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남미크루즈여행을 마치고(2/10~3/13)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노혜선
작성일
2025-03-18 03:32
조회
817
꿈같은 남미크루즈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꼬박 4일을 앓아 누웠다 깨보니 꿈같던 남미크루즈여행이 벌써 아득한 추억으로 남았네요
자상한 목소리에 한분한분 세심하게 보살펴주신 우리의 권혁팀장님이 아니셨다면 해내지 못했을 남미크루즈여행이였어요
또한, A팀과 B팀을 오가며 밝은 에너지를 팍팍 주신 B팀의 조하늘팀장님도 너무 예쁘고 감사했구요
육로로 여행도 좋지만 크루즈선택이 정말 신의한수 였어요 크루즈에서의 여유로움이 없었다면 정말 힘든여행으로 끝났을거같아요
저희 부부에겐 남편이 볼리비아에서부터 고산증으로 너무 힘들어하고 돌아오는날까지 고산증에 감기로 컨디션이 안좋아 여행의 묘미를 맘껏 즐기지못해 너무 아쉬운 여행이였지만 크루즈에서의 휴식과 중간중간 멋진 풍경의 감동은 정말 잊을수 없는 감동이였어요
특히 저에게는 2박3일간의 우유니사막이 끝없이 펼쳐진 푸른 창공을 원없이 훨훨 날아오른 솔개가 된 기분이였어요
하얗고 멋진 하늘위를 홀로 끝없이 날다온 정말 그 감동은 가서 느껴보지 않고서는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예요 꼭!꼭! 가셔서 느껴보시길 추천드려요^^
짧지만 하루하루 일정을 열정을 담아 소개해주신 작은별가이드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첫남미에 도착해서 맞아주신 리마의 페드로, 마추픽추를 소개해준 EDGAR, 우유니투어를 해준 크리스티안, 산티아고의 이현호님, 푸에르토 몬트투어의 JUAN, 푼타아레나스 투어의 빅터, 포클랜드 투어의 잘생긴 JONATHAN, 푸에르토마드린투어의 디에고, 우루과이의 HECTOR, 부에노스의 손진영, 이과수투어의 덩치랑 안맞게 이름이 예쁜 이민정님, 리우 시티투어의 세실리아님,
특히 이과수에서 작은별팀 3팀을 혼자 맡아서 하시느라 목이 쉰 상태에서도 ‘돌아 돌아’를 열정적으로 외쳐주시고 이과수폭포 싸대기(?)를 15번이나 맞게 해주신 안드레아님의 열정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진과 동영상도 너무 감사드려요
한동안 빨간 외투만 보면 작은별가족의 인솔자분들이 생각날거 같아요 어디서나 빨간 유니폼을 입고 우리들을 맞아주신 모습들이 너무 생생하네요 빨간 유니폼 굿쵸이스예요^^
좋은 여행을 기획해주신 작은별여행사직원분들께도 감사드려요 더 좋은 여행상품도 부탁드려요
마지막으로 32일간의 남미크루즈여행을 함께 해주신 A팀 팀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인생의 선배님들을 모시고 여행할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이게 여행의 묘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다음에 또 멋진 여행지에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한국에 돌아와 꼬박 4일을 앓아 누웠다 깨보니 꿈같던 남미크루즈여행이 벌써 아득한 추억으로 남았네요
자상한 목소리에 한분한분 세심하게 보살펴주신 우리의 권혁팀장님이 아니셨다면 해내지 못했을 남미크루즈여행이였어요
또한, A팀과 B팀을 오가며 밝은 에너지를 팍팍 주신 B팀의 조하늘팀장님도 너무 예쁘고 감사했구요
육로로 여행도 좋지만 크루즈선택이 정말 신의한수 였어요 크루즈에서의 여유로움이 없었다면 정말 힘든여행으로 끝났을거같아요
저희 부부에겐 남편이 볼리비아에서부터 고산증으로 너무 힘들어하고 돌아오는날까지 고산증에 감기로 컨디션이 안좋아 여행의 묘미를 맘껏 즐기지못해 너무 아쉬운 여행이였지만 크루즈에서의 휴식과 중간중간 멋진 풍경의 감동은 정말 잊을수 없는 감동이였어요
특히 저에게는 2박3일간의 우유니사막이 끝없이 펼쳐진 푸른 창공을 원없이 훨훨 날아오른 솔개가 된 기분이였어요
하얗고 멋진 하늘위를 홀로 끝없이 날다온 정말 그 감동은 가서 느껴보지 않고서는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예요 꼭!꼭! 가셔서 느껴보시길 추천드려요^^
짧지만 하루하루 일정을 열정을 담아 소개해주신 작은별가이드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첫남미에 도착해서 맞아주신 리마의 페드로, 마추픽추를 소개해준 EDGAR, 우유니투어를 해준 크리스티안, 산티아고의 이현호님, 푸에르토 몬트투어의 JUAN, 푼타아레나스 투어의 빅터, 포클랜드 투어의 잘생긴 JONATHAN, 푸에르토마드린투어의 디에고, 우루과이의 HECTOR, 부에노스의 손진영, 이과수투어의 덩치랑 안맞게 이름이 예쁜 이민정님, 리우 시티투어의 세실리아님,
특히 이과수에서 작은별팀 3팀을 혼자 맡아서 하시느라 목이 쉰 상태에서도 ‘돌아 돌아’를 열정적으로 외쳐주시고 이과수폭포 싸대기(?)를 15번이나 맞게 해주신 안드레아님의 열정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진과 동영상도 너무 감사드려요
한동안 빨간 외투만 보면 작은별가족의 인솔자분들이 생각날거 같아요 어디서나 빨간 유니폼을 입고 우리들을 맞아주신 모습들이 너무 생생하네요 빨간 유니폼 굿쵸이스예요^^
좋은 여행을 기획해주신 작은별여행사직원분들께도 감사드려요 더 좋은 여행상품도 부탁드려요
마지막으로 32일간의 남미크루즈여행을 함께 해주신 A팀 팀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인생의 선배님들을 모시고 여행할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이게 여행의 묘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다음에 또 멋진 여행지에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크루즈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오늘 갑작스러운 눈이 내리고 날이 추워졌습니다.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우유니 사막에 가면 정말 황홀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