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인과 26인이 함께한 남미여행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최병문
작성일
2025-04-03 09:58
조회
296
2025.3.4부터 28일간 남미5개국을 서혜인 인솔자를 비롯 26명이 한 팀이 되어 다녀 왔다.
집 떠나면 고생이지만 그 고생이 있기에 여행을 한다. 여행은 목적지를 찾아 가는 것 만이 아니라 먹고 자고 이동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하면서 완성된다.
이번 여행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있었음을 안다. 다시 한번 감사한다.
팀의 리더로서 매 순간 함께한 서혜인 팀장! 당차고 세심하면서 팀원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을 안다. 함께 웃고 떠들면서도 팀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해 내는 서혜인 팀장이 의지되고 믿음직스러웠다.
현지에서 함께한 스텝들과 가이드! 한분 한분 이름은 기억할 수 없지만 모든분들께 감사한다. 먹고 자고 이동하고 보는데, 곁에서 함께 하면서 도움을 주고, 사전에 미리 미리 필요한 부분을 챙기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모두에게 칭찬을 드리고 싶다.
처음 생각보다 짜임새 있게 전체 일정이 진행되고 마무리 되었다. 주변에서 누군가 남미여행을 계획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집 떠나면 고생이지만 그 고생이 있기에 여행을 한다. 여행은 목적지를 찾아 가는 것 만이 아니라 먹고 자고 이동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하면서 완성된다.
이번 여행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있었음을 안다. 다시 한번 감사한다.
팀의 리더로서 매 순간 함께한 서혜인 팀장! 당차고 세심하면서 팀원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을 안다. 함께 웃고 떠들면서도 팀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해 내는 서혜인 팀장이 의지되고 믿음직스러웠다.
현지에서 함께한 스텝들과 가이드! 한분 한분 이름은 기억할 수 없지만 모든분들께 감사한다. 먹고 자고 이동하고 보는데, 곁에서 함께 하면서 도움을 주고, 사전에 미리 미리 필요한 부분을 챙기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모두에게 칭찬을 드리고 싶다.
처음 생각보다 짜임새 있게 전체 일정이 진행되고 마무리 되었다. 주변에서 누군가 남미여행을 계획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집 떠나는 고생마저도 여행의 일부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글과 사진 속에서 그 과정에서 선생님께서 얻은 소중한 추억들이 얼마나 즐거우셨을 지 느껴집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서혜인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 스탭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으며,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