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코카서스를 다녀와서
코카서스
작성자
J W SUN
작성일
2022-11-01 11:47
조회
3752
지난 주말에 한탄강 주상절리 길을 다녀왔다.
너무나 많은 인파 속에서 나도 모르게 '우리의 동반자" "가영씨~"를 찾았다.
여행후기를 써야지 하는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모니카님께서 간단명료하게 정리를 해주셔서 할말이 없다.
가봐야 알 수 있고, 각자의 느낌도 다를거고 .. "나는 아직도 여행 중이기 때문에 .. " (우쉬굴리의 여정이 눈에 선~하다.)
짧지 않은 여정에 함께 하신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정말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경험도 없이 감히(?) 우리들의 안내자로 나서서 "인천공항까지 여러분을 무사히 모시겠다"던
이가영 동반자의 용기와 해병대 정신으로 임무를 완수하신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 하루 아빠 화이팅~~~^^











너무나 많은 인파 속에서 나도 모르게 '우리의 동반자" "가영씨~"를 찾았다.
여행후기를 써야지 하는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모니카님께서 간단명료하게 정리를 해주셔서 할말이 없다.
가봐야 알 수 있고, 각자의 느낌도 다를거고 .. "나는 아직도 여행 중이기 때문에 .. " (우쉬굴리의 여정이 눈에 선~하다.)
짧지 않은 여정에 함께 하신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정말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경험도 없이 감히(?) 우리들의 안내자로 나서서 "인천공항까지 여러분을 무사히 모시겠다"던
이가영 동반자의 용기와 해병대 정신으로 임무를 완수하신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 하루 아빠 화이팅~~~^^












안녕하세요! 작은별 사원 이가영입니다.
우리 팀의 멋쟁이 "S"선생님!
저도 선생님께서 "가영씨~"라고 불러주시는 목소리가 아직 귓가에 선명합니다^^
선생님께서 먼저 다른 손님들을 배려해 주시는 모습 덕분에 저희 팀이 더욱 아름다운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저를 포함하여 현지 가이드님과 버스기사님까지 챙겨주시려 하는 모습에 많이 감동했습니다.
예레반에서는 사모님이 원하셨던 석류 그림을 사주시는 로맨틱한 모습에 손님들이 다시 한번 반했던 것 같아요^^
앵무새부부의 다정함으로 우리 팀을 빛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응원해 주신 만큼 더욱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여행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