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07남미28일 여정뒤
작성자
김선희
작성일
2025-03-11 13:04
조회
3703
250207남미28일 여정뒤 고마운분들을 기억하며 페루의 조엘JOEL( 다른조 일행중에 다리가 불편하신분이 계셨는데 특히 마추피츄에선 가방이며 부축해 주셨네요 또, CARLOS, 제시카, 볼리비아의 안드레이나, 그리쉘등 마음먹고 이름을 적어오신분외 도와주시고 챙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꼭 리뷰에 올리고 싶네요
나이든 250207남미팀을 이끈 윤성준기이드님께도 고생하셨다고 전하고 싶어요. 덕분에 26명이 별탈없이 웃으면서 공항에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단체톡에서 아직도 사진을 돌릴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각국 현지에서 웃으면서 곁을 지켜주신 분들 성함을 못 챙겨와서죄송해요 작은별에서 저의 인사를 전해주셨음합니다. 감사해용♡♡
나이든 250207남미팀을 이끈 윤성준기이드님께도 고생하셨다고 전하고 싶어요. 덕분에 26명이 별탈없이 웃으면서 공항에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단체톡에서 아직도 사진을 돌릴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각국 현지에서 웃으면서 곁을 지켜주신 분들 성함을 못 챙겨와서죄송해요 작은별에서 저의 인사를 전해주셨음합니다.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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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이 가득했던 몽골여행!이금화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8일간의 여정을 함께 한 분들과 웃으며 좋은 추억 만들고 돌아오신 것 같아 기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 주신 대로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와 스텝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