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28일 남미여행을 마치며... 250212팀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양경희
작성일
2025-03-14 10:59
조회
289
꿈꾸는 28일 남미여행을 마치며 박국환 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남편의 안식년을 맞이하여 고르게된 남미여행
거의 1년을 준비하며 여기는 어떨까 또 여기는 어떨까 우리가 TV로만 보던곳을 진짜 가 볼수 있을까? 느낌이 어떨지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기다리며 맞게된 꿈같은 남미여행~~
페루 리마시티투어를 시작으로 이카
사막 와카치나 버기투어를 하며 지구가 아닌 어떤 다른 행성에 와있는듯한 느낌을 받고 정말 그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었다
사막 가장 윗부분에서 샌드 보딩을 하며 내려올때 참으로 무서웠지만 크게 소리지르고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다 날려보내는 시원함도 맛보게 되었다
고대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부터 고산병의 위험이 있다며 늘 건강조심하라는 당부의 말씀에 우리는 늘 조심하며 모든것을 해왔던것 같다
처음 조금만 걸어도 숨찬 느낌이 있었으나 차차 하루하루 우리 몸이 적응해 가고 있음을 느끼며 여행에 흠뻑 빠져 있었다
마추픽추 라파즈 우유니 소금 사막
알티플라노 고원지대를 거쳐 상상이상의광할함과 하늘과 자연이 주는 경관의 아름다움으로 매일 매일이 감탄의 연속이였다
토레스델 파이네 피츠로이 트래킹 모레나 빙하 그여행의 순간순간이 내가 살아 볼수 있음에 감사했고 참으로 행복했던 순간들이였다
남미의 유럽이라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황금같은 자유시간를 갖게 되어
국립미술 박물관을 통해 여러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하며 오랫만에 여유를 가지기도했다
275개의 폭포로 이루어진 이과수
그아름다움은 사진기애 담을수가 없었다 눈으로 많이 담고 지금도 눈을 감으면 차고 넘치는 폭포의 물줄기 소리가 들려오는것 같다
여행을 마치며 참으로 고마운 사람들이 많았다
먼저 우리팀의 팀장으로 가장 수고가많으셨던 박국환 팀장님 !
우리팀은 여행기간동안 크고 작은일들이 참 많았던것 같다
우유니 공항에서 애풀 워치를 잃어바린 나는 참으로 당황해서 어띠할 바를 몰랐는데 그때 박팀장님께서 손수 그 공항안을 다 뒤지시며 끝내 상점 누군가 주워있떤 내시계를 찾아 주셨다
그외도 여권을 놔두고 고 온 사람에게는 택시기사를 통해 안전하게 다시 찾아올수 있도록 연락을해주었고 또 고산병으로 힘들어했던 분에게도 현지 의사의 왕진도 병원 이용도 척척 할수 있도록 그리고 돌아 오는날 독일 항공사의 파업으로 뿔뿔이 흩어져서 와야했던 그시간까지 부부끼리 떨어져버린 좌석도 같이 앉을수 있도록 좌석 배정까지 꼼꼼히 신경써 주셨다
그런 모든일들로 우리 부부는 참으로 박팀장을 무한 신뢰하며 다음에도 같이 가고 싶다며 언젠가 다시금 여행의 자리에서 함께하고 싶은 인솔자중 1위로 뽑게 되었다
물론 그때도 작은별 여행사를 통해서
가게 될것 같다 ~~~
마지막으로 28일간 긴 일정을 너무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함께 했던
26명의 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겅하고 행복 하시길기도드립니다
칭찬합니다 **
1. 리마, 이카 - 아나 ( 볼매 확실해요-그녀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헤어질때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고 감사했어요)
2. 쿠스코 - 에드가 ( 책자와 사진으로열심으로 설명해 주어서 이해하기 좋았어요)
3.우유니 - 5조 드라이버 알베르 ( 수줍듯 뮤직? 이라며 넌지시 음악을 틀어주었던 우리조 드라이버.우리는 어깨를 들썩이며 흥겨운 음악에 탱큐를 연속 남발해 버렸어요 )
4.이과수(아르헨티나) - 김규진( 따봉? -짧은 만남이였지만 그 독특한 음색에 흠뻑 빠져 버렸지요)
5.이과수(브라질) - 안드레(따봉 따따봉!!!!-마지막 우리를 흠뻑쇼에 초대해주고 이끌어 주었던 열정맨이였던것 같아요)




남편의 안식년을 맞이하여 고르게된 남미여행
거의 1년을 준비하며 여기는 어떨까 또 여기는 어떨까 우리가 TV로만 보던곳을 진짜 가 볼수 있을까? 느낌이 어떨지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기다리며 맞게된 꿈같은 남미여행~~
페루 리마시티투어를 시작으로 이카
사막 와카치나 버기투어를 하며 지구가 아닌 어떤 다른 행성에 와있는듯한 느낌을 받고 정말 그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었다
사막 가장 윗부분에서 샌드 보딩을 하며 내려올때 참으로 무서웠지만 크게 소리지르고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다 날려보내는 시원함도 맛보게 되었다
고대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부터 고산병의 위험이 있다며 늘 건강조심하라는 당부의 말씀에 우리는 늘 조심하며 모든것을 해왔던것 같다
처음 조금만 걸어도 숨찬 느낌이 있었으나 차차 하루하루 우리 몸이 적응해 가고 있음을 느끼며 여행에 흠뻑 빠져 있었다
마추픽추 라파즈 우유니 소금 사막
알티플라노 고원지대를 거쳐 상상이상의광할함과 하늘과 자연이 주는 경관의 아름다움으로 매일 매일이 감탄의 연속이였다
토레스델 파이네 피츠로이 트래킹 모레나 빙하 그여행의 순간순간이 내가 살아 볼수 있음에 감사했고 참으로 행복했던 순간들이였다
남미의 유럽이라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황금같은 자유시간를 갖게 되어
국립미술 박물관을 통해 여러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하며 오랫만에 여유를 가지기도했다
275개의 폭포로 이루어진 이과수
그아름다움은 사진기애 담을수가 없었다 눈으로 많이 담고 지금도 눈을 감으면 차고 넘치는 폭포의 물줄기 소리가 들려오는것 같다
여행을 마치며 참으로 고마운 사람들이 많았다
먼저 우리팀의 팀장으로 가장 수고가많으셨던 박국환 팀장님 !
우리팀은 여행기간동안 크고 작은일들이 참 많았던것 같다
우유니 공항에서 애풀 워치를 잃어바린 나는 참으로 당황해서 어띠할 바를 몰랐는데 그때 박팀장님께서 손수 그 공항안을 다 뒤지시며 끝내 상점 누군가 주워있떤 내시계를 찾아 주셨다
그외도 여권을 놔두고 고 온 사람에게는 택시기사를 통해 안전하게 다시 찾아올수 있도록 연락을해주었고 또 고산병으로 힘들어했던 분에게도 현지 의사의 왕진도 병원 이용도 척척 할수 있도록 그리고 돌아 오는날 독일 항공사의 파업으로 뿔뿔이 흩어져서 와야했던 그시간까지 부부끼리 떨어져버린 좌석도 같이 앉을수 있도록 좌석 배정까지 꼼꼼히 신경써 주셨다
그런 모든일들로 우리 부부는 참으로 박팀장을 무한 신뢰하며 다음에도 같이 가고 싶다며 언젠가 다시금 여행의 자리에서 함께하고 싶은 인솔자중 1위로 뽑게 되었다
물론 그때도 작은별 여행사를 통해서
가게 될것 같다 ~~~
마지막으로 28일간 긴 일정을 너무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함께 했던
26명의 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겅하고 행복 하시길기도드립니다
칭찬합니다 **
1. 리마, 이카 - 아나 ( 볼매 확실해요-그녀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헤어질때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고 감사했어요)
2. 쿠스코 - 에드가 ( 책자와 사진으로열심으로 설명해 주어서 이해하기 좋았어요)
3.우유니 - 5조 드라이버 알베르 ( 수줍듯 뮤직? 이라며 넌지시 음악을 틀어주었던 우리조 드라이버.우리는 어깨를 들썩이며 흥겨운 음악에 탱큐를 연속 남발해 버렸어요 )
4.이과수(아르헨티나) - 김규진( 따봉? -짧은 만남이였지만 그 독특한 음색에 흠뻑 빠져 버렸지요)
5.이과수(브라질) - 안드레(따봉 따따봉!!!!-마지막 우리를 흠뻑쇼에 초대해주고 이끌어 주었던 열정맨이였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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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꿈같은 28일간의 여정 동안 갑작스러운 일도 있으셨지만, 자연스럽게 감탄이 나오는 아름다운 남미를 즐기고 돌아오신 것 같아 기쁩니다.
사진 속 선생님들의 행복한 미소를 보니 저 또한 마음이 설레고,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으며,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 스텝들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