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마추피추 오르다.
남미
작성자
전경희
작성일
2023-03-09 11:40
조회
3404
늘 꿈꾸던 남미여행....
2023.02.03 출발을 앞두고 설레던 날이 어제 같기만~
생각보다 힘들었던 고산병, 예기치않은 감기 기침.
먼저 늘 괜찮냐며 챙겨주던 이가영팀장님과 함께 기다리며 다독이던 2323여행팀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와카치나사막의 석양, 너무나 투명하고 맑던 우유니,비내리던 우수아이아,
거대한 이과수폭포.....
일정중 봉쇄되어 끝마무리후 다시 되돌아 찾아 오른 마추피추.
조금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멋진 추억만 간직하고 싶네요.
언제나 최선을 다해 여행팀원 챙기던 이가영팀장님과 곳곳의 현지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리며
작은별여행사의 "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늘 응원합니다.
전체 0
-
New남미여행 후기윤여향
-
New11.1 출발팀 여행 후기이덕주
-
New선물같은 남미 여행정희
-
New행복한 남미여행박유선
-
New28일간의 남미, 내 인생의 Turning Point.김장국
-
New여행후기민경숙
-
New28일간의 남미, 내 인생의 Turning Point.김장국
-
New이럴수가^^~~오상순
-
New나의 버킷 실현:꿈같은 남미투어전옥희
-
New따봉 241108박중도
-
New2024.11.01 남미 한붓그리기팀!권혁 인솔자
-
New241028 남미팀 아르헨티나 이과수 가이드 “안드레”를 칭찬합니다임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