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250223 남미 여행후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조갑순
작성일
2025-03-26 22:22
조회
748
제목 ; 250223 남미 여행
작성자 ; 조갑순
작년 8월인가 해변 산책로에서 복수친구와 *우리 남미 가자* 하고 한 마디에 뜻모아 결정되고 꿈같은 여행이 실행 되었지요!
지구가 역동하고 가는곳마다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초자연적인 힘에 고개도 숙여 본다.
비록 우리 사회에 너무 노출 된 곳도 있지만 모든게 자연 그대로의 감동적이고 신비하고 웅장함 그 자체이다.
와카치나 샌드보딩에서 우리를 웃음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시작하지 않았나!
잉카문명을 옅보게 한 쿠스코, 달착륙한 암스트롱이 달에서 지구를 보니 점으로 보인다던
우유니 사막, 알트플레너, 피츠로이, 우수아이나, 모레노빙하, 비글해협, 이과수폭포, 브라질을 연상케하는 예수상,
벌써 추억이 되었건만 파노라마이다.
신의 장난이었는지 가는곳마다 좋은 날씨의 바탕으로~~~우아한 원팀은 28청춘으로 요술봉 흔든것처럼 변화되고...
내인생의 무지개처럼 왔다가 가버린 한달의 남미 여행!
즐겁고 아름다움만이 묻어 있어요.
누구든지 갈 수 있을때 여행하고 오세요.
이 아름다운 추억을 얻게 해 준 원성호 인솔자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어느곳 한군데 빈틈없이 열과 성의를 다하시는 모습에서 감동하고 또 감동하고 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톡도 몇 번 한 거 같아요.답이 들어오는 시간은 몇초도 걸리지 않아요.
꼭 답하기 위해서 대기하고 계신것처럼...물론 저 혼자서 미안해 했을때도 있었어요.
캐리어 손상으로 간단한 문자 남겼는데 A4용지 한장을 메워서(육하원칙하에)
목격자진술서로 그 책임을 다 하시는데 전 이번 여행에서 원픽이었어요.
모두에게 빈틈없이 애쓰신 흔적으로 입술이 부르트셨어요. 얼마나 짠해 했는지?
우리 팀원들의 대명사가 되었어요. ^우짜노^
여행객들에게는 우리 인솔자님을 만난게 큰 행운이고요 작은별 여행사에서는 원성호 가이드님을 두신게 큰 자산을 두신거예요.
일일이 다 인사 못 드리지만
함께 하면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분에 넘치는 사랑 받았어요.
우아한 어르신들의 일상에서 멋진 인생, 행복한 삶 기대하면서.~~
항구도시 부산도 정말 역동적이고 액티비티해요, 기회되면 해변의 차 한잔은 책임져요.



작성자 ; 조갑순
작년 8월인가 해변 산책로에서 복수친구와 *우리 남미 가자* 하고 한 마디에 뜻모아 결정되고 꿈같은 여행이 실행 되었지요!
지구가 역동하고 가는곳마다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초자연적인 힘에 고개도 숙여 본다.
비록 우리 사회에 너무 노출 된 곳도 있지만 모든게 자연 그대로의 감동적이고 신비하고 웅장함 그 자체이다.
와카치나 샌드보딩에서 우리를 웃음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시작하지 않았나!
잉카문명을 옅보게 한 쿠스코, 달착륙한 암스트롱이 달에서 지구를 보니 점으로 보인다던
우유니 사막, 알트플레너, 피츠로이, 우수아이나, 모레노빙하, 비글해협, 이과수폭포, 브라질을 연상케하는 예수상,
벌써 추억이 되었건만 파노라마이다.
신의 장난이었는지 가는곳마다 좋은 날씨의 바탕으로~~~우아한 원팀은 28청춘으로 요술봉 흔든것처럼 변화되고...
내인생의 무지개처럼 왔다가 가버린 한달의 남미 여행!
즐겁고 아름다움만이 묻어 있어요.
누구든지 갈 수 있을때 여행하고 오세요.
이 아름다운 추억을 얻게 해 준 원성호 인솔자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어느곳 한군데 빈틈없이 열과 성의를 다하시는 모습에서 감동하고 또 감동하고 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톡도 몇 번 한 거 같아요.답이 들어오는 시간은 몇초도 걸리지 않아요.
꼭 답하기 위해서 대기하고 계신것처럼...물론 저 혼자서 미안해 했을때도 있었어요.
캐리어 손상으로 간단한 문자 남겼는데 A4용지 한장을 메워서(육하원칙하에)
목격자진술서로 그 책임을 다 하시는데 전 이번 여행에서 원픽이었어요.
모두에게 빈틈없이 애쓰신 흔적으로 입술이 부르트셨어요. 얼마나 짠해 했는지?
우리 팀원들의 대명사가 되었어요. ^우짜노^
여행객들에게는 우리 인솔자님을 만난게 큰 행운이고요 작은별 여행사에서는 원성호 가이드님을 두신게 큰 자산을 두신거예요.
일일이 다 인사 못 드리지만
함께 하면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분에 넘치는 사랑 받았어요.
우아한 어르신들의 일상에서 멋진 인생, 행복한 삶 기대하면서.~~
항구도시 부산도 정말 역동적이고 액티비티해요, 기회되면 해변의 차 한잔은 책임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미 자연의 웅장함과 그 속에서의 감동이 저에게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멋지고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작은별의 자산 원성호 인솔자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