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꿈만꿨던 남미여행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홍영혜
작성일
2025-05-03 09:56
조회
341
생각지도 않았던 사고로 도착하자마자 그간 진통제로 버텄던 아픔을 치료받고 여행 내내 시커먼 선글라스 넘어 생활했던 남편에게 새로운 안경으로 광명을 찾아주느라 글이 늦었습니다.
그간 나름 적지 않은 여행에서 접했던 많은 인솔자들중 자신있게 엄지 척~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은 3박자의 조합이라고 인솔자, 팀원, 날씨 모두가 완벽했던 28일간이였습니다.
김판수 인솔자님 첫 만남부터 시간이 지나갈수록 정말 최선을 다해 어려움에 처한 분들 한분 한분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출발과 도착을 무사히 마치고
이 글을 쓰는 지금 다시 한번 정말 고맙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 여행에서 만나는 어떤 인솔자도 비교 불가~^^


그간 나름 적지 않은 여행에서 접했던 많은 인솔자들중 자신있게 엄지 척~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은 3박자의 조합이라고 인솔자, 팀원, 날씨 모두가 완벽했던 28일간이였습니다.
김판수 인솔자님 첫 만남부터 시간이 지나갈수록 정말 최선을 다해 어려움에 처한 분들 한분 한분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출발과 도착을 무사히 마치고
이 글을 쓰는 지금 다시 한번 정말 고맙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 여행에서 만나는 어떤 인솔자도 비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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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귀한 시간을 내어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이 있으셨지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여행의 3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순간은 흔치 않기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김판수 인솔자님께 남겨주신 따뜻한 칭찬의 말씀은 소중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남미에서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특별한 추억이 선생님께 오랫동안 소중하게 기억되기를 바라며,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