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원정대 브라질 커피에 또 다른 커피를 브랜딩하듯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원영숙
작성일
2025-03-29 16:17
조회
360
2월26일~ 우여곡절 끝에 설레임 많이 두려움 조금 섞어서 출발!
인솔자 김판수님은 원정대장 대원들은 우리나라 각지에서 각자 원정 준비를 마치고 인천공항에서 24명 출발 리마에서 미국에 사시는 2명 합류 26명 대장까지 27명 적지않은 인원이이죠!
7조가 한팀이 되어 원정대장 판수님의 안내를 받으며 각자 조금씩 아프기도 (고산증, 감기, 배탈)하면서 서로 도와 잘 극복하고 무사히 28일간의 원정을 마친 것이 꿈만 같네요.
작은별에서 세세히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그런지 현지 가이드들이 친절하고 열심히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좋았어요
(아나,마리아,조르단,알리,이반,이정현,김규진, 안드레아(와이프진형아),세실리아)등
페루의 사막과 오아시스 사막을 걸어서 오르고 내리고 버기카로 질주하고 샌드보딩 사막에서의 일몰 와우! 푸스코와 라파즈의 야경 눈과 마음이 휘둥그레 와우! 탄성 연발
----꿈에 그리던 마추픽추 잉카문명의 경이로움---티티카카호수와 하늘 --우유니에서 점심과 와인파티 우아한 추억이 되었었습니다.
여행의 감동은 날이 갈수록 늘어 나고..... 후기가 너무 길어져서 생략합니다.
고원지대 신비한 경치와 피츠로이 트레킹 우수아이아의 특별함...브에노스아이레스 3일 이과수의 거대함 브라질의 바다와 리우 빵산과 예수상등등.....
감판수 원정대장님 세심함 덕분에 무사히 원정을 마친 것 감사드려요.
함께한 26명의 대원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고마웠습니다.
시차 화복이 안되어 졸려서 브라질에서 사온 커피에 다른 커피를 조금 넣어 브랜딩하여 마셨습니다.
작은별의 여행상품에 각 여행자의 취향을 더 하는 것 같이 ......
조금 아쉬운 점은 티티카카호수 가는 날 버스가 참 불편했어요.
그리고 탱고쇼 가는 날 점심에 아사도 회식이 있어서 음식이 같은 날 같은 음식 두 번 먹게 되어 저녁은 거의 못 먹고 남겨서 아사도 회식을 조절하면 좋겠습니다.

인솔자 김판수님은 원정대장 대원들은 우리나라 각지에서 각자 원정 준비를 마치고 인천공항에서 24명 출발 리마에서 미국에 사시는 2명 합류 26명 대장까지 27명 적지않은 인원이이죠!
7조가 한팀이 되어 원정대장 판수님의 안내를 받으며 각자 조금씩 아프기도 (고산증, 감기, 배탈)하면서 서로 도와 잘 극복하고 무사히 28일간의 원정을 마친 것이 꿈만 같네요.
작은별에서 세세히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그런지 현지 가이드들이 친절하고 열심히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좋았어요
(아나,마리아,조르단,알리,이반,이정현,김규진, 안드레아(와이프진형아),세실리아)등
페루의 사막과 오아시스 사막을 걸어서 오르고 내리고 버기카로 질주하고 샌드보딩 사막에서의 일몰 와우! 푸스코와 라파즈의 야경 눈과 마음이 휘둥그레 와우! 탄성 연발
----꿈에 그리던 마추픽추 잉카문명의 경이로움---티티카카호수와 하늘 --우유니에서 점심과 와인파티 우아한 추억이 되었었습니다.
여행의 감동은 날이 갈수록 늘어 나고..... 후기가 너무 길어져서 생략합니다.
고원지대 신비한 경치와 피츠로이 트레킹 우수아이아의 특별함...브에노스아이레스 3일 이과수의 거대함 브라질의 바다와 리우 빵산과 예수상등등.....
감판수 원정대장님 세심함 덕분에 무사히 원정을 마친 것 감사드려요.
함께한 26명의 대원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고마웠습니다.
시차 화복이 안되어 졸려서 브라질에서 사온 커피에 다른 커피를 조금 넣어 브랜딩하여 마셨습니다.
작은별의 여행상품에 각 여행자의 취향을 더 하는 것 같이 ......
조금 아쉬운 점은 티티카카호수 가는 날 버스가 참 불편했어요.
그리고 탱고쇼 가는 날 점심에 아사도 회식이 있어서 음식이 같은 날 같은 음식 두 번 먹게 되어 저녁은 거의 못 먹고 남겨서 아사도 회식을 조절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경이롭고 신비한 남미의 자연을 제대로 즐기고 오신 것 같아 기쁩니다.
추가로 말씀해 주신 소중한 이야기는 내부적으로 깊이 있게 논의하여 보다 더 우아한 여행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판수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