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5 남미원정대(남미 한붓 그리기 완주)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윤미경
작성일
2025-04-13 19:15
조회
188
오랜 문명과 장엄한 자연에서 감탄과 탄성이 절로 나왔던 한달여 여행을 권혁 팀장님의 차분하고 믿음직스런 리더십, 현지 모든 가이드분들의 열과 성을 다한 정성, 여정을 함께한 모든 팀원들의 배려 덕분에 무사히 완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볼리비아 일정 초반에 고산증으로 너무 힘들었을 때 권혁 팀장님과 현지 유쾌하신 남자 가이드님(이름을 잊어버려서 죄송...)의 친절하고 신속한 대응 덕분에 빠르게 회복되어 볼리비아에서의 남은 여정을 고산증없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이번 남미 여행이 저에게는 감동과 동시에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기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작은별 여행사의 완주 인증 뱃지와 인증서도 소소한 기쁨이었습니다.
소소한 아쉬운 점도 말씀드려보자면, 식사와 새벽출발 일정입니다.
어른들의 우아한 남미 여행을 위해 조금만 신경써주신다면 제대로 우아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시기적으로 조금 쌀쌀한 날씨와 평균나이를 고려할 때, 얹어주는 따뜻한 소스도 없이, 사이드 디쉬도 없는 메인 메뉴 '달랑 스테이크류'(스테이크와 감자 튀김)점심과 저녁 식사 메뉴는 정말 먹기 힘든 메뉴였습니다.
미리나오는 그럭저럭한 샐러드를 남겨 두었다가 샐러드와 함께 메인 메뉴를 조금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 한가지 새벽 출발 일정도 긴 여행중에 일부였고 다음 날 좀 더 여유있는 일정으로 만들어 주신 노력이 보였지만 저에게는 좀 힘든 일정이었던것 같습니다.
경이로운 마추픽추, 우유니, 빙하, 이과수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감동할 수 있는 멋진 일정에 대부분 만족스러웠지만 소소한 아쉬움에 두가지 말씀 건의 드렸습니다.
권혁팀장님을 비롯해서 함께한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볼리비아 일정 초반에 고산증으로 너무 힘들었을 때 권혁 팀장님과 현지 유쾌하신 남자 가이드님(이름을 잊어버려서 죄송...)의 친절하고 신속한 대응 덕분에 빠르게 회복되어 볼리비아에서의 남은 여정을 고산증없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이번 남미 여행이 저에게는 감동과 동시에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기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작은별 여행사의 완주 인증 뱃지와 인증서도 소소한 기쁨이었습니다.
소소한 아쉬운 점도 말씀드려보자면, 식사와 새벽출발 일정입니다.
어른들의 우아한 남미 여행을 위해 조금만 신경써주신다면 제대로 우아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시기적으로 조금 쌀쌀한 날씨와 평균나이를 고려할 때, 얹어주는 따뜻한 소스도 없이, 사이드 디쉬도 없는 메인 메뉴 '달랑 스테이크류'(스테이크와 감자 튀김)점심과 저녁 식사 메뉴는 정말 먹기 힘든 메뉴였습니다.
미리나오는 그럭저럭한 샐러드를 남겨 두었다가 샐러드와 함께 메인 메뉴를 조금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 한가지 새벽 출발 일정도 긴 여행중에 일부였고 다음 날 좀 더 여유있는 일정으로 만들어 주신 노력이 보였지만 저에게는 좀 힘든 일정이었던것 같습니다.
경이로운 마추픽추, 우유니, 빙하, 이과수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감동할 수 있는 멋진 일정에 대부분 만족스러웠지만 소소한 아쉬움에 두가지 말씀 건의 드렸습니다.
권혁팀장님을 비롯해서 함께한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권혁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분께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으며,
말씀해 주신 아쉬우셨던 점은 선생님마다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지만,
내부적으로 깊이 있게 논의하여 보다 더 우아한 여행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