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았던 남미여행 (3/10~4/6) ♡이보연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성*희
작성일
2025-04-09 12:34
조회
222
벌써 그리운 아름다운 남미 하늘~
28일간의 긴 여행을 준비하며, 약을 한 보따리 들고 가야하는 이 나이에 무슨 우아한 여행?
하지만 리마에 도착하면서 난 이런 걱정을 다 잊었다.
내게 어린왕자가 되어준 작은별 여행사와 이보연 인솔자가 그리는 그림속에서 나는 맘껏 놀았다.
작은별여행사 ᆢ예약할 때부터 소통 굿~ 여행 과정 중에 세심한 배려와 관심도 굿~ 굿~~
이보연인솔자 ᆢ뭐든지 알아보겠다는 긍정적 보살핌과 정성 굿~ 문제해결 능력도 굿~ 굿~~
덕분에 이번 여행은 미진한 마음없이 만족한 여행이 되어 기쁘다.
남미여행을 계획하며 마추피추, 우유니, 이과수는 꼭 잘 보고 싶었다. 여행시기가 3월 중순이라 좀 늦지않았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날씨도 계절도 좋아 기대한만큼 보고 느끼고 와 좋았다.
이번 여행에서 현지 가이드들의 정성스런 모습은 또 하나의 남미 풍경 이었다고 느껴진다.
"선생님, 이렇게~ " 아직도 귀에 들리는 듯 하다.
리마의 제시카, 쿠스코의 조르단과 마리아, 라파즈의 오마르, 우유니의 알리나 등 얼마나 열심히 보살피고 사진을 찍어 주던지ᆢ감동이었다.
또 산티아고의 이현호, 로드리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이한규, 이과수의 최안드레, 리우의 김세실리아님의 진심어린 안내를 받으며 감동과 감사를 느꼈다.
이번여행이 세미패키지라 점심, 저녁을 사먹어야하고, 옵션선택이 많아 살짝 걱정했는데, 훨씬 좋았던거 같다. 양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물탕, 킹크랩, 스시, 한식까지 인솔자가 추천하는 식당이나 주변에서 골고루 사먹을 수 있었고. 과일과 주류도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어 좋았다. 옵션선택도 일정별로 추천되어 있어 무리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 좋았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자연을 보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이번 남미여행은 그야말로 자연의 신비를 마음껏 보고 느낀 여행이었다.
페루, 볼리비아에서는 고지대를 이겨낸 인류의 역사 속 자연을 보고, 칠레, 아르헨티나에서는 다양한 문화 속 자연과 파타고니아에서의 신비한 모레노 빙하, 우수아이아의 자연을 보고, 브라질에서는 거대한 이과수를 보며 자연의 신비와 환희심을 맘껏 느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문득 하늘을 보니 그림같이 파란 남미의 모든 하늘이 그립다.
28일간의 긴 여행을 준비하며, 약을 한 보따리 들고 가야하는 이 나이에 무슨 우아한 여행?
하지만 리마에 도착하면서 난 이런 걱정을 다 잊었다.
내게 어린왕자가 되어준 작은별 여행사와 이보연 인솔자가 그리는 그림속에서 나는 맘껏 놀았다.
작은별여행사 ᆢ예약할 때부터 소통 굿~ 여행 과정 중에 세심한 배려와 관심도 굿~ 굿~~
이보연인솔자 ᆢ뭐든지 알아보겠다는 긍정적 보살핌과 정성 굿~ 문제해결 능력도 굿~ 굿~~
덕분에 이번 여행은 미진한 마음없이 만족한 여행이 되어 기쁘다.
남미여행을 계획하며 마추피추, 우유니, 이과수는 꼭 잘 보고 싶었다. 여행시기가 3월 중순이라 좀 늦지않았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날씨도 계절도 좋아 기대한만큼 보고 느끼고 와 좋았다.
이번 여행에서 현지 가이드들의 정성스런 모습은 또 하나의 남미 풍경 이었다고 느껴진다.
"선생님, 이렇게~ " 아직도 귀에 들리는 듯 하다.
리마의 제시카, 쿠스코의 조르단과 마리아, 라파즈의 오마르, 우유니의 알리나 등 얼마나 열심히 보살피고 사진을 찍어 주던지ᆢ감동이었다.
또 산티아고의 이현호, 로드리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이한규, 이과수의 최안드레, 리우의 김세실리아님의 진심어린 안내를 받으며 감동과 감사를 느꼈다.
이번여행이 세미패키지라 점심, 저녁을 사먹어야하고, 옵션선택이 많아 살짝 걱정했는데, 훨씬 좋았던거 같다. 양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물탕, 킹크랩, 스시, 한식까지 인솔자가 추천하는 식당이나 주변에서 골고루 사먹을 수 있었고. 과일과 주류도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어 좋았다. 옵션선택도 일정별로 추천되어 있어 무리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 좋았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자연을 보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이번 남미여행은 그야말로 자연의 신비를 마음껏 보고 느낀 여행이었다.
페루, 볼리비아에서는 고지대를 이겨낸 인류의 역사 속 자연을 보고, 칠레, 아르헨티나에서는 다양한 문화 속 자연과 파타고니아에서의 신비한 모레노 빙하, 우수아이아의 자연을 보고, 브라질에서는 거대한 이과수를 보며 자연의 신비와 환희심을 맘껏 느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문득 하늘을 보니 그림같이 파란 남미의 모든 하늘이 그립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미 한붓 그리기(세미패키지) 여행을 만족스럽게 즐기고 돌아오신 것 같아 기쁩니다.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글을 읽으니 저도 그림 같은 남미 하늘이 그립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라며,
이보연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들분께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