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버킷리스트 남미여행을 마치고 ~~~(25.2.21~3.20)
작성자
김명옥
작성일
2025-03-22 01:22
조회
544
작은별여행사와 장진석인솔자님을 알게된 것은 저에게 정말 큰 행운입니다.
여행을 떠나기전 약간 걱정은 있었지만 기우였어요.
28일 이라는 짧지않은 날을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항상 얼굴에 웃음을 띄며 나도 모르게 그냥 행복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거든요.
가는곳 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려고 하면 박학다식하신 우리의 장진석인솔자님이 베이스를 깔아주셔서 지루할틈도 없이 모르는것도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현지가이드 곰돌이푸, 탱고쇼가이드.이과수안드레.브라질 세실리아 등 모두 친절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26명 대원들을 인천까지 안전하게 인솔해주신 장진석인솔자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장진석인솔자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여행을 떠나기전 약간 걱정은 있었지만 기우였어요.
28일 이라는 짧지않은 날을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항상 얼굴에 웃음을 띄며 나도 모르게 그냥 행복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거든요.
가는곳 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려고 하면 박학다식하신 우리의 장진석인솔자님이 베이스를 깔아주셔서 지루할틈도 없이 모르는것도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현지가이드 곰돌이푸, 탱고쇼가이드.이과수안드레.브라질 세실리아 등 모두 친절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26명 대원들을 인천까지 안전하게 인솔해주신 장진석인솔자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장진석인솔자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약간의 걱정을 안고 떠나신 이번 28일의 여정을 행복하게 다녀오신 것 같아 기쁩니다.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