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0출발 남미여행
남미
작성자
유미영
작성일
2024-04-17 13:14
조회
142
언젠간 남미여행을 가리라 생각만하고 실행을 못하고 있었는데 LA 갈 기회가 생겨서 이참에 남미도 갔다오는게 좋겠다는 생각으로 갑자기 잡은 여행 계획 이었지만 참 잘 갔다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여행일정에 최상으로 맞춰주는 날씨와 최종현 인솔자님의 세심한 보살핌이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주었고 무엇보다 멋있는 경치를 보며 함께 감탄하고 맛있는 것도 같이 먹고 서로 안 보이면 찾으면서 뷰포인트에선 서로서로 사진을 찍어주던 함께 한 분들이 계셔서 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미영누님.
LA에서 권욱 형님과 조인해주시고 남미 28일간의 여정을 같이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중간에 페루를 지나 볼리비아 들어가며 라파즈 시티투어를 없애고 티티카카 호수 투어를 만들어? 주셔서 제가 잠시 멘붕이 오긴 했지만...그래도 만족하시는 듯 해서 역경은 있었지만 보람이 있었죠. ㅎㅎ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같이 한 저녁시간이 벌써 그립습니다~^^
다음 여행을 계획하실 때도 저와 함께 해주시겠다는 약속은 잊지 않으셨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8일 여정동안 항상 웃으면서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뵐 날을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
선생님의 미국 일정으로 남미 계획까지! 파워 여행자스러운 첫 문장이었습니다.
기회에 찬스를 저희 작은별로 믿고 선택해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은별 남미팀 올림.