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2025-2-21~03-20)을 마치고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강국희
작성일
2025-03-22 07:24
조회
638
걱정반 기대반 고산증에 대한 염려가 가장 컸었는데 돌아보니 기우에 불과했고 꿈같은 시간들이 지나 돌아올때는
살짝 더 머물고 싶은 마음도 들었던 행복한 28일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멋진 곳은 브라질 이과수 폭포였고, 그곳에서 최안드레 가이드님이 열심히 최선으로 고객들을 모시려는 마음과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보트타고 폭포 속에서 느꼈던 짜릿함과 자연과 동화되어 느끼는 황홀함은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입니다.
마추픽추, 우유니 사막,빙하,이카 사막등 매일매일 새로운 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호사가 가는 곳곳마다
저희들을 돕는 수많은 지역 가이드님과 도움의 손길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즐겁게 잘 다녀올 수 있었음에 작은별 여행사에 소속된 모든 분들의 사랑과 배려와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28일이라는 긴 여정에서
우리를 인솔하고 끝까지 함께하며 도우신 정진석님의 수고와 사랑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나 그 긴 여정을 소화하기 힘들텐데 정진석님은 대단한 체력과 리더쉽과 응급 상항에서 빠르게 대처하는 훌륭한 인솔자라고 생각합니다.
상파울로에서 런던 공항으로 이동할때
시간이 지연되어 하마터면 비행기를 놓칠수도 있었는데 잘 대응하셔서 무사히 인천까지귀국할 수 있었고,
여러면에서 훌륭한 인솔자라고 칭찬합니다.
살짝 더 머물고 싶은 마음도 들었던 행복한 28일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멋진 곳은 브라질 이과수 폭포였고, 그곳에서 최안드레 가이드님이 열심히 최선으로 고객들을 모시려는 마음과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보트타고 폭포 속에서 느꼈던 짜릿함과 자연과 동화되어 느끼는 황홀함은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입니다.
마추픽추, 우유니 사막,빙하,이카 사막등 매일매일 새로운 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호사가 가는 곳곳마다
저희들을 돕는 수많은 지역 가이드님과 도움의 손길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즐겁게 잘 다녀올 수 있었음에 작은별 여행사에 소속된 모든 분들의 사랑과 배려와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28일이라는 긴 여정에서
우리를 인솔하고 끝까지 함께하며 도우신 정진석님의 수고와 사랑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나 그 긴 여정을 소화하기 힘들텐데 정진석님은 대단한 체력과 리더쉽과 응급 상항에서 빠르게 대처하는 훌륭한 인솔자라고 생각합니다.
상파울로에서 런던 공항으로 이동할때
시간이 지연되어 하마터면 비행기를 놓칠수도 있었는데 잘 대응하셔서 무사히 인천까지귀국할 수 있었고,
여러면에서 훌륭한 인솔자라고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글을 읽으니 선생님과 함께 이과수 폭포의 물줄기를 맞으며 짜릿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선생님들의 우아한 여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마음을 알아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