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 코카서스 여행 (10월 3일 출발팀)
코카서스
작성자
권영수
작성일
2022-11-02 14:00
조회
4072
작은별 여행사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 작은별 여행사와 코카서스 3국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귀가길 기차 안에서...
우리팀의 어린 왕자 이가영 인솔자님의 열정과 성실 그리고 배려에 매료 되었습니다
항상 미소를 짓고 상냥하게 소식을 전해주는 모습에 반했다고나 할까요 !
작은별 어린왕자 가영씨는 다양한 연령층의 모두들에게 미소, 따스함, 배려에 참 고마움을 느낍니다.
우리는 그저 웃고 즐기고 맘껏 코카서스에 취해 갑니다.(와인에도 취했고요) 작은별과 함께해서 행복 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할 여행을 생각하니 가슴 설레입니다.
작은별 여행사 구성원 모두 건강 하시고 사업 번창 하시길 기도합니다
2023년 3월 22일 남미 여행에도 어린왕자 이가영 인솔자와 함께 어른들의 우아한 남미 여행이 되길 소원합니다.
2022.10.21
권영수
오늘 작은별 여행사와 코카서스 3국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귀가길 기차 안에서...
우리팀의 어린 왕자 이가영 인솔자님의 열정과 성실 그리고 배려에 매료 되었습니다
항상 미소를 짓고 상냥하게 소식을 전해주는 모습에 반했다고나 할까요 !
작은별 어린왕자 가영씨는 다양한 연령층의 모두들에게 미소, 따스함, 배려에 참 고마움을 느낍니다.
우리는 그저 웃고 즐기고 맘껏 코카서스에 취해 갑니다.(와인에도 취했고요) 작은별과 함께해서 행복 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할 여행을 생각하니 가슴 설레입니다.
작은별 여행사 구성원 모두 건강 하시고 사업 번창 하시길 기도합니다
2023년 3월 22일 남미 여행에도 어린왕자 이가영 인솔자와 함께 어른들의 우아한 남미 여행이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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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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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선생님, 안녕하세요. 작은별 사원 이가영입니다.
따듯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첫날부터 팀원들의 건강을 걱정하시며 홍주를 돌리시는 모습이 얼마나 훈훈했던지요. 또한 코카서스 여행 동안 선생님의 풍부한 지식과 정보 제공으로 저희 팀의 여행을 더욱 풍족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처음 발 딛는 땅인데도 모르시는 나무 이름이 없어서 모두 깜짝 놀랐어요. 가끔 다른 분들이 놓친 부분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질문을 해주셔서 지루할 틈 없이 흥미로운 코카서스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이 끝나기도 전에 남미 여행 예약까지 해주셨는데요, 다시 모실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남미 여행 또한 저희 작은별이 최선을 다해 준비해 놓겠습니다. 코카서스는 평화롭고 행복한 분위기의 여행이었다면, 남미 여행은 스펙터클한 재미와 감동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