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15남미 원정대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이순영
작성일
2025-04-13 16:24
조회
195
수 년간 버킷리스트에 올려 놓고는 쉽게 떠나지 못했던 남미로의 여행을 친구들과 다녀왔다.
책과 TV프로그램을 통해 동경해 오던 28일간의 남미 5개국 여행!
시차와 새벽에 움직이던 일정이 많았던 초반의 힘겨움은 긍정의 마인드로 믿음을 주고 조용한 성품으로 안정을 주었던 권혁 팀장님의 인솔로 점차 사라져 갔다.
함께 해 준 모든 현지 가이드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이다.
페루의 호세, 볼리비아의 조르단, 그리고 고원지대를 달리며 안전하게 국경까지 넘게해준 지프의 기사 밀덤, 특히 우유니의 식사와 다과준비를 위해 애써준 기사들의 노고와 프로그램을 준비한 작은 별만의 특별함은 멋지고 가슴 따뜻한 추억으로 남는다.
이과수에서 폭포수를 맞으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담아주려 애쓰고 공항에서 수화물까지 들어 올려 주며 우리를 끝까지 배웅해 주던 최 안드레는 지금도 생각하면 ㄱ웃음짓게 한다.
28일동안 한 사람의 낙오도 없이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해 주신 모든 일행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한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책과 TV프로그램을 통해 동경해 오던 28일간의 남미 5개국 여행!
시차와 새벽에 움직이던 일정이 많았던 초반의 힘겨움은 긍정의 마인드로 믿음을 주고 조용한 성품으로 안정을 주었던 권혁 팀장님의 인솔로 점차 사라져 갔다.
함께 해 준 모든 현지 가이드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이다.
페루의 호세, 볼리비아의 조르단, 그리고 고원지대를 달리며 안전하게 국경까지 넘게해준 지프의 기사 밀덤, 특히 우유니의 식사와 다과준비를 위해 애써준 기사들의 노고와 프로그램을 준비한 작은 별만의 특별함은 멋지고 가슴 따뜻한 추억으로 남는다.
이과수에서 폭포수를 맞으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담아주려 애쓰고 공항에서 수화물까지 들어 올려 주며 우리를 끝까지 배웅해 주던 최 안드레는 지금도 생각하면 ㄱ웃음짓게 한다.
28일동안 한 사람의 낙오도 없이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해 주신 모든 일행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한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년간 꿈꿔오신 남미 여행을 이루어내시고 함께 한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권혁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 스탭분들께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으며,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