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아프리카 일주
아프리카/인도양
작성자
용구동
작성일
2025-04-07 12:12
조회
285
2024년 2월 작은별에 조인해 남미를 일주한 후 작은별에 대한 믿음이 더해져
또 다시 2025년 3월 9일 출발해 3월 31일 돌아오는 아프리카 일주 팀에 합류했습니다.
남미 때와는 달리 집사람이 함께 해준 이유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 느낌으로는
기대보다 훨씬 우아하고 품격있는 여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준 작은별과, 여행이 끝날 때까지 불편없이 잘 안내해 준 이지혜 인솔가이드,
위트가 넘치고 여행객들의 칭찬이 부족할 정도로 일 솜씨가 빼어난 잔지바르의 무함마드 토니님,
여행객을 정성을 다해 수발한 빅토리아 폭포의 현지 스탭 리버티님, 생각도 못했던 육개장국을 대접해
여행객의 머슥거리는 속을 달래주신 모시의 사장님,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편안한 현지 안내를 해주신 나이로비의 사장님, 모두의 덕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칭찬과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함께 하셨던 26분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내 행복하시고 8월 6일 가는 아이슬란드나 내년 2월 쯤 예정인 중미,
아니면 또 다른 작은별의 여행길에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 다시 2025년 3월 9일 출발해 3월 31일 돌아오는 아프리카 일주 팀에 합류했습니다.
남미 때와는 달리 집사람이 함께 해준 이유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 느낌으로는
기대보다 훨씬 우아하고 품격있는 여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준 작은별과, 여행이 끝날 때까지 불편없이 잘 안내해 준 이지혜 인솔가이드,
위트가 넘치고 여행객들의 칭찬이 부족할 정도로 일 솜씨가 빼어난 잔지바르의 무함마드 토니님,
여행객을 정성을 다해 수발한 빅토리아 폭포의 현지 스탭 리버티님, 생각도 못했던 육개장국을 대접해
여행객의 머슥거리는 속을 달래주신 모시의 사장님,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편안한 현지 안내를 해주신 나이로비의 사장님, 모두의 덕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칭찬과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함께 하셨던 26분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내 행복하시고 8월 6일 가는 아이슬란드나 내년 2월 쯤 예정인 중미,
아니면 또 다른 작은별의 여행길에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미에 이어 아프리카까지 여행하시면서 감동적인 경험들을 많이 하셨나 봐요.
특히, 인솔자님과 현지 가이드분들이 얼마나 헌신적이고 정성스럽게 여행을 도와주었는지가 글에서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유쾌한 순간, 마음 따뜻해지는 서비스, 그리고 새로운 문화와 풍경을 즐기는 여정이 참 소중한 추억으로 남으셨을 것 같아요.
동영상을 통해 함께했던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하고, 또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 되게 유용한 정보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예정된 아이슬란드와 중미 여행도 기대가 크시겠어요!
그곳에서도 감동적인 이야기와 멋진 추억들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은별 아프리카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