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우아한 남미 여행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규태
작성일
2025-04-03 23:08
조회
264
작은 별 한붓 그리기 남미 여행(3/5~4/1)
1년 전 교직 퇴직(2025.2.28) 기념으로 남미 여행을 기획하였다.
추진을 하면서 가까운 친구 두 부부에게 함께 남미 여행을 하고 싶다고 제안하니 흔쾌히 받아주었다.
일년 여 동안 여행 준비를 하면서 체력도 키웠고, 세 부부간 자주 만나며 친목도 증진되었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여행에 대한 설레임으로 1년 내내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다.
여행 당일(3/5)
인천공항에서 데이비드(이현철)팀장님과 전국에서 오신 25명의 팀원들이 만나 자기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나중에 보니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우리 팀원 모두들 대단한 인생을 살아 오셨고, 성공적인 삶을 사셨다는 느낌을 받았다. 여기부터 서로를 잘 알게 되었다.
여행시작
28일 간의 여행을 매일매일 함께 지내며 어려울 때 서로 챙겨주었고, 서로 배려하면서 사진도 찍어 주고, 서로 공유하며 팀원들 간에 한 가족처럼 정이 들었다.
참으로 훌륭한 여행 팀이라고 생각했고 감사했다. 특히 여행 중간 중간에 미안하다고 아이스크림을 쏜 순천 사장님, 고기집에서 더욱 맛있게 드시라고 와인(포도주)를 쏜 김포 유니코퍼레이션 사장님, 빵산에 올라가서 리우항을 바라보며 현지 음료를 스폰하신 교육대학 총장님께도 감사드린다.
이 모든 것들이 경험이 많고 능력이 있는 이현철 인솔자를 잘 만났기 때문이 아닐까?
여행을 하면서 인솔자와 가이드를 잘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현지 가이드 중 우수아이아의 김 다혜 가이드와 이과수 안드레는 가이드로써 여행객을 대하는 품성이 훌륭했다. 특히 이과수 폭포에서의 안드레는 너무 너무 헌신적이고 인상적이었다. 브라질 이과수 폭포 여행성과 일등공신이다.
또한 인솔자로써 데이비드는 최고였다. 그를 만난 것은 우리팀에게는 아주 행운이었다. 풍부한 경험으로 말씀도 잘하시고, 구수한 언변으로 어른들을 들었다 놓았다하는 유머와 센스로 인솔을 재미있게 잘하셨다. 칭찬하고 싶다.
퇴임 후 인생 2막의 첫 여행을 함께해준 친구 부부에게도 고맙다는 말해주고 싶다.
이젠 나의 새로운 인생을 남미에서 멋진 추억과 함께 시작하고자 한다.
나의 새로운 인생 2막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이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도와주신 작은 별 여행사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작은별 화이팅!!!
1년 전 교직 퇴직(2025.2.28) 기념으로 남미 여행을 기획하였다.
추진을 하면서 가까운 친구 두 부부에게 함께 남미 여행을 하고 싶다고 제안하니 흔쾌히 받아주었다.
일년 여 동안 여행 준비를 하면서 체력도 키웠고, 세 부부간 자주 만나며 친목도 증진되었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여행에 대한 설레임으로 1년 내내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다.
여행 당일(3/5)
인천공항에서 데이비드(이현철)팀장님과 전국에서 오신 25명의 팀원들이 만나 자기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나중에 보니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우리 팀원 모두들 대단한 인생을 살아 오셨고, 성공적인 삶을 사셨다는 느낌을 받았다. 여기부터 서로를 잘 알게 되었다.
여행시작
28일 간의 여행을 매일매일 함께 지내며 어려울 때 서로 챙겨주었고, 서로 배려하면서 사진도 찍어 주고, 서로 공유하며 팀원들 간에 한 가족처럼 정이 들었다.
참으로 훌륭한 여행 팀이라고 생각했고 감사했다. 특히 여행 중간 중간에 미안하다고 아이스크림을 쏜 순천 사장님, 고기집에서 더욱 맛있게 드시라고 와인(포도주)를 쏜 김포 유니코퍼레이션 사장님, 빵산에 올라가서 리우항을 바라보며 현지 음료를 스폰하신 교육대학 총장님께도 감사드린다.
이 모든 것들이 경험이 많고 능력이 있는 이현철 인솔자를 잘 만났기 때문이 아닐까?
여행을 하면서 인솔자와 가이드를 잘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현지 가이드 중 우수아이아의 김 다혜 가이드와 이과수 안드레는 가이드로써 여행객을 대하는 품성이 훌륭했다. 특히 이과수 폭포에서의 안드레는 너무 너무 헌신적이고 인상적이었다. 브라질 이과수 폭포 여행성과 일등공신이다.
또한 인솔자로써 데이비드는 최고였다. 그를 만난 것은 우리팀에게는 아주 행운이었다. 풍부한 경험으로 말씀도 잘하시고, 구수한 언변으로 어른들을 들었다 놓았다하는 유머와 센스로 인솔을 재미있게 잘하셨다. 칭찬하고 싶다.
퇴임 후 인생 2막의 첫 여행을 함께해준 친구 부부에게도 고맙다는 말해주고 싶다.
이젠 나의 새로운 인생을 남미에서 멋진 추억과 함께 시작하고자 한다.
나의 새로운 인생 2막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이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도와주신 작은 별 여행사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작은별 화이팅!!!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먼저, 선생님의 퇴직을 존경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제 2막 인생을 응원하며,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이현철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