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짧은 여행 너무 행복했다...250317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함기숙
작성일
2025-04-17 17:20
조회
518
2022년부터 마지막 여행은 남미로 결정하고 계획만 하다가 현직을 정리도 못하고 2024년 다리 수술로 아픈 언니 졸라 졸라서 대전 팀과 예약하고 약 4개월 동안 얼마나 좋았던지!
아~꿈에 그리던 남미 찾아서 작은별 여행사와 같이 이름도 아주 멋진 친구와 여행시작.
비행기 탑승부터 어린애 마냥 기쁜 설렘은 페루 리마에서 브라질 리우까지 표현과 말로 부족하여 마음만 부풀리고, 신비 우유니 소금사막 에서의 남편 칠순에 만남노래를 너무 좋아 내가 불러 기분최고 눈물이 울컥~~~
왜 모두 남미여행을 꿈꾸는지, 이제 행복이라는 말을 감히 해 본다.
같이 여행해준 언니가 있고, 대전 친구들이 있어 더 좋았고 응원해준 남편이 있어 많이 행복했다.진짜 호봉이 오빠 너무 감사합니다.
여행내내 아들만큼 든든한 박국환 팀장님이 있어 힘듬이듦이 없었고 각 나라마다 가이드들의 친절함에 감사하다.
우리 부부 칠순 축하해 주는것 같은 축제 탱고쇼도 너무 기억에 남는다.
28일간에 너무 짧은 여행 너무 행복했다.
다음을 기약하며~~~





아~꿈에 그리던 남미 찾아서 작은별 여행사와 같이 이름도 아주 멋진 친구와 여행시작.
비행기 탑승부터 어린애 마냥 기쁜 설렘은 페루 리마에서 브라질 리우까지 표현과 말로 부족하여 마음만 부풀리고, 신비 우유니 소금사막 에서의 남편 칠순에 만남노래를 너무 좋아 내가 불러 기분최고 눈물이 울컥~~~
왜 모두 남미여행을 꿈꾸는지, 이제 행복이라는 말을 감히 해 본다.
같이 여행해준 언니가 있고, 대전 친구들이 있어 더 좋았고 응원해준 남편이 있어 많이 행복했다.진짜 호봉이 오빠 너무 감사합니다.
여행내내 아들만큼 든든한 박국환 팀장님이 있어 힘듬이듦이 없었고 각 나라마다 가이드들의 친절함에 감사하다.
우리 부부 칠순 축하해 주는것 같은 축제 탱고쇼도 너무 기억에 남는다.
28일간에 너무 짧은 여행 너무 행복했다.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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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 시간 꿈꿔오셨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칠순을 축하드리며,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박국환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분들께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