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부터 꿈꿔왔던 남미 여행...(250317)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정명순
작성일
2025-04-17 13:28
조회
441
50대부터 꿈꿔왔던 남미 여행을 60대 중반이 되어서야 가게 되었습니다. 매우 설랬습니다.
그런데 여행 준비중에 여동생 같이 가고 싶어 했는데 덜컥 겁이 났습니다. 많이 아팠거든요 그래 같이 가자해놓고도 가족들이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떠난 여행이었는데 우유니 시막에서 팀장님의 노래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동생이 중환자실에서 나와서 손하나 까딱 못했는데 같이 여행와서 좋은것 보고 행복한 모습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될수 있게 잘 이끌어주셔서 팀장님 이하 직윈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전 여행친구,언니들도 감사해요
- 대전에서 정명순 -

그런데 여행 준비중에 여동생 같이 가고 싶어 했는데 덜컥 겁이 났습니다. 많이 아팠거든요 그래 같이 가자해놓고도 가족들이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떠난 여행이었는데 우유니 시막에서 팀장님의 노래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동생이 중환자실에서 나와서 손하나 까딱 못했는데 같이 여행와서 좋은것 보고 행복한 모습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될수 있게 잘 이끌어주셔서 팀장님 이하 직윈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전 여행친구,언니들도 감사해요
- 대전에서 정명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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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 시간 꿈꿔셨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라며,
인솔자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