~무 멋.졌.다!!👍👍
그리고,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리마의 '아나'.
쿠스코의 조르단과 이름은 잊었지만 함께 하는 내내 해맑은 웃음으로 서포트하고 열심히 사진 찍어주던 그 친구..^^
2박3일의 짚투어를 함께 한 7호차 기사 베르디는,무심한듯 했지만 생각지 못한 순간순간의 배려에 엄지척!!
또한,알리와 함께 한 7인의 기사님들..
안전운전해 주신 것만도 감사한데,우유니에서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게 식사와 해질녘 와인파티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셔서 찐~감동이었다는!!!
아~~이과수의 최안드레님은!!!!!!
보트 맨 앞줄에 함께 앉아,모든걸 생생히 경험했던 나는 동공지진과 함께 팬심 폭발할 수밖에..
물폭탄과 물싸대기를 맞아가며,한손은 보트에서떨어지지 않으시려 끈을 부여 잡고.
한손은,그 현장을 온전히 담아주시려 혼신을 다해동영상 촬영을 하시느라 고군분투..
그 와중에도 분위기 더 업시키려,시의적절한 멘트도 날려주시고 목청껏 '돌~~~려'!!!를외치던..(근데 어찌 '돌~~격' 으로 귓가에 메아리치는 듯 하다는..🤣)
세심함과 다정함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가 있어.
모든걸 압도하는 웅장한 이과수폭포에 더해,포스두이과수는 더~더 강렬했다는~~^^
그리고,조근조근한 리오의 마리오님.
님덕분에,1박2일의 짧은 리우 일정이 아주 풍성했고.
한편으론,브라질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해 많이 아쉬웠어요.
아~지면에 미처 열거하지 못한,
많은 기사님들과 현지 가이드님들..
감사하지 않은 분들이 없으나.
모두 거론하지 못해,아쉽고 송구하다는..
본사 지휘 아래,각국의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잘 구축되어 있다는 걸 많은 면면에서 느낄 수 있었고.
그로인해,작은별 여행사에 대한 따스한 애정과 신뢰가 생겼다는..^^
그래서인가?
여행 불모지,남미를 개척하기 위해 애썼을 그 분.
여행사에서 준비한 섬세하고 사려깊은 소소한 이벤트들을 경험하며,더욱 궁금해졌던 그 분.
물론,그 모든것들이 한사람의 노력으로 이뤄졌을리는 만무하기에
그 팀워크를 이끌어 냈을 그분이.
궁금도 하면서, 칭찬하고 싶었다는..
한동철 대표님.
애쓰셨고,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생소한' 알티플라노고원지대' 같은 보석같은 곳을 여행루트에 넣어 주셔서.
그곳을 2박3일간 누비는,호사 또한 누렸습니다.
옷깃만 스쳐도,인연이라고 하는데.
28일의 일정을 함께 한,귀한 인연의 우리 일행분들.
말 한번 섞지 못한 분들이 많아,이번 여행의 가장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는..
함께 해주신 시간,나눠주신 미소와 배려.
두루두루,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하나라도 더 보기위해,한발자국이라도 더 남기고싶은 욕심에 발 동동거리던 그 순간들로 인해,일행분들께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친 부분은 너그러이 이해해주시옵길.
여행을 마치고 돌아 왔을때,내 마음을 비집고 들어올 아쉬움과 크나큰 공허함을 이미 알기에.
그토록 절박하고 뜨겁게,매 순간을 보냈건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이토록 아쉬움이 차오르는 건.
28일간의 여정에 담기엔,남미는 너무나 다채롭고광활하고 더없이 아름답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는..
하여,또~다시.
낭만 넘치는 남미로의 여행을 꿈꾸는 저는.
행복한,지구별 여행자입니다!!!!
어린왕자를 사랑하는 내게, 별처럼 콕 박혀 잊혀지지 않던 그 여행사~^^
그때부터,'남미여행=작은별 여행사'라는 게 각인된 듯 하다는..
꿈꾸고 동경하던 남미 여행을, 결국 '작은별 여행사'를 통해 아주 잘~~다녀 왔으니.
오랜 인연을 잘 이어온듯 해,내~심 뿌듯합니다!!!!
그리고,그 여행을 통해..
만나고 마주한 ,사람들과 풍경은.
이토록 찬란하고 멋진 지구별에 살고 있음에.
그리고 그것을 누리고 함께할 수 있음에,감사했고 더할나위 없이 행복했다는..
나의 이 행복한 여정이, 순탄하게 흘러가게끔 매끄럽게 잘 이끌어준 우리들의 보연씨.
보기보다(?) 잘먹고 잘마시고 잘웃으며 인간미 넘쳤던 그녀는,참으로 이뻤고 매사 너~~무 멋.졌.다!!👍👍
그리고,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리마의 '아나'.
쿠스코의 조르단과 이름은 잊었지만 함께 하는 내내 해맑은 웃음으로 서포트하고 열심히 사진 찍어주던 그 친구..^^
2박3일의 짚투어를 함께 한 7호차 기사 베르디는,무심한듯 했지만 생각지 못한 순간순간의 배려에 엄지척!!
또한,알리와 함께 한 7인의 기사님들..
안전운전해 주신 것만도 감사한데,우유니에서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게 식사와 해질녘 와인파티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셔서 찐~감동이었다는!!!
아~~이과수의 최안드레님은!!!!!!
보트 맨 앞줄에 함께 앉아,모든걸 생생히 경험했던 나는 동공지진과 함께 팬심 폭발할 수밖에..
물폭탄과 물싸대기를 맞아가며,한손은 보트에서떨어지지 않으시려 끈을 부여 잡고.
한손은,그 현장을 온전히 담아주시려 혼신을 다해동영상 촬영을 하시느라 고군분투..
그 와중에도 분위기 더 업시키려,시의적절한 멘트도 날려주시고 목청껏 '돌~~~려'!!!를외치던..(근데 어찌 '돌~~격' 으로 귓가에 메아리치는 듯 하다는..🤣)
세심함과 다정함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가 있어.
모든걸 압도하는 웅장한 이과수폭포에 더해,포스두이과수는 더~더 강렬했다는~~^^
그리고,조근조근한 리오의 마리오님.
님덕분에,1박2일의 짧은 리우 일정이 아주 풍성했고.
한편으론,브라질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해 많이 아쉬웠어요.
아~지면에 미처 열거하지 못한,
많은 기사님들과 현지 가이드님들..
감사하지 않은 분들이 없으나.
모두 거론하지 못해,아쉽고 송구하다는..
본사 지휘 아래,각국의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잘 구축되어 있다는 걸 많은 면면에서 느낄 수 있었고.
그로인해,작은별 여행사에 대한 따스한 애정과 신뢰가 생겼다는..^^
그래서인가?
여행 불모지,남미를 개척하기 위해 애썼을 그 분.
여행사에서 준비한 섬세하고 사려깊은 소소한 이벤트들을 경험하며,더욱 궁금해졌던 그 분.
물론,그 모든것들이 한사람의 노력으로 이뤄졌을리는 만무하기에
그 팀워크를 이끌어 냈을 그분이.
궁금도 하면서, 칭찬하고 싶었다는..
한동철 대표님.
애쓰셨고,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생소한' 알티플라노고원지대' 같은 보석같은 곳을 여행루트에 넣어 주셔서.
그곳을 2박3일간 누비는,호사 또한 누렸습니다.
옷깃만 스쳐도,인연이라고 하는데.
28일의 일정을 함께 한,귀한 인연의 우리 일행분들.
말 한번 섞지 못한 분들이 많아,이번 여행의 가장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는..
함께 해주신 시간,나눠주신 미소와 배려.
두루두루,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하나라도 더 보기위해,한발자국이라도 더 남기고싶은 욕심에 발 동동거리던 그 순간들로 인해,일행분들께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친 부분은 너그러이 이해해주시옵길.
여행을 마치고 돌아 왔을때,내 마음을 비집고 들어올 아쉬움과 크나큰 공허함을 이미 알기에.
그토록 절박하고 뜨겁게,매 순간을 보냈건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이토록 아쉬움이 차오르는 건.
28일간의 여정에 담기엔,남미는 너무나 다채롭고광활하고 더없이 아름답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는..
하여,또~다시.
낭만 넘치는 남미로의 여행을 꿈꾸는 저는.
행복한,지구별 여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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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꿈꾸고, 동경하던 남미 여행을 행복하게 다녀오신 것 같아 기쁩니다.
항상 선생님들의 우아한 여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 스텝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으며,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