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한바퀴 남미여행(2025.2.17-3.16)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유해경
작성일
2025-03-21 14:24
조회
624
꿈에 그리던 남미여행을 어린왕자의 작은별 여행사와 함께 좋은 분들과 28일동안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건 사고가 많은 남미에서 아무도 다치거나 아프지 않고 비행 시간 놓치지 않고 건강하게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28일 동안 애써주신 김은경인솔자님께 감사드린다.
볼리비아 고원 지대 새벽 5시 출발을 위해 일찍 일어나 누룽지를 끓이고 계란후라이 50개를 만들어
1인당 2개씩 만들어준 아침 식사 시간은 잊지 못할 것 같다.
폐루의 하늘이 그립고, 아르마스 광장에서 잉카인들을 보며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는 시간이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여행자들이 머물면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도시 이카 숙소에서 아침산책도 좋았고 와카치나 오아시스 버기투어에서 버키카 위에서 다정히 손잡고 뛰는 부부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나스카라인 하늘에서 우리가 첫 남미여행을 실감하고 오얀따이탐보를 출발해서 버스타고, 기차타고, 마추픽추 가는 길의 전원풍경을 보며 모두가 감탄했다.
구름한점없는 마추픽추를 눈으로 보는 순간 남미에 온 피곤함이 순간 사라지고,
쿠스코 광장의 맑은 하늘을 보면서 동심처럼 좋아했던 순간에 엊그제 같았다.
볼리비아 라파즈의 야경을 보며 감탄했고, 캐블카 투어로 라파즈시내를 도는 우리의 자유여행은 똑똑한 선택이었다.
가장 정가는 국가 볼리비아에서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1위인 우유니 사막의 그 평평하고 하얀구름의 풍경은 3500미터 고지에서
전라도 땅 크기 많큼의 광대한 사막 위에서 뛰고 웃고 점심의 작은 만찬은 여행자들을 감동시키기 충분했고 남미 여행온 보람을 느끼게 해 준 순간이었다.
저녁에 비에 인해 우리가 꿈꾸던 소금사막 거울속에서 수천개의 별과 은하수 우유니 별빛투어는 못해서 함께온 모든 분들이 아쉬워했다.
가장 아름다운풍경 우유니에서 칠레국경까지 넘어가는 안데스고원의 진풍경은 넘사벽이다.
알티플라노 고원지대 5000미터를 넘어 다양한 빛깔의 아름다운 호수와 3가지 종류의 플라밍고,
끝도 없이 펼쳐지는 사막지대와 기암괴석들 안데스산맥 때문에 이어진 구름띠를 보며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산티아고 시티투어는 앞뒤에서 가이드님이 매의 눈으로 우리를 경호하면서 이동해서 안전하였다.
보헤미안문화로 유명한 발파라이소의 아름다운 항구도시와 멜라몬테 와이너리투어도 남미여행의 한부분이었다.
와인에 대해 알아가는 귀한시간이었다.
남아메리카 남쪽 끝에 위치한 광활한 지역, 아르헨티나와 칠레에 걸쳐있는 파타고니아 토레스델파이네 국립공원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에 내가 갔다는게 중요하다. 카프리호수까지 피츠로이 트레킹은 남미여행이 주는 아름다운 자연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순간들이었다.
아르헨티나 페리토모레노 빙하투어는 크르즈선을 타고 빙하앞을 접근하여 가까이 눈으로 볼수 있어 좋았고
또 산책코스로 빙하를 보는 순간도 너무좋고 감탄하여 대 자연앞에 겸손해졌다.
가장풍경이 아름다운도시 우수아이아 설산이 병풍처럼 두른곳에 푸른 바다를 않고 언덕위에 자리잡은 도시였다.
우리 여행중 가장 한가하고 자유로운 시간이었다.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고, 중심도로를 왔다갔다 거닐며,
쓸데없는 오해로 고민하고 호텔에서 딩글딩글...
오전에 약간 비가와서 오후2시에 세상끝기차투어에 나섰다.
생각보다 우리에게 실망을 주었다.
다음날 배를 타고 비글해협투어 빨간등대를 보며 다양한 해상생물을 눈으로 직접볼수 있었고 중간에 내려 작은 섬을 거닐며 웃고 사진찍은 시간에 기억난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5월의 광장 대통령궁 대성당 엘 아테네오서점 한강작가의 채식주의자 책도 진열되어 있었다.
노벨문학상의 가치를 알아보는 순간이었다.
라 보카지구, 갈레리아스파시피코 백화점에서 에스프레소 한잔을 마시며 잠시 담소를 나누었다. 저녁에 탱고쇼는 인상적이었다.
새벽2시에 일어나 3시에 공항으로 향했다.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림공원투어 웅장하고 감동적인 폭포앞을 거닐며 악마의 목구멍은 위협적이었다.
브라질 쪽에서 바라보는 이과수 폭포는 전체적으로 폭포를 다 볼수있었다.
보트투어는 가장 엑티비티 했다.
여행 마지막 리우데자네이루의 코르도바 언덕 거대 예수상과 빵산의 케이블카는 아래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리우데자네이루 공항에서 남미한붓그리기 완주증서와 뺏지를 받는순간 가슴이 웅클했다.
긴 여정의 삶의 고단함도, 피곤함도,순식간에 날라간 기분이었다.
작은별여행사에서 여행객의 마음을 읽은 것 같다. 다른 꿈을 향해 또 새로운 꿈을 꾸게한 시간이었다.이번여행에서 맞이해주고 보내는 가이드님들,
각나라마다 열심히 안내해준 가이드님께 감사와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사건 사고가 많은 남미에서 아무도 다치거나 아프지 않고 비행 시간 놓치지 않고 건강하게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28일 동안 애써주신 김은경인솔자님께 감사드린다.
볼리비아 고원 지대 새벽 5시 출발을 위해 일찍 일어나 누룽지를 끓이고 계란후라이 50개를 만들어
1인당 2개씩 만들어준 아침 식사 시간은 잊지 못할 것 같다.
폐루의 하늘이 그립고, 아르마스 광장에서 잉카인들을 보며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는 시간이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여행자들이 머물면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도시 이카 숙소에서 아침산책도 좋았고 와카치나 오아시스 버기투어에서 버키카 위에서 다정히 손잡고 뛰는 부부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나스카라인 하늘에서 우리가 첫 남미여행을 실감하고 오얀따이탐보를 출발해서 버스타고, 기차타고, 마추픽추 가는 길의 전원풍경을 보며 모두가 감탄했다.
구름한점없는 마추픽추를 눈으로 보는 순간 남미에 온 피곤함이 순간 사라지고,
쿠스코 광장의 맑은 하늘을 보면서 동심처럼 좋아했던 순간에 엊그제 같았다.
볼리비아 라파즈의 야경을 보며 감탄했고, 캐블카 투어로 라파즈시내를 도는 우리의 자유여행은 똑똑한 선택이었다.
가장 정가는 국가 볼리비아에서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1위인 우유니 사막의 그 평평하고 하얀구름의 풍경은 3500미터 고지에서
전라도 땅 크기 많큼의 광대한 사막 위에서 뛰고 웃고 점심의 작은 만찬은 여행자들을 감동시키기 충분했고 남미 여행온 보람을 느끼게 해 준 순간이었다.
저녁에 비에 인해 우리가 꿈꾸던 소금사막 거울속에서 수천개의 별과 은하수 우유니 별빛투어는 못해서 함께온 모든 분들이 아쉬워했다.
가장 아름다운풍경 우유니에서 칠레국경까지 넘어가는 안데스고원의 진풍경은 넘사벽이다.
알티플라노 고원지대 5000미터를 넘어 다양한 빛깔의 아름다운 호수와 3가지 종류의 플라밍고,
끝도 없이 펼쳐지는 사막지대와 기암괴석들 안데스산맥 때문에 이어진 구름띠를 보며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산티아고 시티투어는 앞뒤에서 가이드님이 매의 눈으로 우리를 경호하면서 이동해서 안전하였다.
보헤미안문화로 유명한 발파라이소의 아름다운 항구도시와 멜라몬테 와이너리투어도 남미여행의 한부분이었다.
와인에 대해 알아가는 귀한시간이었다.
남아메리카 남쪽 끝에 위치한 광활한 지역, 아르헨티나와 칠레에 걸쳐있는 파타고니아 토레스델파이네 국립공원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에 내가 갔다는게 중요하다. 카프리호수까지 피츠로이 트레킹은 남미여행이 주는 아름다운 자연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순간들이었다.
아르헨티나 페리토모레노 빙하투어는 크르즈선을 타고 빙하앞을 접근하여 가까이 눈으로 볼수 있어 좋았고
또 산책코스로 빙하를 보는 순간도 너무좋고 감탄하여 대 자연앞에 겸손해졌다.
가장풍경이 아름다운도시 우수아이아 설산이 병풍처럼 두른곳에 푸른 바다를 않고 언덕위에 자리잡은 도시였다.
우리 여행중 가장 한가하고 자유로운 시간이었다.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고, 중심도로를 왔다갔다 거닐며,
쓸데없는 오해로 고민하고 호텔에서 딩글딩글...
오전에 약간 비가와서 오후2시에 세상끝기차투어에 나섰다.
생각보다 우리에게 실망을 주었다.
다음날 배를 타고 비글해협투어 빨간등대를 보며 다양한 해상생물을 눈으로 직접볼수 있었고 중간에 내려 작은 섬을 거닐며 웃고 사진찍은 시간에 기억난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5월의 광장 대통령궁 대성당 엘 아테네오서점 한강작가의 채식주의자 책도 진열되어 있었다.
노벨문학상의 가치를 알아보는 순간이었다.
라 보카지구, 갈레리아스파시피코 백화점에서 에스프레소 한잔을 마시며 잠시 담소를 나누었다. 저녁에 탱고쇼는 인상적이었다.
새벽2시에 일어나 3시에 공항으로 향했다.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림공원투어 웅장하고 감동적인 폭포앞을 거닐며 악마의 목구멍은 위협적이었다.
브라질 쪽에서 바라보는 이과수 폭포는 전체적으로 폭포를 다 볼수있었다.
보트투어는 가장 엑티비티 했다.
여행 마지막 리우데자네이루의 코르도바 언덕 거대 예수상과 빵산의 케이블카는 아래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리우데자네이루 공항에서 남미한붓그리기 완주증서와 뺏지를 받는순간 가슴이 웅클했다.
긴 여정의 삶의 고단함도, 피곤함도,순식간에 날라간 기분이었다.
작은별여행사에서 여행객의 마음을 읽은 것 같다. 다른 꿈을 향해 또 새로운 꿈을 꾸게한 시간이었다.이번여행에서 맞이해주고 보내는 가이드님들,
각나라마다 열심히 안내해준 가이드님께 감사와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꿈에 그리던 28일간의 남미 여행에서 귀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신 것 같아 기쁩니다.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글을 읽으니 마치 선생님과 함께 남미를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매 순간 남미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글을 보며 남미를 그려보겠습니다.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
다른 시간, 같은 남미일정이 고스란히 정리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