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간 長道의 여정을 마치고...250212팀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장재원
작성일
2025-03-13 20:05
조회
259
나의 여행 버킷리스트 1호인 마추픽추, 우유니 소금사막!
퇴직하기 10여년전부터 마음속에 움트고 있던 그 바램을 작은별여행사를 통해 이루고 난 지금 마음이 너무 뿌듯하고 대견함은 일행 모두가 느끼는 감정일 것으로 보인다.
기대와 설레임으로 長道의 28일 여정이 시작되는 날 공항에서 처음 본 박국환팀장님!
경직되고 긴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경험이 많은 인솔자라해도 매번 그런 마음은 갖고 계실거라 생각되어졌다.
LAX공항의 입국심사, 2년전 겪었던 LAX공항의 입국심사는 참 힘들었는데, MPC를 통한 빠른 입국심사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고 얼마나 안심이 되던지..
또 환승방법의 안내와 설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박팀장님의 내공이 배어나는 듯했다.
칠레에서의 세탁물 서비스 사건은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에서 오픈런으로 사온 동행자의 티셔츠가 2벌이나 있어 못받으면 어쩌나 하고 식겁하고 있었는데 인편의 국제 택배서비스로 받게 될줄이야..이 또한 박팀장님의 중간 역할이 컸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며,역시 세계적인 체인호텔인 노보텔의 서비스는 칭찬해야 할 듯하다.
여행내내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음에도 20250212 원정대원 26명은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보듬어주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들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여행 일행 4명은 당초 2025.2.14.출발로 예약했다가 2025.2.12.로 이틀 당기는거로 변경했는데 아마 능력있는 인솔자 박국환팀장님, 그리고 좋은 사람들 22명을 만나 함께 남미 한붓그리기를 하기위함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모두 무탈하게 긴 시간 여행 마칠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이며, 이번 여행을 통해 알게된 작은별여행사! 주위에 적극 추천하고 싶어진다. 작은별 여행사 관계자 모든 분 고맙습니다.
※ 칭찬하고픈 현지 로컬가이드
- 페루 리마, 이카: 아나
(작은 체구에도 책임감 넘치는
그녀는 안데스의 후손임이 분명함)
- 브라질 이과수: 최 안드레
(세계 어디서나 빛나는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모습)










퇴직하기 10여년전부터 마음속에 움트고 있던 그 바램을 작은별여행사를 통해 이루고 난 지금 마음이 너무 뿌듯하고 대견함은 일행 모두가 느끼는 감정일 것으로 보인다.
기대와 설레임으로 長道의 28일 여정이 시작되는 날 공항에서 처음 본 박국환팀장님!
경직되고 긴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경험이 많은 인솔자라해도 매번 그런 마음은 갖고 계실거라 생각되어졌다.
LAX공항의 입국심사, 2년전 겪었던 LAX공항의 입국심사는 참 힘들었는데, MPC를 통한 빠른 입국심사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고 얼마나 안심이 되던지..
또 환승방법의 안내와 설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박팀장님의 내공이 배어나는 듯했다.
칠레에서의 세탁물 서비스 사건은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에서 오픈런으로 사온 동행자의 티셔츠가 2벌이나 있어 못받으면 어쩌나 하고 식겁하고 있었는데 인편의 국제 택배서비스로 받게 될줄이야..이 또한 박팀장님의 중간 역할이 컸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며,역시 세계적인 체인호텔인 노보텔의 서비스는 칭찬해야 할 듯하다.
여행내내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음에도 20250212 원정대원 26명은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보듬어주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들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여행 일행 4명은 당초 2025.2.14.출발로 예약했다가 2025.2.12.로 이틀 당기는거로 변경했는데 아마 능력있는 인솔자 박국환팀장님, 그리고 좋은 사람들 22명을 만나 함께 남미 한붓그리기를 하기위함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모두 무탈하게 긴 시간 여행 마칠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이며, 이번 여행을 통해 알게된 작은별여행사! 주위에 적극 추천하고 싶어진다. 작은별 여행사 관계자 모든 분 고맙습니다.
※ 칭찬하고픈 현지 로컬가이드
- 페루 리마, 이카: 아나
(작은 체구에도 책임감 넘치는
그녀는 안데스의 후손임이 분명함)
- 브라질 이과수: 최 안드레
(세계 어디서나 빛나는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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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우루밤바에서 지친 우리에게 귀한 생수3병이나 주시고~~
따뜻한마음 잊지않겠습니다.건행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은별을 통하여 버킷리스트 1호의 바램을 이루셨다니 기쁘고,
사진 속의 선생님들의 미소를 보고 있으니 저마저도 다라 미소를 짓게 됩니다.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으며,
선생님들의 우아한 여행을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