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남미여행을 다녀와서(25.2.19.~3.18)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이규자
작성일
2025-03-19 08:02
조회
703
걱정 반 우려 반으로 떠났던 28일간의 긴 남미 5개국 여행을 무사히 그것도 기대 이상으로 다녀올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마추픽추 주변의 맑은 햇살과 어울어진 웅장한 산세와 유적지들,
4000~5000미터의 알티플라노를 넘으며 보았던 천둥번개와 우박, 눈, 설산들..
토레스델 파이네와 페리토 모레노 빙하, 피츠로이트레킹을 하면서 보았던 푸르른 빙하와 설산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보았던 괴물? 이과수 폭포와 보트투어..
압도적인 자연과 그 품에 살고 있는 신기한 동물과 식물들, 그리고 현지인들..감동아닌 것이 하나도 없는 남미 여행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사람이 재산이라고
진솔하게 설명을 잘해주시고 사진도 뽀대나게 잘 찍어 주신 페루 가이드,
친절하고 정성을 다하던 볼리비아 가이드,
이과수 폭포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이끌어주신 안드레가이드님.. 등등 덕분에 더욱 재미있고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남미에 살았던 풍부한 경험으로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유연하게 안내를 잘 해 주시고,
궁금한 질문이나 자잘한 어려움 등에도 같은 여행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며 재빠르게 대처를 잘하시는 김세나님..최고의 인솔자였습니다.
이런 인솔자와 함께 할 수 있어 행운이었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여행 전 기간 최상의 날씨를 선물해주신 날씨요정님!, 감사합니다.
마추픽추 주변의 맑은 햇살과 어울어진 웅장한 산세와 유적지들,
4000~5000미터의 알티플라노를 넘으며 보았던 천둥번개와 우박, 눈, 설산들..
토레스델 파이네와 페리토 모레노 빙하, 피츠로이트레킹을 하면서 보았던 푸르른 빙하와 설산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보았던 괴물? 이과수 폭포와 보트투어..
압도적인 자연과 그 품에 살고 있는 신기한 동물과 식물들, 그리고 현지인들..감동아닌 것이 하나도 없는 남미 여행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사람이 재산이라고
진솔하게 설명을 잘해주시고 사진도 뽀대나게 잘 찍어 주신 페루 가이드,
친절하고 정성을 다하던 볼리비아 가이드,
이과수 폭포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이끌어주신 안드레가이드님.. 등등 덕분에 더욱 재미있고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남미에 살았던 풍부한 경험으로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유연하게 안내를 잘 해 주시고,
궁금한 질문이나 자잘한 어려움 등에도 같은 여행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며 재빠르게 대처를 잘하시는 김세나님..최고의 인솔자였습니다.
이런 인솔자와 함께 할 수 있어 행운이었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여행 전 기간 최상의 날씨를 선물해주신 날씨요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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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걱정 반 우려 반으로 떠나셨던 28일간의 여행을 기대 이상으로 다녀오셨다고 말씀해 주시니 기쁩니다.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선생님 말씀처럼 광활한 대자연에 압도되는 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이지만, 한국에도 곧 최상의 날씨를 선물해 주시는 날씨 요정님이 오시겠죠?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으며,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