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원정대의 4주간 대장정 후기(2/23일 출발, 원성호인솔자)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최봉용
작성일
2025-03-28 11:18
조회
336
[남미여행 원정대의 4주간 대장정 후기]
꿈에 그리던 남미여행을 꿈같이 다녀왔다.
마치 군사작전 하듯이 인솔자를 포함한 27명 전원이 한치의 시간 오차도없이 인천공항을 떠나 LA에서 비행기를 갈아타면서 거의 24시간이나 걸려 페루의 수도 리마에 도착을 하면서 대장정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잉카제국의 화려한 과거를 느낄 수 있는 마추픽추, 고산증으로 인한 몽롱함 속에서 본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의 기막힌 풍경, 끝이 안보이는 고산지대인 알티플라노 고원에서의 기암괴석과 플라밍고 무리들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페리토모레노 빙하, 남미의 땅끝 마을 우수아이아의 마지막 등대, 거대한 이과수 폭포 등 개인적으로는 가기 어려운 장소들을 일정에 맞추어 차질없이 잘 볼수 있었다. 이외에도 너무 많은 신비로운 장소들을 잘 구경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남미에 대하여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추상적인 생각이 사라지고 그들의 실생활을 조금이나마 느낀 기회가 되었고 새로운 시각을 접할 수 있었다. 책에서 본 것보다 직접 경험이 더 현실감있게 다가왔다.
이러한 멋지고 훌륭한 여행일정을 잘 기획해주고 모든 일정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되도록 해주신 작은별 여행사의 세심한 배려와 일정을 잘 리드한 원성호인솔자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아울러 한 팀을 이루어 어려울 때 서로 격려하면서 즐거운 여행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26명의 팀원들에게도 진정으로 감사를 드린다.
4주간의 남미여행은 쉽지 않았지만, 나름 보람이 있었으며 누구의 말처럼 오랫동안 기억 속에서 남아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소중한 활력소가 될 것 같다. 다시 한번 여행을 위해 힘써 주신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꿈에 그리던 남미여행을 꿈같이 다녀왔다.
마치 군사작전 하듯이 인솔자를 포함한 27명 전원이 한치의 시간 오차도없이 인천공항을 떠나 LA에서 비행기를 갈아타면서 거의 24시간이나 걸려 페루의 수도 리마에 도착을 하면서 대장정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잉카제국의 화려한 과거를 느낄 수 있는 마추픽추, 고산증으로 인한 몽롱함 속에서 본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의 기막힌 풍경, 끝이 안보이는 고산지대인 알티플라노 고원에서의 기암괴석과 플라밍고 무리들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페리토모레노 빙하, 남미의 땅끝 마을 우수아이아의 마지막 등대, 거대한 이과수 폭포 등 개인적으로는 가기 어려운 장소들을 일정에 맞추어 차질없이 잘 볼수 있었다. 이외에도 너무 많은 신비로운 장소들을 잘 구경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남미에 대하여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추상적인 생각이 사라지고 그들의 실생활을 조금이나마 느낀 기회가 되었고 새로운 시각을 접할 수 있었다. 책에서 본 것보다 직접 경험이 더 현실감있게 다가왔다.
이러한 멋지고 훌륭한 여행일정을 잘 기획해주고 모든 일정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되도록 해주신 작은별 여행사의 세심한 배려와 일정을 잘 리드한 원성호인솔자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아울러 한 팀을 이루어 어려울 때 서로 격려하면서 즐거운 여행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26명의 팀원들에게도 진정으로 감사를 드린다.
4주간의 남미여행은 쉽지 않았지만, 나름 보람이 있었으며 누구의 말처럼 오랫동안 기억 속에서 남아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소중한 활력소가 될 것 같다. 다시 한번 여행을 위해 힘써 주신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글을 읽으니 남미 곳곳이 살아 숨 쉬듯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6명의 팀원들과 함께 만들어낸 추억이 평생 소중히 남으시길 바라며,
원성호 인솔자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